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27. 11:48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방화2동에는 11개 주민 모임이 있습니다.미술, 공예, 요리, 탁구 등 모임 구실도 참 다양합니다.올 한해 동안 이룬 모임 활동을 주민모임 참여자분들이 함께 모여 나누면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각 모임 대표분들께 공유회 취지를 전하고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작년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으셔서인지 공유회의 의미를 잘 알아주셨습니다.각 모임 대표 주민분들께 올 한 해 활동 중 어떤 내용을 소개하고 싶은지 여쭈었습니다.삼시세끼 요리 모임 서 회장님께서는 "그러네. 우리가 2월에는 친구 초대해서 모였죠."하시며 그동안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되돌아 보셨습니다.수다공예방 유소영(가명) 님께서는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이야기하기 위해 대본을 쓰기도 하셨습니다.전날 밤까지 연습하고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26. 18:37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2025년 삼시세끼 요리 모임 마지막 활동 날입니다.12월에는 한 해 동안 잘 살아온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연말 파티를 진행합니다.연말 파티를 구실로 주민들이 함께 한 해를 갈무리하고, 힘나는 새해를 맞이하시면 좋겠다는 바람이 컸습니다. 복지관 공유부엌에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삼시세끼 뷔페가 열렸습니다.신 총무님께서는 연말 파티에 딱 걸맞게 예쁜 장식들을 준비해 주셨습니다."이제 곧 크리스마스잖아요. 다 같이 분위기 내야지요.""우와, 정말 연말 분위기 나네요. 너무 예뻐요.""우리 다 같이 사진 찍어요."신 총무님이 준비해 주신 크리스마스 장식 덕분에 보는 눈까지 즐거운 연말파티였습니다. "올해도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삼시세끼 모임 재미있게 나들..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23. 17:39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육아휴직대체인력(안전관리인) 채용 공고 서울YMCA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육아휴직대체인력 안전관리인를 공개모집 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2026년 1월 23일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장 1. 모집분야 및 인원 : 안전관리인 1명(시설안전관리, 안전관리업무 등)2. 공고기간 : 2026년 1월 23일(금) ~ 2026년 2월 9일(월) 12:00까지 / 총 18일 3. 근무기간 : 2026년 3월 1일(일) ~ 2027년 2월 28일(일) / 12개월 4. 자격요건구분안전관리인공통 필수- 가스(사용시설안전관리자) - 필수!! - 소방(소방안전관리자 2급이상) - 필수!!- 본 기관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하여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 본 기관의 인재상에 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21. 12:56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11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 김장김치를 만들었습니다. 김장김치는 겨울 끼니를 든든하게 책임져주는 음식이기에 주민분들의 기대감도 큽니다.혼자 만들려면 부담스럽고 어렵지만 삼시세끼 요리 모임 주민분들이 함께 힘을 모으니 준비도, 진행도 수월했습니다. 꿈샘누리공방 김진희 선생님께서 절임배추와 김치 속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김장 당일 회원분들은 무를 갈고 쪽파를 다듬으며 재료 준비에 힘써주셨습니다. 특히 서 회장님께서 테이블에 김장 비닐을 깔고 세팅에 앞장서 주셨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고맙습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김장을 해왔기 때문에 이제는 척척척! 잘 해내십니다."올겨울도 잘 보내겠네요.""그러게요. 올해 김치도 맛있었으면 좋겠네요."각자 가지고 온 ..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20. 21:07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18. 22:23
11월 요리모임에서는 아저씨들과 함께 김장김치와 수육을 만들었습니다. “김장은 처음이에요.” 대부분 아저씨들은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보는 것이 처음이라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하지만 걱정보다는 기대가 더 컸습니다. 어떤 맛이 날지, 어떻게 만드는지 서로 궁금해하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요리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뒤, 다 함께 절임배추를 꺼내고 김치 속을 버무렸습니다.처음에는 조심스럽던 손길이 점점 익숙해졌고, 어느새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며 김치를 완성해 나갔습니다.이제는 재료 손질과 준비에도 제법 능숙해진 아저씨들입니다.요리를 하며 “이건 이렇게 하면 더 편해요.”, “예전에 이런 건 해봤죠.”라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가벼운 일상 이야기로 웃음도 이어졌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분위기 역시 한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16. 09:05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미선님, 윤정 님과 함께 서울식물원에 가기로 했습니다.서진 님은 일정이 있어 다음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아쉽지만, 미선 님과 윤정 님이 오늘 하루 서로에게 집중하며 즐겁게 보내시도록 돕고자 합니다.오늘의 나들이가 두 분이 함께한 추억을 만들고 더 깊이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니 같이 사진 찍어요.”“더 가까이 와요.”나들이하는 동안 여러 곳에서 같이 사진 찍고 즐겁게 어울렸습니다.사진을 찍으며 가까워진 것은 두 분 사이의 물리적 거리뿐만이 아니었습니다.서로가 먼저 사진 찍자고 말하며 마음의 거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그래서 헤어지기 아쉬웠는지, 바로 집으로 가지 않고 카페에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내가 사줄게요. 그러고 싶어요.”윤정 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16. 08:40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2월부터 우리동네 사랑방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집 대상 :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 방법 : 1월 22일(목) 15:00~16:30 복지관 지하 1층에서 선착순 접수(신분증 지참 필수, 수강료는 현금 수납만 가능, 대리접수 불가)* 문의 : 02-2661-0670 최예지 사회복지사 선착순 접수 이후에는 정원이 비어있는 수업에 한해 상시 접수 받을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15. 21:58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햇볕교실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함께했습니다. 관장님의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각 부서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어떤 방향과 마음으로 사업을 이어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올해 시무식에서는 단순한 계획 공유를 넘어, 지역사회 분석과 기관의 중장기 방향을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이어주기’, ‘곁에있기’, ‘소통하기’, ‘함께걷기’, ‘햇볕교실’ 등 각 부서는 우리가 만나고 있는 당사자의 모습과 지역의 변화,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 부서가 맡고 있는 역할을 이야기하며 2026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각 팀의 고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