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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 실무학교 기획강좌 - 선배에게 묻고 현장으로 가!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0. 30. 09:06

참가신청 http://naver.me/FAjTEBfG 사회복지 대학생의 성장은 현장의 성장입니다. 사회사업 실무학교는 사회복지 현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훈련합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선배 사회사업가가 사회복지 대학생에게 전하는 이야기 사회사업 실무학교 기획 강좌 「지금이야말로 현장을 준비할 때」를 실시합니다. 뜻있고 열정있는 예비사회복지사를 기다립니다. 많은 홍보바랍니다. 세부 일정 13:00~13:30 접수 / 인사 13:30~14:20 기획강좌 1. ┃사회복지 대학생활 네 가지 키워드 (권대익 사회복지사) 14:30~15:20 기획강좌 2. ┃아이들은 무얼 먹고 자랄까 (김민지 사회복지사) 15:30~16:20 기획강좌 3. ┃누구나 그림책 (정한별 사회복지사) 16:30~15:30 기획강..

송정한마당축제 인사문화캠페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0. 29. 10:56

인사문화캠페인 준비 공항동 주민센터에서는 매년 송정한마당축제를 진행합니다. 지역의 유지분들과 공항동 주민센터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입니다. 마을 잔치이고 오랫동안 진행해온 축제인 만큼 많은 지역주민이 오시는 마을 축제입니다. 작년에 송정한마당축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지역주민이 오시는 축제이기에 인사문화캠페인 진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송정한마당축제를 곧 열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항동 주민센터 이동식 동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이동식 동장님께 인사문화캠페인 의도와 송정한마당축제에 참여하고 싶다는 이야기했습니다. 이동식 동장님께서는 인사문화캠페인 취지를 들으시더니 이웃 인정 점차 사라져가는 지금 현시대에 꼭 필요한 캠페인이라며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곧바로 송정한마당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담당 주..

[친구야놀자]방화동놀이공작소_12단지 경로당의 호박죽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0. 28. 21:05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경로당에 호박죽 부탁드리기 이전에 12단지 경로당에 일자리 홍보 겸 인사드리러 갔다가 호박죽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12단지 여자 경로당 총무님이 호박죽을 잘 끓이시기로 유명하시다 하셨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호박죽으로 관계 맺으면 참 좋겠다 싶어 아이들과 이웃 어른들과 호박죽 끓여 먹을 생각을 이야기 드려보았습니다. 12단지 경로당 어르신들 모두 재미나겠다며 호박죽 끓여주실 의향이 있으시다 이야기해주셨었습니다. 시기가 신기하게 맞물립니다. 풀꽃향기에서 가꾸시는 텃밭에 호박을 수확하셨는데 아이들 호박죽 이야기 들으시곤 큰 호박 2개를 선물해주셨습니다. 호박도 생겼으니 경로당에 제대로 부탁드려보아야겠습니다. 손혜진 주임님과 함께 12단지 경로당 다시 찾아뵈었습니..

[친구야놀자]방화동놀이공작소_캔디헬로우데이 부탁드리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0. 28. 21:05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직접 만든 홍보지를 손에 드니 홍보 부탁드릴 곳 들이 절로 생각납니다. 헤어빈, 황제떡볶이, 와와문구, 미르세탁소 등 아이들의 단골 상점들에 홍보 부탁했습니다. 헤어빈에 홍보 부탁드렸습니다. 정우, 다나의 단골 미용실입니다. 헤어빈 미용실 간판이 보이자마자 뛰어 들어갑니다. 정우가 미용실 사장님 손을 꼭 잡고 캔디헬로우데이를 설명하고 홍보 부탁드립니다. 어찌 거절할 수 있을까요? 홍보지 같이 붙이고 사진 찍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민망해하시니 “같이 찍어요~” 하며 손을 이끌어 찰칵 찍습니다. 관계가 있으니 자연스럽습니다. 황제떡복이에 홍보 부탁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와와문구에 있는 사이 정우가 급하게 뛰어가 홍보지를 붙여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황제떡볶이 사장님이 부탁하는 법..

[친구야 놀자]방화동놀이공작소_캔디헬로우데이 기획, 준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0. 28. 20:05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10월에 어떤 놀이를 기획할까? 생각하다 이정이 작년 할로윈데이에 캔디헬로우데이를 했었다며 추천합니다. 언제 어떻게 할지 궁리해보았습니다. 윤이, 이정은 할로윈 당일(10월 31일) 즈음이 좋다고 합니다. 정우는 태권도가 있어 일정을 조정해야 하지만 조정하면 쉬운 반에서 하루 배워야 해서 다른 날 하고 싶다 합니다. 되는 날짜는 10월 마지막 주 뿐이었습니다. 의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으니 윤이가 이야기합니다. “오빠, 기획단원들 의견을 잘 모아서 진행해야지.” 서로 다시 일정을 보고 와서 이야기해보기로 했습니다. 캔디헬로우데이 어떻게 놀까? 의견을 내다가 수많은 아이디어 속에 이야기가 삼천포로 흘러갔습니다. 정우가 번뜩 정신이 든 듯이 소리칩니다. “아, ..

