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2동사례관리] 즐거웠던 서울식물원 나들이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6. 1. 16. 09:05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미선님, 윤정 님과 함께 서울식물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서진 님은 일정이 있어 다음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아쉽지만, 미선 님과 윤정 님이 오늘 하루 서로에게 집중하며 즐겁게 보내시도록 돕고자 합니다.
오늘의 나들이가 두 분이 함께한 추억을 만들고 더 깊이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니 같이 사진 찍어요.”
“더 가까이 와요.”
나들이하는 동안 여러 곳에서 같이 사진 찍고 즐겁게 어울렸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가까워진 것은 두 분 사이의 물리적 거리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서로가 먼저 사진 찍자고 말하며 마음의 거리도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래서 헤어지기 아쉬웠는지, 바로 집으로 가지 않고 카페에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내가 사줄게요. 그러고 싶어요.”
윤정 님께서 미선 님에게 커피를 대접하고 싶다고 합니다.
미선 님은 다음 나들이에서는 본인이 사겠다며 감사하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음 나들이 약속도 잡혔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생기는 약속이 반갑습니다.
나들이나 식사 모임 하며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면,
평소에도 자주 만나고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일상의 관계가 될 겁니다.
“평소에는 다리가 아파서 멀리 못 나와요. 오늘 나들이 재밌었어요.”
“저도 김윤정 언니랑 같이 이렇게 나오니까 좋았어요. 다음에는 심서진 님도 같이 나오면 좋겠어요.”
카페에 앉아 윤정 님이 사주신 커피를 마시며 어떤 일 하시는지, 언제 쉬는지, 쉴 땐 어떤 일을 하는지 등
일상의 주제들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 보니 어느덧 돌아갈 시간입니다.
두 분께 오늘 어떠셨는지 여쭈니 두 분 다 즐거우셨다고 합니다.
다음에도 함께 어울리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하는 일 > 실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 우리동네 사랑방] 우리동네 사랑방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진행합니다~! (1) | 2026.01.16 |
|---|---|
| [시무식] 2026년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햇볕교실 시무식 이야기🐴 (0) | 2026.01.15 |
| [동네사람들] 삼시세끼 요리 모임 10월 활동 이야기 (0) | 2026.01.15 |
| [동네로] 개화동 문집 사업,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0) | 2026.01.13 |
| [좋은이웃만들기] 11월,12월 동별 안부전하기 활동 (0) | 2026.0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