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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연수] # 3 꿰어야 보배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26. 17:35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지요. 배움의 조각들도 각자에게 알맞게 소화가 되어야 비로소 지침서가 됩니다. 마지막 편에서 그 '적용'을 공유합니다. [원종배 사회복지사] 1. 사회사업가의 실천기록은 공공재 추석잔치 후 통장님들께 감사인사 드리며 제가 쓴 실천기록 보여드렸습니다. 눈앞에서 실천기록 꼼꼼히 정독하시고, 그날 회상하시는 통장님 뵈니 ‘내가 어떤 단어를 썼지?, 뭘 놓치지는 않았을까?, 삽입한 사진 한 장까지 신경 쓰였습니다. 사회사업가 실천기록은 바른 실천의 도구라고 배웠습니다. 좋은 기록은 동료, 당사자들과 공유하며 다듬어집니다. 기록, 당사자가 읽을 수 있다는 걸 염두하며 잘 남기겠습니다. 더 잘 실천하..

[사회사업 실무학교] 글쓰기 절차탁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26. 09:36

사회사업 실무학교 '사회사업 실무학교' 사업으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년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실습) 모집 안내 이번 여름에는 7명의 대학생이 사회사업 실무학교에 참여했습니다. 동네 곳곳에서 여러 활동을 했습니다. 한 달의 실천을 꾸준히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을 묶어 책으로 출판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글 쓰고 공유하는 이유 사회사업가의 기록은 바른 실천의 도구입니다. 수년 전부터 방화11 전체 직원은 글쓰기 강의를 들으며 꾸준히 글을 쓰기로 합의했습니다. 최근 신입직원도 새내기 사회복지사 연수에서 글쓰기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새내기연수] #2 배웠던 것 중에 기억에 남는 조각들 사회사업 실무학교는 '공부, 실천, 글쓰기, 여행' 4가지 활동으로 구성합니..

꿈꾸는미술교실과 누구나 그림책 강사 이지희 전시회 안내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25. 16:37

방화11복지관에서 이용자분들과 미술을 함께 하고 계신 이지희 강사님께서 미술교육 전문가들의 다섯번째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열정적으로 교육해주시는 이지희강사님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전시회에 우리 이용자 분들의 그림까지 전시가 된다고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전시회에 이용자들의 작품을 모두 전시하고 싶어하셨지만 전시작품의 수량이 정해져 있어 모두 전시하지 못해 아쉬워 하였습니다. 전시회기간에 체험부스도 설치된다고 하니 가족과 이웃이 함께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시 : 2019.9.30(월)~2019.10.05(토) 오프닝시간 : 2019.9.30(월) 17:00 장소 : 강서문화원 '갤러리 서' **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관람가능하며, 10월 3일은 개..

꿈을주는과일재단 미술대회에서 상 받았어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25. 14:55

꿈을주는과일재단에서 진행한 글짓기, 미술대회에서 꿈꾸는미술교실 수강생 4명이 작품을 출품했었습니다. 상장 및 우수상을 수령하였어요.. 상품도 받았답니다. 열심히 한 친구들 모두~~축하해요~~^^

[주민 만나기] 내가 우리 동네 주인이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25. 11:25

원종배 선생님과 현사진관에 다녀왔습니다. 추석 잔치 때 찍은 사진을 인화했습니다. 원종배 선생님께서 멀지 않은 곳이니 걸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오가며 여러 주민을 만났습니다. 돌아오는 길, 이정운 님과 만났습니다. 이정운 님께서 동네 이야기 들려주셨습니다. . 1. 모기 "여기 공원에 모기가 많아. 내가 구청에 민원을 넣으니 아파트 단지 쪽만 소독을 하더라구. 은하수 공원은 구역이 아니래. 조금 더 알아봐야겠어." 은하수 공원에 하루 종일 있으니 모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긴팔 긴바지 옷을 입으면 되는데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걱정이라고 하셨습니다. 공원 모기 소독. 조금 더 알아보시기로 했습니다. 2. 배추 "내가 여기 배추 심었어. 8~90일 정도 지나면 수확을 하는데 그 때 겉절이 나눠..

