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7. 3. 09:19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6월 맨발의청춘 활동을 돌아보면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이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5월 동안 함께 머리를 맞대며 준비했던 마을축제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고, 연초부터 가기로 약속했던 낚시 나들이도 다녀왔습니다. 많은 주민분들과 함께 어울리는 재미도 느끼고, 마음이 맞는 회원분들과 소수로 어울리며 관계의 깊이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을축제 부스 운영기다리던 6월 5일 축제날입니다. 이 씨 어르신, 최 씨 아저씨, 박 씨 아저씨께서 이른 아침 복지관 앞마당에 도착하셨습니다. "테이블 배치는 이렇게 해야 제기랑 투호를 찰 공간이 나올 것 같아요.""작은 투호 통이 배점이 더 높아야 되는데 큰 통이 더 높네. 이거 펜으로 수정할게요.""나는 접수대에 가서 시원한 물을 좀 가져와야..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27. 18:50
채용일에 따라 면접전형을 실시한 결과아래와 같이 최종합격자가 결정되었기에 이를 알립니다. - 아 래 - 연번성명연락처2양*숙010-4***-6***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27. 17:46
채용일에 따라 면접전형을 실시한 결과아래와 같이 최종합격자가 결정되었기에 이를 알립니다. - 아 래 -연번서명연락처비고2국*정010-6***-4***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27. 17:21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26. 10:39
단시간 근로자(계약직) 영양사 서류합격자 공고채용일에 따라 서류전형 실시 한 결과아래와 같이 서류전형 합격자가 결정되었기에 이를 알립니다. 연번성명연락처비고1김*미010-7***-6*** 2국*정010-6***-4***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24. 19:19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지난 3월, 첫 번째 전통놀이 탐험대 D-DAY를 잘 마쳤습니다. 마을선생님과 함께하는 첫 놀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놀이인만큼 야외에서 활동하면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할 것 같아요.”, “함께 어울려 하는 놀이가 중요하니 놀이 가짓수를 조금 줄여봐도 좋을 것 같아요.”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의견을 반영하여 전통놀이 탐험대 두 번째 D-DAY는 구슬치기, 사방치기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마을선생님 섭외하기이번 활동 마을선생님으로는 도희 할머님께서 와주시기로 했습니다. 도희 할머님께서도 당신의 손녀가 또래 친구들과 어떻게 어울려 노는지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함께 놀 수 있어 기대가 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시간부터는 성결대학교 이루리 봉사동아리로..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24. 11:06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햇볕교실의2024년 2차 운영위원회 실시 결과를 공지 합니다. ○ 일 시 : 2024년 6월 18일(화) 10:30~11:50○ 장 소 : 본관 3층 공유부엌○ 대 상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 8명 및 복지관 직원 3명 ( 총11명 )○ 운영위원회 회의 내용1. 개회인사2. 전차회의록 보고3.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동향 보고4.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4~6월 진행사업 및 7~9월 예정사업 보고5. 햇볕교실 직원 동향 보고6.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햇볕교실 4~6월 진행사업 및 7~9월 예정사업 보고7. 2024년 1~6월 예산 집행현황 보고8. 1차 추경예산 서면보고 추가설명9. 기타보고10. 폐회선언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22. 15:22
육아휴직대체인력 사회복지사 서류합격자 공고채용일에 따라 서류전형 실시 한 결과아래와 같이 서류전형 합격자가 결정되었기에 이를 알립니다. 연번성명연락처1홍*재010-8***-2***2양*숙010-4***-6***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21. 09:12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 단위 기념일이 많은 달입니다. 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사도 있지만 동네 곳곳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담당하는 지역을 다니며 새로운 주민분들을 많이 뵙고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내촌경로당 임원진분들께 인사드리기지난 4월 우연한 기회로 내촌경로당에 문을 두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내촌경로당 임원진분들께 정식으로 인사드렸습니다. 복지관에서 동네의 어떤 모습을 꿈꾸며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말씀드리며, 함께 해볼 만한 일을 논의했습니다."코로나 때 경로당이 문을 닫았잖아요. 그 이후로 경로당이 아주 죽어버렸어요. 사람도 안오고. 코로나가 끝났는데 3년 째 그대로예요. 동네로 사업에서 그리는 모습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