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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놀자]방화동 놀이공작소_캔디헬로우데이 준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2. 1. 21:40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코로나19 3차 확산 전, 1단계 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된 활동입니다. 캔디헬로우데이 준비(2020.10.14~21) 기획단 마지막 비접촉 대면 영상회의 날, 캔디헬로우데이를 어떻게 진행해볼지 회의했습니다. 기획단끼리 회의 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은 잠시 빠져있었습니다. 맏언니 다민이를 중심으로 아이디어 논의가 한창 진행되었습니다. 캔디헬로우데이를 누구에게 부탁드릴지 논의하고 회의록 담당 나은이가 적어주었습니다. 구효순 할머니, 이정운 할아버지, 황제떡볶이, 미르세탁소, 부탁드릴 이웃이 많습니다. 다음 모임부터 코로나 대응 1단계로 직접 만날 수 있게 되니 그때 이웃들에게 부탁드리러 다니기로 했습니다. 기획단이 준비하는 놀이 활동에는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코로나 상황..

[동네 사람들] 비 오는 날에는 부침개가 딱 좋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1. 26. 18:54

(글쓴이: 곁에있기팀 정민영 사회복지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최소한의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2019 동네 사람들에 선정된 주민 모임 리더를 만나기로 계획했습니다.무궁화회, 정가든, 탁구동아리에 이어 네 번째로 요리동아리 삼시세끼 신경숙 총무님을 만났고이야기를 나누다가 부침개를 부쳐서 요리동아리 회원님들에게 전하기로 했습니다. # 음식 나눔 준비복지관에서 신경숙 님과 황경하 님을 만났습니다. 부침개 재료 준비부터 나눔까지 어떻게 진행할지 이야기 나눴습니다.“부침개 종류가 많은데 어떤 부침개를 만들고 싶으세요?”“부추랑 새우가 들어간 부침개를 만들려고요. 제가 필요한 재료를 종이에다 써볼게요.”신경숙 님께서 부침개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종이에 쭉 써 내려가셨습니다.“이 재료들이 다 필요해요..

복지관 휴관 및 비상근무 운영안내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1. 26. 08:53

강서구 코로나19 지역확산에 따라 복지관 휴관을 안내드립니다. 휴관기간 : 2020. 11. 26(목) ~ 별도 통지시까지 휴관기간 복지관 직원들은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됩니다. 비상근무체제 기간 동안에는 도시락 및 식사배달, 1:1 사례관리 등 긴급 서비스만 진행되는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방화11 동중심 실천공유] 사업편 세 번째 '이웃기웃' 1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1. 26. 08:11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2018년부터 동중심 조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합니다. 사업편 세 번째 '이웃기웃' 편입니다. 신미영 사회복지사가 미션 비전을 토대로 어떤 배경을 가지고 사업을 실천하게 되었는지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본 시리즈는 기관 운영편과 사업편으로 구성됩니다. 이웃기웃 사업 소개 공항동에서 고독사로 외롭게 돌아가시는 분, 층간 소음, 주차 문제로 다투는 분 없길 바랐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 있을 때 이야기 나눌 이웃이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천했습니다. 공항동 주민들이 서로 얼굴 아는 사이, 인사하는 사이 되게 돕는 방법으로 '주민 모임'을 생각했습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본인이 참여할 수 있을 때 참여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면 좋겠다..

