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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삼시세끼 요리 모임 4월 활동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20. 15:46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4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함께 열무김치를 만들고 비빔밥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지난 달, 여러 제철 음식들 중에서도 만장일치로 결정된 메뉴입니다.주민분들은 열무김치를 하니 날이 더워진 것이 확 체감된다고 합니다.담당자도 김장은 여러 번 해봤지만, 열무김치는 또 처음 담가보기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꿈샘누리공방 대표님, 선생님과 식재료를 구매하게 되면 늘 가는 경기도의 작은 마트가 있습니다.열무김치는 열무와 야채의 신선도가 중요한 메뉴입니다. 가까운 곳에도 열무를 팔지만 신선한 열무를 사기 위해 미리 가격과 품질을 알아봐 주시고 멀리 경기도까지 함께 장 보러 가주셨습니다. 복지관에는 12명의 주민들이 함께 요리할 만한 조리 도구들이 많지 않습니다.양푼, 소쿠리, 버너 등..

광주 남구와 부산에서 기관방문 오셨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9. 13:02

3월 19일 목요일, 오전에는 광주광역시 남구(남구 소재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구청)에서, 오후에는 부산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밀착형 복지관 운영 준비와 추진 과정, 성과와 과제, 동 중심 복지관 운영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오전과 오후 모두 권민지 과장이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운영과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전반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이어 실천 사례 발표에서는 오전에는 최예지 사회복지사가 방화11단지에서 진행한 누구나 작가 사업과 사례관리 실천 이야기를 나누었고, 오후에는 방소희 사회복지사가 개별지원에서 확장된 모임과 기존 조직과 협력한 모임 등 주민조직 실천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사례발표 후에는 다양한 질문을 함께 나누며 현..

[교육문화사업] 피아노교실 분반&개학 기념 이벤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7. 09:42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피아노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부터는 복지관 아동 피아노교실이 주 2회(화목반), 주 3회반(월수금반)으로 운영됩니다.피아노교실 분반과 아이들의 힘찬 새학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분반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원활한 분반 이벤트를 위해 피아노 선생님 두 분과 함께 의논하며 준비했습니다.학용품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해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가운데 아이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스쿱마켓' 방법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원하는 학용품을 잘 담는 방법을 친구들과 의논하기도 하고, 서로 응원도 주고받으며 즐겁게 참여했습니다.올해 열심..

[동네로] 개화마을 함께잇기 - 볼리비아 문화기행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5. 17:45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올해 개화동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핵심은 이웃관계입니다. 개화동에는 60년 이상 지역에 터를 잡고 3대가 함께 살아온 토박이 주민도 있고, 이 동네에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입주민도 있습니다. 지역에 오래 거주한 주민들은 마을 안에서 왕래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터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신규 입주민들도 마을 안에서 함께 어울리며 관계를 쌓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회사업가로서 무엇을 도울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문화는 다양성을 그 자양분으로 한다. 비슷한 생각, 똑같은 의견을 강요하는 전체주의적 사회에서는 문화가 꽃을 피울 수 없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문화가 발전한 나라는 관용과 다양성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민주적인 사회이다. (중략) 문화는 경제성장의 원동..

[업무협약]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 협약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5. 10:48

안녕하세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하던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 우리 복지관은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을 예방하고, 방화2동 내에 생명존중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아주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를 위해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방화2동주민센터, 서울강서경찰서 공항지구대, 강서소방서 개화119안전센터, 서울방화초등학교, 그리고 저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손을 맞잡았습니다. 우리 동네를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다음 5가지 주요 활동을 중심으로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게 됩니다. 자..

[운영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 실시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14:50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2026년 1차 운영위원회가 3월에 진행되었습니다.지난해를 끝으로 기존 운영위원분들의 임기가 마무리되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함께해 주실 새로운 운영위원분들을 위촉했습니다. 지난 3년간 운영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위촉된 운영위원분들과 함께 앞으로의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을 더욱 잘 꾸려가고자 합니다. 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직원 동향, 1분기 부서별 사업 진행 보고, 2분기 부서별 사업계획 등을 함께 나누고, 근속직원에 대한 축하의 시간도 가졌습니다.더불어 회의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운영위원회를 이끌 운영위원장과 부운영위원장을 논의하여 결정했습니다. 운영위원장에는 오랜 시간 방화11과 함께하며 복지관 사업과 운영에 큰 도움을 주신 김화경 ..

[꿈자람책놀이터] 3월 즐책모임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11:18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3월의 즐책모임 주제는 ‘새 학기, 개학, 초등학교 생활’입니다. 학년이 바뀐 아이들이 개학하고 처음 모이는 자리입니다. 다들 바쁜 일정 가운데 모임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지난 모임 때 먹고 싶은 간식을 이야기 나누었다고 합니다. 핫초코를 꼭 먹고 싶었다는 아이들은, 핫초코라는 간식에 맞게 마시멜로, 과자, 제티 등등 나누어 먹을 간식을 준비해 왔습니다. 간식을 먹으면서 그간 있었던 근황을 나누는 아이들입니다. 간식을 먹으며 사서 선생님께서 ‘소설처럼’이라는 책의 목차를 들려주셨습니다. ‘침해할 수 없는 독자의 10가지 권리’를 소개해 주셨는데,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책을 읽을 여러 가지 권리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10개를 천천히 들..

[꿈자람책놀이터] 2월 즐책모임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10:57

(글쓴이: 이유정 사서) 2026년 2월 12일 ‘즐거운 책 소개 모임’(즐책모임)이 열렸습니다. 2월 이야깃거리는 자유주제>입니다.함께 읽는 책은 「완두」(다비드 칼리, 세바스티앙 무랭)입니다.완두콩처럼 작은 아이는 어디에서 속하지 못하고 외로움에 지쳐갑니다. 하지만 세상이 정한 틀 밖에서 살아가기를 선택한 완두는 누구보다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모임원들은 완두가 무슨 일을 하게 되는지 궁금했는데 정말 딱 어울리는 일 같아서 놀랐다는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우주가 고른 주제는 ‘자유’입니다. 책은 「파뿌리」(주상일, 이정태)입니다.이 책은 내용이 개방적이고 챌린지도 자유롭고 공간 이동 등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골랐다고 합니다. 그림이 많아서 자신의 마음에 자유를 준다고 합니다...

[꿈자람책놀이터] 1월 즐책모임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10:20

(글쓴이: 이유정 사서) 즐책모임은 어린이들이 매달 주제에 맞는 자료를 골라와서친구들과 나누고 지역주민을 위해 도서관에 전시하는 모임입니다.아이들은 모임을 통해서 친구들과 책으로 이야기 나누고,학교 외에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하나의 공간으로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벌써 이번 기수 친구들이 함께한지도 1년이 넘어 2년차 입니다.즐책모임에 참여한 아이들은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2026년 1월 8일 목요일 ‘즐거운 책소개 모임’(즐책모임)이 열렸습니다. 1월 이야깃거리는 겨울>입니다. 함께 읽은 책은 「혼자 가야 해」(조원희)입니다.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이야기입니다. 내용, 감정을 파란색에 담아 차갑고 슬프게 표현했습니다. 그 느낌이 겨울과 닮아 골라보았습니다. 낭독 후 모임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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