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삼시세끼 요리 모임 12월 활동 이야기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2025년 삼시세끼 요리 모임 마지막 활동 날입니다.

12월에는 한 해 동안 잘 살아온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연말 파티를 진행합니다.

연말 파티를 구실로 주민들이 함께 한 해를 갈무리하고, 힘나는 새해를 맞이하시면 좋겠다는 바람이 컸습니다.

 

복지관 공유부엌에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삼시세끼 뷔페가 열렸습니다.

신 총무님께서는 연말 파티에 딱 걸맞게 예쁜 장식들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잖아요. 다 같이 분위기 내야지요."

"우와, 정말 연말 분위기 나네요. 너무 예뻐요."

"우리 다 같이 사진 찍어요."

신 총무님이 준비해 주신 크리스마스 장식 덕분에 보는 눈까지 즐거운 연말파티였습니다.

 

 

"올해도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삼시세끼 모임 재미있게 나들이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즐겁게 지내봅시다."

삼시세끼 요리 모임 서 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연말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좋습니다. 다들 올 한 해 고생하셨어요."

"나들이도 너무 좋았어요. 내년에도 또 가요."

 

 

"우와. 이렇게 (뷔페처럼) 해 놓으니까 너무 멋진데요? 사진 찍어놔야겠어요."

주민분들 모두 맛있는 음식 나누어 먹으며 덕담 주고받으십니다.

서로의 안녕을 바라는 훈훈한 분위기가 물씬 흐릅니다.

 

 

내년 모임은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월은 한 달 정도 쉬어가고 2월부터 다시 모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메뉴로 시작하면 좋을지 이야기하던 중 설날을 맞아 맛있는 명절 음식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명절 음식 딱 좋네요."

"좋아요. 전도 부쳐 먹고 그러죠."

빠르게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삼시세끼 요리 모임 주민분들과 함께 맞이할 2026년 설날도 참 기대가 됩니다.

 

내년에는 이수민 선생님이 삼시세끼 요리모임 담당자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꿈샘누리공방 선생님들, 주민분들과의 끈끈한 협력 속에서 즐겁게, 신나게 모임 꾸려가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삼시세끼 요리 모임 활동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참여자 후기]
- 이웃과 모임 나오는 시간이 참 즐거워요. 모임이 너무 재밌어요. 모임을 하면서 나에게 맞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유**)
- 다 같이 모여서 맛있는 것 먹고 모든 것이 굿이었다. (이**)
- 요리를 통해 맛있는 음식 먹고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새로운 이웃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다. (박**)
- 다 같이 모여서 좋았다. 한 해 동안 모두 잘 참여해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사이좋게 회원들 많이 모이면 좋겠다. 저번에 주민모임 공유회 나가서 발표했던 게 기억이 많이 남는데. 그때 너무 떨려서 힘들었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하길 잘 한 것 같다. (서**)
- 모임 나가는 날이 기다려진다.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황**)
- 삼시세끼 요리 동아리 모임을 통해 혼밥하는 외로움에서 즐겁게 여럿이 요리를 함께 하니 충만하고 행복감이 든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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