[이웃기웃-줄넘기] 줄넘기 다같이 하면 어떨까?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0. 28. 17:56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사업 홍보를 위해 공항동에 위치한 다솔 공원에 왔습니다. 한적하니 드문드문 동네 주민들이 쉬다가는 공원입니다. 홀로 줄넘기를 하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화11복지관에서 나온 사회복지사 선생님이에요." 혹시라도 아이가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무섭다 느낄까 봐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왜 혼자 줄넘기하고 있어요? 줄넘기하다가 학원가요? 줄넘기를 소재로 여러 질문을 쏟아부었습니다. 혼자 줄넘기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과 함께 줄넘기하면 어떨지를 물었습니다. "덜 심심하겠죠." 함께하는 것이 덜 심심한 일이라 말하는 아이가 줄넘기 모임 해보고 싶다 하면, 부모님이 허락해주시면 동네 아이들 모아 다솔 공원에서 줄넘기 모임 가지고 싶었습니다. 친절하게 질문에 대답을 해..

[이웃기웃-차모임] 꿈샘누리 공방 장소를 빌리러 갔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0. 23. 16:59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공항동 꿈샘누리 공방 김화경 대표님을 만나러 어르신들과 함께 찾아갔습니다. 김선연 어르신은 전에 여기 건물주인과 인사하며 지내는 사이였다 하셨습니다. 좋은 사람들만 이 건물에 온다며 들어오시자마자 대표님에게 고맙다며 칭찬하셨습니다. 장소를 사용하는 날짜를 대표님 만나러 가기 전에 어르신들과 의논했습니다. 하루밖에 안된다고 하면 화요일 이틀 된다 하면 화요일과 목요일 시간은 오후 시간대로 1시부터 5시까지 이용하는 게 좋겠다 의논했습니다. 김화경 대표님은 장소 사용할 때 번호키이다 보니 담당 사회복지사가 초기에 관리를 해주길 바란다 하셨고 이후에는 어르신들께서 의논하여 한 분이 책임을 맡아 관리해주면 좋겠다 하셨습니다. 어르신들도 동의한다 하셨습니다. 김화경 대표님은 장소를..

[풀꽃향기 나눔 캠페인] '착한텃밭' 활동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0. 23. 16:05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벌써 10월 중순이네요... 시간이 참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마을공동체주민모임운영사업-주민자치모임 풀꽃향기 자치활동도 참 숨가쁘게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정말 의미있는 자치활동들이 엄청 많았지요. 그 중에서도 올해 처음 시도하였던 '착한텃밭' 활동은 일반적인 텃밭가꾸기활동과는 구분되는 내용이에요. 텃밭가꾸기활동이 풀꽃향기 회원 중심의 자치활동이라면 착한텃밭은 '마을 독거어르신'을 모셔서 함께 수다를 떨며 서로 부대끼고 하하호호 웃으며 사람살아가는 정감을 나누는 활동이에요. 텃밭 유기농 수확물을 함께 손질하며 토닥거리기도 하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음식나눔활동을 통해 기초생활유지에 도움이 되는 밑반찬을 함께 만들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사회관계망 형성에 도움을 드리..

[누구나 그림책] #8 전시는 또 처음이네!(긴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0. 21. 11:16

(글쓴이:정한별사회복지사) 오후 2시에 만나 전시회를 보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전시회 보러 나온 김에 인근 공원에서 야외 수업하기로 했습니다. 나들이에는 음식이 빠질 수 없지요. 오실 때 각자 먹을 것 하나씩 가져오기로 하였습니다. 나들이 할 우장산 공원도 사전 답사 다녀왔습니다. 이지희 선생님 전동 휠체어가 들어가기 좋은 평지도 골라 두었습니다. 그러나... 야속하게도 전날 태풍 ‘미탁’이 예상보다 빨리 북상한 것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야외수업은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전시회 다녀온 후 그냥 복귀하여 바로 수업을 시작하기는 아쉬워서 준비하기로 했던 간식은 원래대로 가져오기로 하였습니다. (바뀐 소식 전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인간 파랑새가 되어 전화 돌려보고 계속 안 받으시면 직접 댁으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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