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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우리 마을에 나쁜 개는 없다' 실습생 모집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21. 14:59

2019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모집 안내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우리 마을에 나쁜 개는 없다 지난 활동이야기 “키우고 있는 강아지 종이 뭐예요? 저는 포메 키우고 있는데.” “지금은 올해 8살이 된 시츄를 키우고 있어요!” “와아. 정말요? 앞에 앉아 계신 김경옥 님도 10살 된 시츄를 키우고 계세요!” “애들이 먹을 떡인데 당연히 나눠줘야지! 집에 가래떡이랑 절편 좀 있어. 떡 가지러 우리 집으로 가자.” “내 12년 인생 중에 이렇게 희귀한 경험은 처음이에요!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요.” 지난 겨울 우나개 사업을 처음 진행했습니다. 강아지 애착인형 만들기, 강아지 샴푸 만들기, 강아지 영화제, 강아지 캠페인 네가지 활동했습니다. 어린이 기획단이 동네 두루 다니며 홍보했습니다. 강아지로 이웃 관계가 풍성..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떠나요! 청소년 낭만 여행' 실습생 모집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21. 13:59

2019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모집 안내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낭만 여행 지난 여행에서 "항상 일출은 뉴스 기사 사진 같은 매개체들을 통해 보기만 했는데 실제로 대청봉 일출을 보니까 눈 안에 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배웠어요. 인생에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설악산 여행을 떠올리면 힘이 날 것 같아요." "일출 반대편에 떠있는 달이 너무 감성적이었어요. 그 있잖아요, 보라색하고 파란색하고 이루는 조합이 꼭 오로라같이 예뻤어요." 청소년 설악산 여행을 다녀온 청소년들이 토크 콘서트에서 직접 고백한 말입니다. 여행이 청소년에게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행으로 아이들이 한 뼘 더 자랐습니다. . 아름다운 이 추억은... 유년 시절에 간직했던 아름답고 소중한 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떠나요! 어린이 여름여행' 실습생 모집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21. 12:57

* 저학년팀, 고학년팀으로 나누어서 진행하면 각각 1명씩 모집합니다. 2019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모집 안내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떠나요! 어린이 여름 여행 지난 여행에서 "선생님, 봄인가봐요. 제 마음속에 봄이 왔어요." "저희 오늘 여행가요. 우리가 계획했어요." "선생님, 저 동네에 아는 사람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어린이 여행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한 말입니다. 내가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가족과 이웃의 도움으로 떠난 여행이니 설렘과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물, 불, 바람, 흙 속에서 비로소 해방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놀이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것들과의 원시적인 만남 그 자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집을 떠나 추위, 더위, 비바..

[풀꽃향기 나눔 캠페인] '부엌칼 빛나리'를 알고 계시나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16. 17:43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주민자치모임 풀꽃향기에서는 매달 15일경에 정기적인 활동으로 마을어르신 가정에 무딘 부엌칼을 반짝 반짝 갈아드리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_^ 이름하여 '부엌칼 빛나리' 나눔 캠페인 자치활동이랍니다. 4월 15일 월요일 바로 어제도 진행되었는데요. 오전부터 마을어르신들을 위해 향긋한 봄쑥을 얹어 부치는 쑥&부추 부침개 재료를 준비하느라 분주하였답니다. 부엌칼도 갈아드리고 따뜻한 차와 쑥부추전도 나누는 풀꽃향기 '부엌칼 빛나리' 나눔 캠페인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마을... 적어도 방화11단지아파트 어르신들의 무딘 부엌칼 만큼은 주민자치모임 풀꽃향기에서 책임지리라는 '각오'를 가지고 올 한해 동안 열심히 나눔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마을 어르신들께..

[이웃기웃] 4월11일 서예활동 시작했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15. 15:25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4월 11일 오후 2시에 어르신 댁에서 서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배움가 분들이 여홍동 어르신 댁을 잘 모르겠다 하여 장미공원에서 만나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박윤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시고 길 눈이 어두워 혼자 가는 게 어렵다 하셨습니다. 어르신 댁을 알려주시면 장미공원에 계신 분들과 함께 가겠다고 했습니다. 매번 차로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어르신께 걸어가자고 제안해봐야겠습니다. 이건 공항동 이웃인 오각균 어르신과 은혜 학생과 현민 학생이 말하면 더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어르신 댁에 도착했습니다. 여홍동 어르신과 아내 분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어르신이 계단에 올라가실 때 혹여나 다치실까 봐 은혜 학생이 주변을 살펴주었습니다.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어르신은 ..

