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1. 11:12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지난 4월, 탁구친구동아리가 봄을 맞이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탁구친구동아리는 우리 복지관에서 오래 함께했던 동아리인만큼,복지관의 뜻을 잘 알아주시고 언제나 주도적으로 준비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이번 나들이도 탁구친구동아리가 모두 준비했습니다.회장님과 총무님이 장소를 제안받아 정리하고 모임원이 투표하여 나들이 장소를 정했습니다.투표로 정해진 이번 나들이 장소는 한탄강 Y자 출렁다리와 가람누리문화공원, 은하수교, 고석정입니다.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나들이는 가는 길부터 시끌벅적합니다.“이번에 우리 아들이 말이야….”“한탄강 몇 번 가봤는데 좋더라고요.”“이 과일 좀 드세요.”가는 길 내내 자녀 이야기를 비롯해 한탄강에 다녀왔던 이야기 등 각자의 이야기를 나눕니다.이웃..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0. 16:42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지난주 내촌경로당과 함께한 설 잔치에 이어 이번 주에는 개화경로당을 거점으로 설 잔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잔치는 개화경로당 총무님이자 신대마을(18통) 통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박용금 통장님과 함께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논의했습니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통장님께서는 떡국과 부침개, 잡채를 준비하면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날 것 같다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통장님과 함께 잔치의 전체적인 방향을 논의하며, 잔치 전날 함께 장을 보기로 했습니다. 잔치 전날입니다. 손혜진 과장님과 함께 통장님을 만났습니다. 통장님께서는 잔치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미리 종이에 꼼꼼히 적어 오셨습니다. 각 음식을 잘 만들기 위..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9. 16:06
서류전형 합격자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아 래 - 연번성명연락처1정O현010-9***-***72길O홍010-9***-***4 본 복지관 직원채용에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면접일정은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 문의 : 함께걷기과 권민지 과장 (02-2661-0670)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6. 10:02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으로 김어진 학생이 2025년 강서구청장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김어진 학생은 그동안 3년 이상 공항동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들이 환경과 놀자 사업을 통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성심껏 지원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5. 17:03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12/10(수) 김치 만들기 준비12/11(목) 김치 만들기(+ 선생님의 간장게장)12/18(목) 오징어무침 만들기12/22(월) 사골국, 나박김치 만들기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겨울을 보내는 달입니다.날이 많이 추워진 만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첫 주에는 김치를 만들었습니다.김치를 담그는 날, 선생님께서 간장게장을 준비해오셨습니다.이번 김치는 겨우내 먹을 반찬입니다.그래서 더 맛있게 하고자 별도로 회비를 걷어 만들었습니다. “우린 어제도 나와서 부추 뒤집고 밖에 내놓기도 했어요.”“우리가 먹는건데 당연히 해야죠.”이야기를 들어보니 전날에도 오셔서 배추를 정리하고 뒤집어두셨다고 합니다.선생님은 주민분들께 부담일까 싶어 혼자서 하려고 했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5. 16:29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11/6(목) 동치미 만들기11/13(목) 생선구이 만들기11/20(목) 무나물, 돼지김치찌개 만들기, 인권교육 11월에 수확하는 가을 무는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가장 맛있는 시기라고 합니다.그래서 동치미를 담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이에 이번 겨우내 먹을 반찬으로 동치미를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지휘 아래 각자 역할을 담당합니다.무를 씻고 다듬으며 자연스럽게 각자 할 일을 합니다.동치미 국물을 한 번씩 맛보며 간을 맞추고,열심히 하다보니 양이 상당합니다. “올겨울도 잘 먹겠네요.”완성된 동치미는 나눠 담아 각자 집으로 가져갔습니다.“바로 드시지 말고 조금 꺼내뒀다가 먹으면 더 맛있어요!” 둘째 주에는 생선구이를 만들었습니다.8월에도 한번 했었던 반찬인데 인기가 많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5. 16:26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곧 있으면 설 명절이 다가옵니다. 명절은 주민분들께서 이웃 인정을 느끼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구실이 됩니다. 작년에 이어 내촌경로당을 거점으로 하여 개화동 새말, 내촌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설 잔치를 계획했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저희 작년 이맘때에 같이 만두 빚어서 떡만둣국 끓여 먹었던 것 기억나세요? 올해도 마을분들이랑 같이 잔치하면 명절 분위기 물씬날 것 같은데 어떠세요?""좋지요~ 그때 참 좋았어요. 늘 복지관에서 함께해주니 든든하고 좋아요. 지난 번처럼 만두 빚어서 하면 재밌겠네요." 경로당에서는 잔치에 필요한 물품을 알려주시고, 당일 집기류를 내어주기로 하셨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잘 활용하시는 총무님께서는 잔치 홍보를 해주기로 하셨습니다. 복지관에서..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5. 10:37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5. 10:25
2026년 1월 100만원 이상 신용카드 사용내역 없음.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5. 08:28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첫 모임을 어떻게 꾸려가면 좋을지 회원님들과 의논했습니다. 아직 날이 추우니 회원님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멀리 외부로 나가기 보다는 방화동 곳곳에 가볼 만 한 곳을 궁리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여러분! 저희 1월 모임 때 개화산 갔다가 떡국 먹으면 어떨까요? 새해니까 떡만둣국 먹으면 의미도 있을 것 같아요!""좋죠~ 가끔 혼자 개화산 왔다갔다 하는데 우리 맨발의청춘에서 같이 가면 즐겁겠네요.""저도 좋아요~" 함께 의논한 끝에 1월 모임 때는 오전에 만나 개화산을 오르고 내려오는 길에 맛있는 떡만둣국을 먹기로 했습니다. 모임 당일 안전한 등산을 위해 사전 답사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사전답사는 곁에있기 이수민 선생님이 동행해주셨습니다. 수민 선생..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4. 16:56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10/2(목) 감자탕 만들기10/16(목) 동치미 만들기10/23(목) 제육볶음 만들기10/30(목) 생강차 만들기 다가올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10월입니다.이씨 아저씨가 뜻밖의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지난번에 보니까 요리할 때 화력이 약해서 아쉽더라고요. 제가 가스통 하나 사 왔어요. 편하게 쓰세요.”“화력이 세서 음식이 더 잘 되겠어요! 가격이 꽤 됐을텐데요.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이정도야 할 수 있죠. 푹 고아서 맛있게 먹으면 좋잖아요.”감자탕을 먹는다는 소식을 듣고, 센 불에 푹 고아 먹으라며 가스통을 가져오신 겁니다.지난번 감자탕은 화력이 약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센 불에 익히면 더 맛있을 거라는 의미였습니다.모임분들 모두가 이 씨 아저씨에게 감사하다고 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4. 16:54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9/4(목) 오징어 파전, 오이무침 만들기9/11(목) 갈치조림 만들기9/18(목) 가지볶음, 김치전, 동그랑땡, 애호박전 등 만들기9/25(목) 불고기 전골, 잡채 만들기 이번 달은 10월에 있을 추석을 준비하는 달이었습니다.첫주와 둘째 주에는 함께 식사하며 추석을 어떻게 준비할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그러기 위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간단한 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첫 주에는 간단하지만 배부른 오징어 파전과 오이무침을 만들었습니다.둘째 주에는 갈치조림을 했습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조리는 동안 마무리 회의를 할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곧 추석이니까 추석 느낌이 나게 했으면 좋겠네요.”“전이나 동그랑땡, 잡채같은게 좋겠어요.”듣기만 해도 추석이 떠오르는 음식들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