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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무료급식사업 식자재 납품업체 서류 전형 합격 공지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12. 17:40

2025년 무료급식사업 식자재 납품업체 서류심사를 실시 한 결과아래와 같이 합격 납품업체가 결정되었기에 이를 알립니다.  연번업체명1C*****이2아*홈3에*****아  본 복지관 식자재 납품업체 입찰에 응시해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면접일시와 장소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2025년 무료급식사업 식자재 납품업체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점수와 면접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문의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함께걷기과 곽지혜 사회복지사(02-2661-0670)

[이웃기웃] 한글배우기 모임 서울식물원 나들이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11. 16:10

11월 14일, 한글배우기 모임 선생님들과 처음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나들이를 어디로 가면 좋을지, 언제 가면 좋을지 함께 의논했습니다. “저는 언니랑 선생님이랑 같이 나가는 것 자체가 힐링이에요.”“저도요. 선생님 안 가본 데로 가요.” 어디든 함께 나가면 다 좋다는 선생님들. 그래도 선생님들이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들로 모임을 이끌어 가실 수 있도록 자세하게 여쭈었습니다. “다니시면서 기억에 남거나 좋았던 장소가 있으세요? 아니면 나들이 장소 선택할 때 이런 건 고려해줬으면 하는 게 있으세요?”“음.. 가봤던 곳 중에 지금 당장 떠오르는 곳은 없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밖에 오래 돌아다니기는 어렵겠어요.”“너무 멀리 안 가면 좋겠네요. 너무 오래 걸어야 하는 곳은 피하면 좋겠어요.” 차근차..

[동네사람들, 이웃기웃] 이웃 인정이 넘치는 우리 마을 주민모임 공유회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10. 20:39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올해 좋은이웃 만들기 프로젝트 '동네사람들' 사업에서 4개의 주민 모임을 운영했습니다.1인가구 어르신들이 모여 텃밭을 가꾸고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는 '텃밭 키우기 및 나눔 모임'주민 공간을 운영하며 1인가구 이웃들이 함께 교류하고 어울리는 '정가든'마을공동체 꿈샘누리공방과 협력하여 1인가구 주민들이 요리를 만들고 나누어 먹는 '삼시세끼 요리 모임'1인가구 중장년 남성들이 모여 마을 선생님께 요리를 배우고 나누어 먹는 '따뜻한 밥상'총 4개의 모임입니다. 이번 주민모임 공유회를 통해 여러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의 모임 활동을 지지 격려 응원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4개 모임뿐만 아니라 방화2동과 공항동에서 모임을 하고 있는 여러 주민모임 참여자 분과 함께 공유회를..

[동네사람들] 새로 입주하신 주민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10. 01:42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방화11단지에는 1천 세대가 넘는 분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그런 만큼 30년 이상 거주하신 분들도 많지만 이제 막 전입 온 새로운 분들도 많습니다.새로 이사 오신 분들은 방화11단지에 오시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어디에서 어떤 일들을 안내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새로 이사 와서 평소 알던 관계가 끊어져 고립되어버리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이 동네에 적응하고 관계하며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간담회를 기획했습니다.그리고 간담회가 더 많은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평소 복지관과 협력하며 지내는 기관들과,오래 거주하셔서 동네를 속속들이 알고 계시는 주민분들게 함께하길 제안했습니다.모두 흔쾌히 함께해주신다고 말씀해주신 덕분에 방화2동주민센터, 강서구 ..

[동네방네] 어린이집 관계잇기 '토닥토닥' 서울YMCA방화어린이집 가정의 달 감사인사캠페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9. 21:42

(글쓴이 :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서울YMCA방화어린이집 가정의 달 감사인사캠페인>  5월은 어린이집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기에 참 좋은 달입니다.스승의 날, 어버이날, 어린이날과 같은 특별한 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원장님과 함께 어떤 캠페인을 진행하면 좋을지 논의한 끝에,원아들이 평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교사나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감사 인사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캠페인의 기획단은 5~6세 하늘반 친구들로 구성되었습니다.아이들이 캠페인의 의도와 의미를 잘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습니다.교육에서는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인사가 왜 중요한지,특히 감사 인사가 가지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1. '가족과 고마운 마음을 나..