[풀꽃향기 나눔캠페인] 마을일꾼 교동댁 어르신 병문안 다녀왔어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13. 09:33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우리복지관에 거의 매일 나오시는 교동댁이 아파요^_^ 항상 목발을 짚거나 전동 스쿠터를 탑승하고 다니시는 교동댁 어르신이 며칠 전 넘어지셔서 발목 골절상을 당했어요. 방화동 인근 작은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답니다. 풀꽃향기 마을일꾼 회원이기도 하신 교동댁... 그래서 긴급 임원진 회의가 엊그제 열렸었지요. "사람은 아파서 혼자 누워 있을때가 제일 외롭고 힘든 것이여~ 우리가 이럴때 한번 다같이 찾아가 봐야 안되겠는교?" "맞아 맞아. 교동댁은 혼자 살기에 찾아오는 이도 없고 의지할 곳도 마땅히 없는데... 그나마 아들 하나 있지만 따로 멀리 떨어져 살아서 왕래도 신통치 않고" "우리가 이러지 말고 한 번 찾아가 봅시다. 병원이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요. 교동댁이 평소에 우..

[이웃기웃] 심재봉 어르신께서 소개해주신 곳에 찾아갔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12. 11:20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심재봉 어르신이 서예활동 할 만한 곳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본인이 살고 계신 건물에 지역아동센터였습니다. 심재봉 어르신이 약도를 그려주셔서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센터 대표님과 아이들이 서예활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었습니다. 여홍동 어르신과 대표님이 이야기 나누셨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더라고요." "아. 그래요? 4학년 교과목에 한자가 들어가는데 배우면 좋지." 지역아동센터 대표님은 아이들에게 조금 더 이야기해보겠다 했습니다. 아이들이 붓글씨에 관심을 가지기엔 어려운 주제인 것을 여홍동 어르신도 알고 계셨습니다. 어르신은 아쉬워하셨습니다. 그래도 센터에 가셔서 본인이 하시는 일에 대해 설명하시고 적극적으로 나눔을 하시려는 모습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컨설팅] 함께걷기팀과 양원석 소장님 만났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11. 17:42

(글쓴이 : 박혜원 서무) 지난 3월 28일 목요일 양원석 소장님과 만났습니다. 2018년 말, 함께걷기팀 업무에 대해 이야기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함께했던 고민, 다시 나누어보기로 했습니다. 함께걷기팀의 업무는 사업팀에 비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함께걷기팀에서 진행되는 업무를 직원들과 잘 공유할 수 있을까?! 폼보드를 활용하여 함께걷기팀 업무를 천장에 붙여놓으면 어떨까? 폼보드 활용여부에 대해 깊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천장에 붙이는 폼보드 대신 명패 옆에 자그마한 폼보드를 놓고 그때그때 진행되는 업무를 바꾸어 적어놓으면 어떨까요?” “하고 있는 업무를 그때그때 바꿔야 하기 때문에 또 다른 업무가 되지는 않을까요?” “장기간에 걸쳐 크게 진행되는 업무보다는 자잘..

[풀꽃향기 나눔 캠페인] 집단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축복의 말을 전해보았어요^_^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10. 18:00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시간이 참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벌써 4월이네요. 이제 완연한 봄날이 다가 오겠지요... 잠시 잊고 있었던 글들이 기억나서 오늘 소개할까 해요. 지난 1월에 주민자치모임 풀꽃향기 집단활동을 통해 (2019 새해 나의 모습, 나의감정, 축복의 말) 그림그리기를 2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진행한 적이 있었어요. 희망하는 풀꽃향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집단활동 그림그리기를 진행하고 풀꽃향기 전체 회원들과 그림 내용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냥 편하게 서로 격려하고 새해 축복을 비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 ... [집단활동 진행 내용] ①수필(담당복지사) : “오늘은 2019년 새해 연초에 처음 정기모임을 통해 전체 회원들이 다같이 만나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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