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7. 08:54
강서영상크리에이터 강서뉴미님이 제작한 '개관30주년기념 두근두근우리마을축제'입니다.직접 축제날에 방문해주셔서 촬영하고 가셨습니다. 아래 영상 보시고,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4. 18:05
2024년 9월 100만원 이상 신용카드 사용내역 없음.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4. 17:39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햇볕교실의2024년 3차 운영위원회 실시 결과를 공지 합니다. ○ 일 시 : 2024년 9월 30일(월) 10:30~11:50○ 장 소 : 본관 3층 공유부엌○ 대 상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 9명 및 복지관 직원 3명 ( 총12명 )○ 운영위원회 회의 내용1. 개회인사2. 신임 운영위원 소개3. 전차회의록 보고4. 햇볕교실 직원 동향 보고5.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햇볕교실 7~9월 진행사업 및 10~12월 예정사업 보고6.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동향 보고7.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7~9월 진행사업 및 10~12월 예정사업 보고8. 2024년 1~9월 예산 집행현황 보고9. 폐회선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4. 11:26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해를 거듭할수록 여름은 점점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맨발의청춘 회원분들과 여름 피서활동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 걸으면서 바다구경하고 오면 좋겠네요." 이 씨 어르신께서 여름엔 바다를 가야 제맛이라고 말씀하시며 나들이 장소로 을왕리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런데...날씨 예보를 확인하니 나들이 당일 날씨가 35도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 해수욕장으로 나들이를 가면 회원분들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염려되었습니다. 마침 이 씨 어르신께서도 연락을 주시며, 날짜를 옮기거나 다른 장소로 변경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장소를 고민하던 와중 권민지 과장님께서 나들이 장소로 광명동굴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무더위에 동굴을 가면 무척..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2. 15:45
(글쓴이: 양서호 사회복지사) 이번에는 혼자 공항동 지역으로 나갔습니다. 늘 지역 탐색은 선임 선생님과 함께 나갔기에 혼자도 잘 해낼 수 있을지 막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곁에서 잘 보고 배운 만큼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공항동 18통 지역을 탐색했습니다. 인근 주택 주차장에 주차하고 18통 위 지역부터 아래로 걸었습니다. 남부순환로11가길 큰길을 따라 걸어 내려갔습니다. 큰길을 따라 네일샵, 카페, 김밥집, 부동산 등 상가가 이어져 있습니다. ‘공항동 마을곳곳’ 사업 인사캠페인에 참여해주시는 상가 사장님들도 계십니다. 앞으로도 공항동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인사캠페인에 참여해주시는 상가 사장님 수를 늘리고 싶습니다. 큰길을 따라 플러스마트와 신세기마트가 마주 보고 있습니다..
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9. 30. 21:40
강서영상크리에이터 강서뉴미님이 제작한 '내가 만드는 우리 동네 이야기'입니다.개화산역과 함께한 인사캠페인 기간에 오셔서 촬영해주셨습니다. 아래 영상 보시고,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9. 30. 17:03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9. 26. 20:43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1105동 잔치도 여름 단기사회사업 실습생과 함께 진행합니다. 1105동에서는 어떤 분과 잔치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김옥희(가명) 님이 떠올랐습니다. 김옥희 님은 1105동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잔치를 이룬 경험이 있으신 분입니다. 2022년 단기사회사업 실습생을 만나 주민과 함께 이루는 잔치가 어떤 것인지 몸소 알려주셨던 분이기도 합니다. 이번 잔치도 김옥희 님과 함께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옥희 님께 실습생들을 소개하며 이번 잔치의 의미를 설명드리니 한 번에 척~! 이해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건강이 좋지 않아 적극적으로 나서기에는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귀한 마음.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 그 마음이면 충분하다고 말씀드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