[누구나그림책] #3-2 빛이 너무 밝으면 앞이 보이지 않아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24. 17:09

(글쓴이:정한별사회복지사) 이막내 어르신께서 모시고 온 오정희 어르신은 그림 실력이 뛰어나십니다. 예전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할 정도입니다. 이지희 미술 선생님도 “어머니~! 저랑 같이 전시회 여셔야겠어요!”라고 하셨습니다. 주어진 그림을 거침없이 그리는 어르신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함께 계신 어르신들도 슬쩍 슬쩍 오정희 어르신이 그린 그림을 보시더니 “그림을 너무 잘 그리시네. 어디서 배우셨나보다.” 하셨습니다. 오정희 어르신은 다른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지 않으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에 그림책 수업에 함께 하신다고 공유하였더니 "예전에 고향 프로그램 같이 가자고 말씀드릴 때에는 아무리 묻고 부탁드려도 절대 안 하시겠다고 하셨는데..."라고 원종배 선생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새내기연수] #2 배웠던 것 중에 기억에 남는 조각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24. 11:37

새내기 연수에서 배웠던 것이 굉장합니다. 그 당시에는 '이 모든 것을 적용시켜 나의 실천을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해봐야겠다.'하는 마음으로 두근두근합니다. 하지만 정말 김세진 선생님의 말씀처럼 절반 이상은 공주 휴게소에서 알밤 까먹으며 잊게 됩니다. 노트에 열심히 적어두어도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내용들은 여운과 감동으로 잊히지가 않아요. 며칠이 지나도 잔향처럼 남는 배움. 그것이야말로 실무에 닿게 적용하고 싶은 배움의 알짜가 아닐까요? 그 조각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배움 1. 건/명이 뭐가 중요합니까! [사업명 : 어르신 생신잔치 / 9월 실적 : 2건, 21명] 실적을 봅니다. 2건, 21명이 의미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2건, 21명은 충분한 정도일까요? 부족할까요? 잘 된 생신잔..

[이웃기웃-육아] 신생아 은율이의 등장!!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23. 15:55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임신 만삭일 때 육아모임에 참여하게 된 은율맘님. 은율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모임에 온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어머님들께선 내 아이 작아진 옷과 모자를 준비해 가져오셨습니다. 은율이가 육아모임에 처음 왔습니다. 공항동 송정뜨락 카페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카페 운영을 맡고 계셨던 통장님께서 손주 보듯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셨습니다. "몇개월 됐어요?" "40일이요." "아이고~ 아가구만." 육아모임이 있다고 말씀드리니 편하게 모임 가지라고 배려해주셨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카페에서 눈치볼 어머님들이신데 송정뜨락 카페에서는 편안하게 모임 가지셨습니다. 아이가 밥시간 때가 되서 분유를 따듯하게 데워야 하는데 다른 카페 같았으면 부탁드리기 어려웠을겁니다. 그런데 송정뜨락 카페에서는..

[이웃기웃-육아] 분유 좀 빌릴 수 있을까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23. 13:59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추석 연휴에 있었던 일입니다. 축복이가 먹던 분유가 떨어졌습니다. 인터넷으로 분유를 주문했는데 추석 연휴로 인해 배송이 지연됐다고 했습니다. 축복이가 먹는 분유는 정해져 있는데 다른 분유를 샀다가 안 먹으면 버리게 되어 난처한 상황이었습니다. 공항동에 아는 이웃 없었으면 당장 아이 식사 해결로 걱정이었겠지만 축복 맘은 곧바로 육아모임 카톡방에 톡을 남겼습니다. "분유 동냥 좀 해도 될까요?" 다행히 추석 연휴에 집에 계시는 은율 맘이 빌려주셨습니다. 분유 받고 답례로 커피 대접하겠다는 축복맘님.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구할 이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도 뒤늦게 카톡 확인하시고 연락하신 어머님들도 계셨습니다. 추석 연휴에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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