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1. 4. 15:47
(글쓴이 : 이유정 사서) 꿈자람 달마다 독서회는 책을 나누며 삶을 나누는 자리입니다.달마다 한 권의 책을 정해 미리 읽고 모여 책 이야기를 나눕니다. 10월 꿈자람 달마다 독서회(꿈.달.다)에서 함께 나눈 책은김미소 작가의 (한겨레출판) 입니다. 올리브님, 연이님, 경이님, 샤인님, 고요님다섯 명이 모여 책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일렁이던 마음 속 파문의 결을 돌점으로 매겨보고 소감도 주고 받았습니다.밑줄 친 문장을 낭독하고 문득 떠오른 질문도 나누었습니다. Q. 이 책은 우리 마음을 얼마나 일렁이게 만들었을까요? "비슷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영어 교육에 대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사실 책보다 작가의 삶에 관심이 생겼는데 굉장히 씩씩하고 용감한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작가의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1. 4. 14:06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즐거운 책 읽기 모임 9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9월 책 읽기 주제는 '아무거나(자유)'로 정했습니다."모임 첫 시간이니까 준비하기 어렵지 않게 아무거나 원하는 거 읽으면 좋겠어요."책 읽기 모임에 처음 참여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첫 주제는 준호(가명)가 정했습니다.세심하게 모임원들을 배려하는 준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준호, 연수(가명), 지은(가명), 보영(가명)이 모였습니다.각자 인상 깊게 읽은 책을 가져와 친구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연수 '애니캔'" 이 책은 일단 강아지, 햄스터, 고양이 아기인 상태로 캔에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고객들 취향에 맞게 캔을 따줘요. 수명도 직접 정할 수 있고요. 주인공 새롬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룰렛을 돌려서 동물을 정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1. 4. 13:16
(글쓴이 : 손혜진 사회복지사) 올해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협력사업으로 우울예방프로그램 ‘근심은 털어 봄, 기쁨은 채워 봄’ 사업을 계획했습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컬러테라피, 원예치료, 공예활동, 생명존중교육을 진행합니다. 지난 4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상반기 우울예방 프로그램 실시했습니다. 11단지에 거주하시는 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총 20명이 참여하셨습니다. 1. 컬러테라피(4/7, 4/14)일상생활 속 어디에서나 쉽게 접하는 색깔을 활용해 오늘 나의 기분을 표현해보고, 우울감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색깔을 곁에 두면 좋을지 알아보았습니다. 나의 연결 지도를 그리며 내 주변에 가까운 사람과 보통의 관계, 멀어진 관계를 각각 다른 색종이에 적어보면서 내 주변의 사람들을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1. 4. 09:22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9/21(월) 역량강화교육 1회기 - 더 나은 공동체가 되기 위한 우리 함께 자라기, 우리 함께 잘하기- 9/28(월) 역량강화교육 2회기 - 합리적 의사결정 이전 필요한 소통의 태도- 10/6(화) 역량강화교육 3회기 - '으레'를 넘어선 생각과 실천 9월부터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방글이 서포터즈 회원분들과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이전 회의에서 어떤 내용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준비하면 좋겠는지 여쭸었습니다.당시 회원분들께서는 이웃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에 맞추어 이번 교육은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님께서 부탁드렸습니다.주민들을 위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의사소통의 방법, 소통의 태도 등을 이야기했습니다.주민들이..
복지관 소개/함께하는 사람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1. 4. 09:15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1. 4. 08:44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어느덧 가을이 깊어져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10월입니다.좋은이웃만들기 활동도 한 해의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9월에는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회의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10월 29일(목)에 방글이 서포터즈 회원이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남은 일정을 의논했습니다.이번 회의는 7명이 와주셨습니다.매달 힘들텐데도 동네를 위한 마음으로 항상 참여해주시는 주민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건에 앞서 먼저 서로를 부르는 호칭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남충길 회원님께서 앞으로는 서로를 부를 때 '○○님'보다 '○○회원님'이라고 부르면 어떻겠냐고 제안해주셨습니다.작은 변화이지만 좋은 제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를 회원님이라고 부르면 같은 모임에 속해 있다는 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1. 3. 15:32
지난 10월 말, 꿈자람책놀이터작은도서관 안내데스크 공사를 진행했습니다.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한층 더 화사해진 꿈자람 도서관으로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1. 3. 11:12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올해10월에는 신규입주민 환영회가 예정되어있습니다.지난해 10월에도 있었던 신규입주민 환영회에서는, 현재 방글이 서포터즈 회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남씨 아저씨를 처음 만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처음 만난 주민이 또 다른 이웃을 맞이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참 반갑습니다.올해는 어떤 인연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방화11단지에 새로 이사 오신 주민들을 환영하기 위해 방글이 서포터즈 회원분들과 함께 모였습니다.이번에도 지난해 10월 이후 새로 이사 오신 주민들을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33명의 신규 입주민 중 15명 정도가 참석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새로 이사 오신 분들이 방화11단지에 잘 적응하시고, 동네에서 함께할 사람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복지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1. 3. 10:19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무더운 여름이 이어지는 8월입니다.8월 25일 화요일, 좋은이웃만들기 회원분들과 세 번째 정기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제일 먼저 오신 분?""오늘 제일 먼저 오신 분의 이름을 아시는 분?""이 자리에 있는 사람 중 김·이·박씨 성을 가진 사람 수는?"이 자리에 있는 사람 3명 이상 이름 말하기!"오늘은 벌써 세번째 진행되는 회의이니 아이스브레이킹을 먼저 하고 즐거운 분위기 시작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가볍게 게임과 상품을 준비하고 시작했습니다.다만, 게임을 하더라도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게임을 하는 것은 서로 친해지고 분위기를 풀기 위한 목적이니 그에 맞게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어떤 것을 해볼까 생각하다 지금까지 주민들을 만나면서 서로 얼굴을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