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3. 16:50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세 번째 활동은 참여 작가님들이 기다리던 김민지 작가님과 함께하는 첫 수업이었습니다. 김민지 작가님은 “잠든 사람과의 통화”라는 시집을 발간하고, 그 외 다수의 산문집을 내신 작가님이십니다. [시는 무엇인가요?]김민지 작가님과 함께하는 첫 시간인 만큼 시의 구성요소에 대해 먼저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참여 작가분들이 어렵게 느끼시지 않도록 다양한 시를 예로 들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시는 꼭 어려워야 할까요?”“시는 그림 같은 시도 있고, 긴 글처럼 쓰인 시도 있고, 노래 같은 시도 있어요.” 운율과 심상, 주제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시의 요소들도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에 빗대어 설명해주셨습니다.“운율은 음악적인 요소가 있어요. 어렵다면 동요를 떠올리면 쉬워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3. 16:34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1분기에 이어 맨발의청춘 번개모임 진행했습니다. 2분기 번개모임에는 총 8분의 회원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1분기와 마찬가지로 방화2동 곳곳을 산책하시며 동네, 안녕 사업에서 진행하는 상가 인사캠페인 포스터를 동네 곳곳에 붙여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동네, 안녕 사업 총괄 담당자인 이예쁨 선생님이 회원님들이 동네 곳곳을 잘 다니실 수 있도록 포스터 붙이는 방법 지도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세심한 예쁨 선생님 덕분에 회원님들께서 모임 잘 이루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모임은 정기 모임과 달리 담당자가 함께하지 않는 모임입니다. 회원님들끼리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좀 더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구실이 되길 바랍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 모자가 벗겨지고 햇빛은 쨍쨍하지만 많은 사람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3. 15:57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전국 곳곳에서 관련한 추모 행사를 진행하곤 합니다. 개화동에서도 한국전쟁 당시 개화산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넋을 기리는 '개화산전투 전사자 호국추모제'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호국추모제의 배경이 되는 개화산전투, 추모제가 궁금하신 분들은 2025년 개화동 문집 에 실려있는 '잊을 수 없는 개화산 전투를 추모하다'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https://banghwa11.or.kr/3595 2025 『개화동 - 웃음꽃, 사람꽃, 이야기꽃이 가득한 우리마을』 출판2025 동네로 사업 실천 이야기『개화동 - 웃음꽃, 사람꽃, 이야기꽃이 가득한 우리마을』 지은이 | (아래 표 참고)구본학구순임국화김춘자박충식박형숙방소희백합손가영양학순옥야 강명순유영banghwa11...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3. 15:47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1. 14:06
(글쓴이 :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1. 사업설명회 실시 달고나 사업에 참여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일하시는 보호자분들과 아이들의 학원 시간을 고려하여 모두가 조금 더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진행했습니다. 먼저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어떤 곳인지 소개하고, 담당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렸습니다. 달고나 사업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필요한 일을 의논하며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는 점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2. 아이스브레이킹, 사업 소개 달고나 사업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서로를 소개하고, 게임을 통해 조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7. 31. 09:30
남산으로 가자! 첫 번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환경과놀자' 친구들!이번 여행지는 아이들이 직접 투표로 정한 남산입니다.환경챌린지 활동 중 하나였던 '산 플로깅'을 꼭 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고, 그렇게 두 번째 환경 여행의 목적지가 남산으로 결정되었습니다.첫 번째 여행을 함께 준비해 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번 준비는 훨씬 빨랐습니다. 하루 만에 역할을 나누고 여행 계획까지 모두 마쳤습니다.이번에도 길잡이팀, 식사팀, 놀이팀, 사진·안전팀으로 역할을 나누었습니다.특히 학교에서 남산까지는 버스와 지하철을 세 번이나 갈아타야 하는 약 1시간 40분의 긴 여정이었습니다. 길잡이를 처음 맡은 유라, 선아, 가윤이는 긴장도 되었지만 김현정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이동 경로를 미리 꼼꼼히 확인했습니다.드디어 여행..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7. 30. 17:37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7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여름을 맞아 시원한 묵사발과 묵무침을 만들고 나누어 먹었습니다.지난 달 여름이니 불을 쓰지 않는 요리를 하자는 의견에 따라 묵사발과 묵무침으로 메뉴가 결정되었습니다. 오늘도 저렴하고 신선한 재료를 위해 늘 들리는 경기도의 작은 마트로 갔습니다.장을 보며 마침 깻잎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판매하길래 여름내 두고 먹을 깻잎지도 함께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신선한 야채를 사기 위해 로컬 농협에도 들러 다양한 야채를 구매했습니다.경험이 풍부한 선생님들이 이렇게 늘 메뉴를 궁리하고 장보기에 함께 해주니 늘 메뉴가 풍성하고 다양합니다. [ESG 인권교육]요리를 시작하기 전 우선 주민 ESG 인권교육을 먼저 진행했습니다.삼시세끼 요리모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7. 28. 17:32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6년 이웃기웃 사업-어르신 모임의 두번째 이웃모임은 '책 읽는 선비들'입니다. ‘책 읽는 선비들’은 각자의 삶을 한 권의 책처럼 펼쳐 나누는 모임입니다. 책을 읽듯 서로의 삶을 듣고 공감하며, 각자의 이야기가 한 권의 ‘사람 책’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평생에 한 번은 꼭 명심보감을 읽어라』을 한 편씩 읽고, 소감을 나누고 있습니다.6월도 어김없이 선비들과 함께 『명심보감』을 읽고 소감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심보감을 몇 번 읽어보니,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과정에 익숙해졌습니다. 진행 순서를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돌아가면서 책을 읽고, 각자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모임을 이어갔습니다. 서로의 이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7. 27. 10:35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우리동네 사랑방 사업은 지역주민이 취미 활동을 구실로 이웃을 만나고 어울리는 사업입니다.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 욕구에 맞추어 라인댄스, 요가교실, 난타교실, 노래교실, 스포츠댄스교실, 건강백세운동교실, 두뇌튼튼 체조교실, 소도구근력운동 교실, 스마트폰과 AI 활용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인댄스라인댄스는 신나는 음악을 따라 줄을 맞추어 추는 춤입니다.복지관에서 라인댄스 수업을 오래 들으신 주민분들이 많습니다.그래서인지 주민분들의 관계가 참 돈독합니다.라인댄스를 처음 배우는 새로운 주민분들도 잘 적응하실 수 있게 두루 살펴주십니다. ⭐요가교실요가교실은 사랑방 수업 중 연령대 구성이 가장 다양합니다.어린 자녀를 키우는 주민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