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17. 18:19
1. 모집분야 및 인원 : 육아휴직대체인력 사회복지사 1명 (방화2동 동중심사업, 사례관리 등) 2. 공고기간 : 2025년 9월 17일(월) ~ 2025년 10월 21(화) 12:00까지 (35일) 3. 근무기간 : 2025년 11월 1일(토) ~ 2027년 9월 30일(수) - 22개월 4. 자격요건 구분사회복지사공통 필수- 사회복지사 자격증- 본 기관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하여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 본 기관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 (소통, 사람중심, 성장)-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사회복지사업법 제35조의 2)우대종합사회복지관 관련 업무 경력자 우대 - 운전면허 소지 및 실제 운전가능자- 행정업무 가능자(한글, 엑셀 등) 우대경력경력무관※ 성범죄..
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17. 11:53
💌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의 행정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그대에게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꼭 필요한 자리,보이지 않는 곳에서 복지관을 단단히 지탱하는 일들 🗂️때로는 서류에 파묻히고, 때로는 행정 절차에 지치지만,그 모든 순간이 모여 지역과 주민을 향한 든든한 기반이 됩니다. 🌱 “행정 속에서도 사회사업은 이어지고 있을까?”그 질문에 답을 찾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함께 들어보세요! ▶️
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17. 11:48
👩💼 신입 사회복지사의 사회사업 이야기처음 발을 디딘 공항동, 낯설지만 따뜻한 마을 🌿주민을 만나며 배우고, 함께 웃고, 때로는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신입 사회복지사가 기록한 작은 변화의 순간들 ✍️“사회사업, 현장에서는 어떻게 시작될까?” 🤔영상 속에서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 4년차 사회복지사가 직접 전하는 학교 협력사업 꿀팁!"학교랑 어떻게 협력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사회사업, 학교에서 의미있게 실천할 수 있을까?" 👩🏫👨👩👧👉 현장에서 부딪히며 쌓은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합니다!놓치면 후회할 학교 협력사업 꿀팁 전수✨ 지금 확인해보세요!
🌳 마을에서 자연 속으로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순간들 🍃👨👩👧👦 ‘동네친구들’은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서로의 일상 속에서 웃음과 추억을 나누는 가족 공동체입니다. “마을에서의 하루가 이렇게 특별할 수 있을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17. 11:47
🌿 정가든 공동체 🌿회원 협력을 통한 조직 활성화 도모 정가든 공동체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을 믿습니다.👥 회원이 서로 협력할 때, 조직은 더욱 활기차게 움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회가 샘솟습니다.우리가 만드는 변화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합니다.👉 정가든 공동체와 함께 협력의 가치를 만들어가요!
🤲 할 수 있는 만큼만 거들었습니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만난 하루하루,할 수 있는 만큼 함께하며 지켜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실습생과 함께 진행한 단기사회사업 속에서작은 마음과 마음이 쌓여 당사자와의 힘이 되는 순간들을 만들었습니다. 🌱 “지원이란, 어떻게 해야 할까?”그 질문과 함께한 진짜 현장의 이야기, 영상으로 들어보세요! ▶️
☀️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햇볕교실 사례공유회 햇볕교실에서 만난 다양한 이야기들,당사자의 웃음, 도전과 배움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작은 사례 하나에도 담긴 현장의 고민과 노력,그리고 사회복지사가 함께 만든 변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햇볕교실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졌을까?”그 궁금증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 1+1 마음을 나누는 시간 햇볕교실에서 펼쳐진 작은 나눔의 순간들,당사자와 사회복지사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1 캠페인을 통해,“작은 나눔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이야기 🌱“나눔은 어떻게 마음을 이어줄까?”그 답을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세요!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16. 15:01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삼시세끼 요리 모임 8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지난달 회의에서 이야기 나눈 대로 제육볶음과 두부김치를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이번 달에도 새로운 주민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홍승준(가명) 님의 이웃 이영훈(가명) 님입니다.모임 활동이 참 즐겁다는 이웃의 제안으로 처음 오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처음 보는 이웃이 있는 만큼 서로 돌아가며 소개했습니다."저는 삼시세끼 요리 모임 회장입니다. 잘 부탁합니다.""처음 왔어요. 이영훈입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두 명씩 짝을 이루어 함께 제육볶음을 만들었습니다.꿈샘누리공방 김진희 선생님께서 주민분들의 시선에 맞추어 요리 순서를 알려주셨습니다.야채를 함께 썰고 이리저리 간을 보며 입맛에 맞게 만듭니다."형님, 맛이 좀 어떤 것 같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15. 17:34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여덟 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선생님, 우리 다 같이 사진 한번 찍어줘요."또순이 작가님 말씀이었습니다.오랜만에 만난 것 같아 참 반갑다며 사진 한 장 남겨달라고 하셨습니다.함께하는 이웃을, 이웃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시는 또순이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그래서인지 그 부탁이 참 반갑게 들렸습니다."하나, 둘, 셋! (찰칵)"추억 사진을 남기며 웃음으로 누구나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동화 이야기 구상과 그림 그리기도 막바지입니다.하나 둘 완성되어 가는 작품을 정리해서 보니 뿌듯하다고 하십니다."그러게 말이에요. 그래도 이걸 어떻게 다 했네요.""처음에 그린 그림을 보니까 확실히 지금이 더 나은 것 같네요."저마다의 의미로 누구나 작가 활동이 ..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9.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