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6. 09:41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4. 16:51
★★★★★ 「2019 방화11 실천 이야기」 2019년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사회사업가가 1년 동안 쓴 9권의 기록 2019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연간사업보고서 책소개 25살의 청년이 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2019년에도 힘찬 걸음으로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의미있는 실천을 했습니다. 그 실천을 이웃과 사회복지 현장의 동료들과 나누기 위해 총 9권의 책으로 엮어 내었습니다. 애써준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김상진 관장 발간사 - 9권 개별 책 소개 * 초록색 책 제목을 클릭하면 개별 책 소개글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 사례관리 실천 이야기 | 249쪽 | 김미경 손혜진 권민지 권대익 원종배 하우정 정한별 김민지 한수현 이미진 신미영 박혜..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4. 16:40
1. 주체성 자주성 주도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본인의 의지로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2. 더불어 삶, 공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위하여 사는 삶, 깊은 관계가 아니어도 서로 도와가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3. 사회사업 실무학교에서 주체성을 어떻게 느끼고 경험했나요? (대학생 입장) 프로그램 워크숍에서 제가 맡게 된 사업의 일정을 계획했을 때 주체성을 느꼈어요. 미리 짜인 일정대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 제가 궁리해서 계획했어요. 제가 계획한 일정에 대해 동료들과 실무자 선생님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일개 실습생이 아닌, 함께 사회사업을 해 나가는 동료로써 존중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욱 책임감을 느껴 열심히 하고자 했던 것 같아요. (당사자 입장) 아이들이..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4. 16:40
2월 업무추진비입니다.
하는 일/보도자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4. 16:39
방화11종복, 2019 실천 이야기 발간 http://www.welfareissue.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7 방화11종복, 2019 실천 이야기 발간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서울YMCA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2019년 한 해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활동한 내용을 책자로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은 각자 맡은 중점사업을 ‘지역주민의 주체성’과... www.welfareissue.com 서울YMCA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2019년 한 해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활동한 내용을 책자로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실천 이야기는 주민자치모임 활동으로 정을 나누는 풀꽃향기 이야기, 당사자가 자기 삶에 주..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4. 16:39
★★★★★ '사례관리 실천 이야기' 당사자가 자기 삶에 주인 되도록 둘레 사람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도운 실천 김미경 손혜진 권민지 권대익 원종배 하우정 정한별 김민지 한수현 이미진 신미영 박혜원 249쪽 | 푸른복지 책 소개 2019년은 동중심 조직개편 2년차로 사례관리 사업에서 두 가지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사람의 삶을 복지관 3대 기능으로 나누지 않고 자연스러운 삶을 돕는 '동중심 사례관리사업'으로 개념화하고 체계를 만든 것입니다. 둘째는 2016년부터 잘 이루고자 노력했던 민관협력 체계화를 시도하고 정착화한 것입니다. 이 기록에는 동중심 조직개편 이후 두 해를 보내며 이뤄 온 '동중심 사례관리사업' 개념 정리 과정, 민관협력 필요성과 실천 과정 향후 방향, 실무자들의 사례관리 실..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2. 14:00
★★★★★ 「풀꽃향기 알콩달콩 사람살이 이야기」 순수한 주민자치 모임 활동으로 사람살이 정을 듬뿍 나누는 마을공동체 사회사업 김수재 | 226쪽 | 푸른복지 책 소개 우와~ 풀꽃향기는 무슨 보물창고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보석 같은 이야기가 계속 나올까요? 나이 들어 외로울 때 참 비참하다는 말씀은, 이 활동을 통해 전혀 외롭지 않다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옛날 어린 시절까지 생각나 울컥하는 활동. 참 귀합니다. 고맙습니다. -양원석 선생님 격려 글 가운데- 따뜻한 인정이 가득 흐르는 주민 모임 풀꽃향기 자치활동을 통한 사회사업 실천 이야기입니다. 풀꽃향기는 지난 2014년 가을부터 순수한 주민 모임으로 조직되어 지금까지 근 5년이라는 세월 동안 우리 방화동 마을에서 마을복지공동체로서 모범을 보이며, 지역..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2. 13:57
★★★★★ '친구야 놀자' 관계하며 노는 경험이 부족한 아동이 지역사회와 관계하며 주도적으로 노는 사업 손혜진 김민지 | 321쪽 | 푸른복지 책 소개 아이들은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때 행복합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지낼 때 행복합니다. 이웃들의 온정을 느낄 때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될 '관계'에 집중하여 사회사업했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가족들 도움받아 놀고, 이웃들과 만나며 놀았던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손혜진, 김민지 사회복지사가 아이들 관계 돕기 위해 무얼 하면 좋을지 궁리하고 애쓴 흔적이 담겨있습니다. '아, 이게 사람 사는 거지!' 감탄하듯 '아, 이게 진짜 노는 거지!' 감탄하실지 모릅니다. 꼭 놀이가 아니라도 실천현장에..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2. 13:55
★★★★★ '동네 사람들' 주민이 모임 활동을 직접 공모·제안하는 방식으로 주민모임의 주도적 활동과 관계를 도운 사회사업 이야기 권민지 | 171쪽 | 푸른복지 책 소개 주민모임의 주도적 활동과 관계를 돕기 위해 동네 사람들을 진행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을 초반에 계획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그동안 잘해온 모임들이 앞으로도 잘 활동해주셨으면 하는 바람과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기본바탕이 되는 관계와 주체성을 돕는 예방적 복지사업이 필요해서였습니다. 동네 사람들 활동에 참여하면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활동이 특별하거나 거창하지 않습니다. 그저 일상을 나눕니다. 소소합니다. 당신들의 일이기에 스스로 준비하십니다. 웃음이 있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밌습니다. 올 한 해 동네 사람들 사업에 궁리하고, 나름으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