꿈꾸는미술교실 온라인 전시회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1. 25. 11:35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꿈꾸는미술교실 온라인 전시회를 시작합니다. 2020년 1월 ~ 11월 중 수업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못 하는 점 매우 아쉽지만 열심히 한 아이들을 댓글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제(11/24) 수업 시작 전 아이들과 온라인 전시회를 함께 보았습니다. '재미있다', '내가 웃기다' 하며 언제 나오는지 똘망똘망한 눈으로 지켜보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정말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 준 아이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입직원 교육] '사회사업가인 나' 글쓰기와 소책자 만들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1. 24. 16:58

글 나눔 신입직원 교육으로 '사회사업 글쓰기'를 돕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사회사업 글쓰기'로 저의 경험과 배움을 이야기했습니다. 한글 파일 스타일 사용법과 스마트폰 사진촬영도 나눴습니다. 과제로 '사회사업가인 나' 주제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선배들이 쓴 글을 예시로 보여주었습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각자 써온 글을 읽고 나눴습니다. 나눔 시간에는 동료의 글을 읽고 지지와 격려 칭찬과 응원의 대화를 했습니다. 동료의 사회사업 인생과 생각을 알았습니다. 서로에게 감탄했습니다. 정해웅 선생님은 글을 쓰며 자신의 삶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합니다. 퇴고 글쓰기 퇴고를 했습니다. 제가 개별적으로 한 명씩 어떻게 다듬으면 좋을지 알려주었습니다. 쉽게 단문으로 쓰자고 했습니다. 저마다 글쓰기 습관..

[신규직원 교육] 복지요결 공부, 1~9회기 (11/24 업데이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1. 24. 16:31

[신규직원 교육] 사회복지사의 4가지 핵심어 1회기 (11/12, 목) | 머리말 방화11에서 복지요결 공부모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사회복지정보원, 한덕연 선생님, 복지요결을 소개했습니다. '요결' 뜻을 사전에서 찾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방법이나 긴요한 뜻'이라고 합니다. 복지를 실천하는데 가장 중요한 방법이나 긴요한 뜻, 사회사업 원론이 '복지요결'입니다. 매일 아침 30분씩, 10회기 동안 복지요결을 읽고 나누기로 했습니다. 머리말을 읽었습니다. 사회사업 바르게, 잘하고 싶다면 사회사업 근본이 있어야 합니다. 복지요결의 연구방법을 공부했습니다. 사회사업 '방법'은 사회사업 '개념 가치 이상 철학 주안점'에 따라 정해지고 이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생각에서 나옵니다. 복지요결 목차를 살폈습니다. 10..

[꿈을 잡아라] 플로리스트 마을선생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1. 20. 17:47

오늘은 11월 11일 플로리스트 선생님을 만나러 가기로 한 날임과 동시에 빼빼로데이입니다. 빼빼로데이를 맞아 정연이 어머니께서 아이들에게 빼빼로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어머님을 대신해 정연이에게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기념일을 아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배려로 정연이가 세워지고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상자의 문구처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어머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시간 맞추어 꽃집에 도착하니 예쁜 꽃들이 기획단을 반깁니다. 예쁜 꽃들 덕분인지 아이들도 덩달아 신나있습니다. 이리저리 꽃구경하며 선생님의 말씀을 청해 듣습니다. 선생님께서 꽃다발을 만드는 것을 직접 보여주신다고 합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손길에 따라 순식간에 예쁜 꽃다발이 만들어집니..

[꿈을 잡아라] 값진 경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1. 20. 17:23

“안녕하세요. 꿈을 잡아라입니다. 혹시 마을 선생님이 되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미안해요. 우리는 가게가 작아서 사람이 들어올 곳이 없어서 안 될 것 같아요.” 마을 선생님을 섭외하기 위해 정연이와 가현이가 이곳저곳 전화합니다. 힘내서 전화해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만난 마을 선생님은 복지관과 관계가 있었습니다. 관계가 있어 우리의 사정을 알고 있으니 섭외가 비교적 쉽게 이루어졌었습니다. 이번 해에는 실패도 경험해보았으면 했습니다. 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무작위로 연락했습니다. 무작위로 연락하니 사정상 거절을 하게 되는 가게도 있습니다. 선생님에게 거절당하는 경험은 이번 해에 처음입니다.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 생각대로 안 되네요.” 정연이가 당연히 될 줄 알았다며 기운 없어 합니다. 섭외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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