[동네사람들] 제비꽃 님과 함께한 1104동 송편잔치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9. 14:03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추석 명절을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1104동 승강기 앞에서 송편잔치가 열렸습니다. 제비꽃 님께서 방화11단지아파트 이웃들을 생각하는 귀한 마음으로 잔치를 직접 준비해 주셨습니다."우리 동네에 혼자 사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추석을 혼자서 보내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래서 이런 자리가 꼭 필요해요."날짜와 시간은 언제가 좋을지, 장소는 어디가 좋을지 제비꽃 님께 묻고 의논했습니다. “점심 식사 시간을 피해서 오후에 하는 게 좋겠어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만한 다과도 좀 준비하고요.” 간식, 필요한 물품 등은 제비꽃 님께서 준비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송편 반죽과 소를 거들어 드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잔치에는 강희자(가명) 어르신께서 찬조금을 내어주기도 하셨습니..

[동네사람들] 11월 따뜻한 밥상 모임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8. 17:01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11/7(목) 파김치, 김치찌개, 나물볶음11/14(목) 무의도 나들이(가을 나들이)11/21(목) 삼겹살11/28(목) 청국장, 콩나물 무침 11월에는 마 씨 아저씨는 건강 사정으로, 장 씨 아저씨는 일정상의 사정으로 올해에는 앞으로 나오기 어렵게 되었습니다.사람이 많아야 더 즐겁게 어울릴 수 있으니 여러 주민분과 함께 모임을 하려고 하지만, 이렇게 사정으로 인해 쉬게 되는 분이 있을 때면 항상 아쉽습니다.하지만 일상을 살아가며 있는 일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그러니 언제나 참여하고 언제나 쉴 수 있는 느슨한 모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쉬시게 된 주민분들도 지금은 사정상 어쩔 수 없지만,나중에라도 다시 기회가 된다면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더 열심히 회원을 모집..

[동네사람들] 따뜻한 밥상 가을 나들이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8. 16:59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11월 14일(목)에는 따뜻한 밥상 모임원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나들이 장소는 황 씨 아저씨의 추천으로 무의도로 결정했습니다.황 씨 아저씨는 평소 여행을 좋아하셔서 혼자서도 많이 다니시는 분입니다.전에는 혼자 다녀오신 여행을 직접 편집한 영상을 모임에서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그런 분이 추천하니 다들 좋다고 이야기하시고 기대하며 다녀왔습니다. 황 씨 아저씨의 안내에 따라 무의도에 있는 해상관광탐방로로 다녀왔습니다.바다 위에 있는 산책로로 한참을 함께 걸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이렇게 바람 쐬니까 좋은 것 같아요.”“그러게요. 무의도는 처음 와보는데 월미도 같은 곳보다 훨씬 좋네요. 덕분에 좋은 곳을 알았어요.”해상 관광로 끝에 있는 해변가에서 ..

[동네사람들] 11단지가 다 같이 함께한 추석 잔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2. 8. 14:44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대국민 명절 추석이 돌아왔습니다.가족과 함께 보내는 경우가 많은 명절이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11단지 주민분들도 혼자 지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도 가족,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이런 마음을 이운장 님에게 말씀드리고 잔치를 제안했습니다. "이운장 님~ 이번에 추석이 되는데 11단지에 혼자 보내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혹시 그분들도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게 같이 잔치 한번 해보면 어떠세요?""맞아요. 저희 그런 사람이 많아요. 잔치는 좋은거죠. 어떻게 할건데요?" 이운장 님은 평소에도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입니다.기회가 될 때면 항상 먹거리를 준비해서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주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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