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안녕!] 우리가족 율동 챌린지 | 홍보 2

 

 

 

<우리가족 율동 챌린지> 글 모음 

 

[동네,안녕!] 우리가족 율동 챌린지! (집에서 가족과 함께 도전하세요~), 권대익 

[동네,안녕!] 우리가족 율동 챌린지 | 기획과 기획단 모집, 권대익

[동네,안녕!] 우리가족 율동 챌린지 | ㅈㅇㅅㅎ ㅋㅍㅇ, 권대익

[동네,안녕!] 우리가족 율동 챌린지 | 뮤직비디오 촬영, 권대익

[동네,안녕!] 우리가족 율동 챌린지 | 어린이집 촬영과 녹음, 권대익

[동네,안녕!] 우리가족 율동 챌린지 | 홍보 1, 권대익

 


 

 

 

 

하율이와 대본 쓰기

 

6회기입니다. 

오늘은 하율이가 시간이 됩니다. 

함께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하율이에게 이번 생활복지운동을 다시 설명했습니다.

홍보가 왜 필요한지, 어디에 홍보해야 하는지 의논했습니다. 

 

“우리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 올라왔는데 알고 있어?” 

"네, 가족들과 함께 봤어요."

“우리 영상 찍은 거를 유튜브에 올렸으니까 아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홍보를 하는 포스터야”

 

하율이는 잘 이해했습니다. 

이번에 홍보할 때는 하율이가 직접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홍보해야 할지 대본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거들었습니다. 

세분화해서 하율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니 하율이가 직접 대본을 썼습니다. 

 

 

 

마을로 나간 하율이

 

어제 갔던 학원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어제는 홍보지를 부착했다면 오늘은 홍보지를 학원 아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지 부탁했습니다. 

새로운 학원을 가기도 했습니다. 

 

하율이는 첫번째 학원에서는 긴장했는데 두번째부터는 잘합니다. 

어느 학원 선생님은 열심히 홍보하는 하율이의 모습을 보고 초코바를 주시기도 했습니다. 

 

복지관으로 돌아오는 길, 두리분식에도 방문했습니다. 

방학이라 아이들이 많지 않지만 잘 붙여주시기로 했습니다. 

하율이가 잘했습니다. 

 

복지관에 돌아왔습니다. 

하율이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하며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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