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9. 6. 11:33
소식지가 나왔습니다. 공항동에 소식지를 구실로 인사드렸습니다. 소식지를 구실로 인사드릴 수 있으니 좋습니다. 어버이날 잔치 도와주셨던 유진숙님 만나 뵈었습니다. 소식지 보며 어버이날 잔치를 떠올리셨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다면..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그 마음이 귀하고 고맙습니다. 바르게살기 협의회에서 준비하는 추석 이야기 들을 수 있었습니다. 300여분 강서구 어르신 모셔 식사와 송편 대접하신다 하셨어요. 여러 해 동안 해 온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유진숙님은 이어주기팀 직원을 보면 늘 대접해 주시려 합니다. 소식지 전해 드리려고 연락드렸는데 차 대접해 주셨어요. 더운 날 유진숙 선생님 응원받으며 공항동에 인사 드렸습니다. 대경주방설비 다녀왔어요. 도란도란 식당에서 주로 이용하는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업체입..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9. 5. 16:21
(글쓴이 : 권대익 사회복지사) 통장님 만나러 가는 길 "권대익 선생님, 이선이 통장님 만나러 같이 갈래요?" 손혜진 선생님께서 1103동 통장님 만나러 같이 가자고 제안해주셨습니다. 이번 추석을 이웃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의논하는 자리였습니다. 지금은 퇴사한 이예지 선생님께서 그동안 1103동 통장님과 잘 만나온 덕분입니다. 이예지 선생님 기록 : "이리 오슈~" 말 한마디면 OK 뒤이어 손혜진 선생님도 통장님과 미리 추석잔치를 의논해오셨습니다. 통장님 만나러 가는 길, 가을 장마처럼 비가 내렸습니다. 저 멀리 통장님이 보였습니다. "퇴근하고 오는 길에 길에서 쓰러진 분이 계셔서 도와주다가 조금 늦었어요." 사람과 이웃의 관심을 가지는 통장님 모습은 이제 삶이 되었습니다. 추석잔치 함께 해요 이웃과 ..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9. 5. 10:51
8월 업무추진비입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9. 4. 20:50
(글쓴이 : 권대익 사회복지사) 개강 전 날에 온 전화 한 통 개강 전 날. 정소영 지휘자 선생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선생님, 지금 비가 많이 와요. 내일도 비가 오면 휴강을 하면 좋겠어요. 노래보다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더 중요한 듯 싶어요." 회원들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감사했습니다. 정소영 송민현 선생님께서는 합창단 모임이 노래 실력 향상이 아니라 서로 좋은 관계를 이루어가는 일임을 잘 알고 계십니다. 아침에 날씨를 보고 휴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아침에 날씨가 좋았습니다. 오늘 개강했습니다. 하반기 개강 방화마을 합창단이 개강했습니다. 어느 해보다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고 9월 첫 주에 처음 모인 겁니다. 만나서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눴습니다. 오랜 만에 만나는 회원 분들이 반가웠습..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9. 3. 17:54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8. 30. 11:32
정규직 사회복지사 채용 전형일에 따라 서류심사 및 면접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이 최종합격자가 결정되었기에 이를 알립니다. * 본 복지관 곁에있기팀(사회복지직) 직원채용에 응시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지 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제출서류 : 채용관련서류는 본 기관 함께걷기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02-2661-0670)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8. 29. 11:30
정규직 안전관리 채용 전형일에 따라 서류심사 및 면접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이 최종합격자가 결정되었기에 이를 알립니다. *본 복지관 함께걷기팀(안전관리직) 직원채용에 응시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지 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제출서류 : 채용관련서류는 본 기관 함께걷기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02-2661-0670)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8. 29. 11:20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기다리던 연락 연락주시기로 했던 송정초 학부모 회장 송경숙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학교에는 학부모회를 담당하는 선생님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송경숙 회장님은 저희와 만나고 난 후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셨고 긍정적인 반응이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야기가 잘 되었다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통화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학교에서는 이 내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요. 그런데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외부인이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건 어려울 것 같아요. 복지관의 방향을 설명드렸는데 그 부분은 이야기가 잘 안됐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는 쌀에 대한 부분이에요. 아이들에게 쌀을 가져오게 하는 것도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내용을 듣고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좀 더 생각해보..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8. 27. 21:17
*본 복지관 안전관리직 직원채용에 응시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을 공지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02-2661-0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