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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로] 개화마을 함께잇기 - 볼리비아 문화기행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5. 17:45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올해 개화동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핵심은 이웃관계입니다. 개화동에는 60년 이상 지역에 터를 잡고 3대가 함께 살아온 토박이 주민도 있고, 이 동네에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입주민도 있습니다. 지역에 오래 거주한 주민들은 마을 안에서 왕래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터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신규 입주민들도 마을 안에서 함께 어울리며 관계를 쌓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회사업가로서 무엇을 도울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문화는 다양성을 그 자양분으로 한다. 비슷한 생각, 똑같은 의견을 강요하는 전체주의적 사회에서는 문화가 꽃을 피울 수 없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문화가 발전한 나라는 관용과 다양성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민주적인 사회이다. (중략) 문화는 경제성장의 원동..

[업무협약]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 협약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5. 10:48

안녕하세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하던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 우리 복지관은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을 예방하고, 방화2동 내에 생명존중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아주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를 위해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방화2동주민센터, 서울강서경찰서 공항지구대, 강서소방서 개화119안전센터, 서울방화초등학교, 그리고 저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손을 맞잡았습니다. 우리 동네를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다음 5가지 주요 활동을 중심으로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게 됩니다. 자..

[운영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 실시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14:50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복지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운영위원회가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작년을 끝으로 기존 운영위원분들의 임기가 종료되어 새로운 운영위원분들을 위촉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지난 3년간 운영위원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리며올해 새롭게 위촉된 새로운 운영위원분들과 함께 앞으로의 방화11을 잘 꾸려가겠습니다. 2026년~2028년 운영위원으로 함께하기 위해 위촉장을 전달해 드리며 1차 운영위원회를 시작했습니다. 복지관에 올해 1월부터 특별히 축하할 일이 있습니다.김은희 부장님이 근속 30년, 윤수현 피아노 교사가 근속 10년을 맞이했습니다.두 분의 긴 세월 복지관과 함께한 노고를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의를 마무리하기 전 운영위원회를 이끌 운영위원장과 부운영위원장..

[꿈자람책놀이터] 3월 즐책모임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11:18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3월의 즐책모임 주제는 ‘새 학기, 개학, 초등학교 생활’입니다. 학년이 바뀐 아이들이 개학하고 처음 모이는 자리입니다. 다들 바쁜 일정 가운데 모임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지난 모임 때 먹고 싶은 간식을 이야기 나누었다고 합니다. 핫초코를 꼭 먹고 싶었다는 아이들은, 핫초코라는 간식에 맞게 마시멜로, 과자, 제티 등등 나누어 먹을 간식을 준비해 왔습니다. 간식을 먹으면서 그간 있었던 근황을 나누는 아이들입니다. 간식을 먹으며 사서 선생님께서 ‘소설처럼’이라는 책의 목차를 들려주셨습니다. ‘침해할 수 없는 독자의 10가지 권리’를 소개해 주셨는데,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책을 읽을 여러 가지 권리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10개를 천천히 들..

[꿈자람책놀이터] 2월 즐책모임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10:57

(글쓴이: 이유정 사서) 2026년 2월 12일 ‘즐거운 책 소개 모임’(즐책모임)이 열렸습니다. 2월 이야깃거리는 자유주제>입니다.함께 읽는 책은 「완두」(다비드 칼리, 세바스티앙 무랭)입니다.완두콩처럼 작은 아이는 어디에서 속하지 못하고 외로움에 지쳐갑니다. 하지만 세상이 정한 틀 밖에서 살아가기를 선택한 완두는 누구보다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모임원들은 완두가 무슨 일을 하게 되는지 궁금했는데 정말 딱 어울리는 일 같아서 놀랐다는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우주가 고른 주제는 ‘자유’입니다. 책은 「파뿌리」(주상일, 이정태)입니다.이 책은 내용이 개방적이고 챌린지도 자유롭고 공간 이동 등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골랐다고 합니다. 그림이 많아서 자신의 마음에 자유를 준다고 합니다...

[꿈자람책놀이터] 1월 즐책모임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10:20

(글쓴이: 이유정 사서) 즐책모임은 어린이들이 매달 주제에 맞는 자료를 골라와서친구들과 나누고 지역주민을 위해 도서관에 전시하는 모임입니다.아이들은 모임을 통해서 친구들과 책으로 이야기 나누고,학교 외에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하나의 공간으로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벌써 이번 기수 친구들이 함께한지도 1년이 넘어 2년차 입니다.즐책모임에 참여한 아이들은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2026년 1월 8일 목요일 ‘즐거운 책소개 모임’(즐책모임)이 열렸습니다. 1월 이야깃거리는 겨울>입니다. 함께 읽은 책은 「혼자 가야 해」(조원희)입니다.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이야기입니다. 내용, 감정을 파란색에 담아 차갑고 슬프게 표현했습니다. 그 느낌이 겨울과 닮아 골라보았습니다. 낭독 후 모임원들은 ..

[꿈자람책놀이터] 작은도서관 1분기 운영위원회 회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4. 09:29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꿈자람에는 도서관을 직접 운영하고자 마음을 모은 7명의 위원이 있습니다.담당 사회복지사, 사서, 순회사서, 지역주민 4명이 더 나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던 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본격적으로 운영위원회가 활동하는 1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의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도서관 사업의 목표를 설명하고 2026년의 사업 계획을 말씀드립니다. 이후 3월까지 진행된 내용들을 공유하고 논의사항과 건의사항을 나눕니다. 도서관은 ‘꿈자람 책 놀이터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1년간의 도서관 운영을 기획합니다. 어떤 목적과 목표로 도서관을 운영할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떠한 생각으로 일할지 고민하는 ..

[우리동네사랑방] 🌷요가교실 주민분들과 함께한 봄나들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3. 16:43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우리동네사랑방 사업은 주민들이 이웃들과 함께 취미 여가 활동을 즐기는 사업입니다.관계 엮는 사회사업가로서 우리동네사랑방 사업을 어떻게 즐겁게 꾸려볼지 궁리했습니다.업무가 변경되며 처음으로 맡게 된 사업인 만큼 참여 주민들을 잘 알아가고 싶었습니다.사랑방 수업이 시작되기 전, 공간을 정돈하고 오신 분들의 성함을 확인하며 주민분들을 알아갔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요가교실 김 반장님의 반가운 제안이 들려왔습니다."복지사님, 우리 요가교실 사람들이랑 다 같이 나들이 한번 가고 싶어요. 이제 벚꽃도 막 피던데요~"사랑방 수업이 끝난 후 바쁘게 각자의 일상으로 되돌아가시는 주민분들의 관계 생동을 어떻게 도울지 궁리하던 참이었습니다.그런 와중에 들려온 김 반장님의 제안이 참 감사하게 느..

🌼🌷우리는 함께걷기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9. 21:34

함께걷기과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주민, 직원 등)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간을 이용하며, 좋은 관계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부서입니다. 함께걷기과에는 총 13명의 부서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부서원들은 복지관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어 담당하는 일도, 근무 시간도 저마다 조금씩은 다릅니다. 그래서 모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시간은 점심시간이 유일합니다. 또한 조직개편으로 부서원들이 새롭게 바뀐 만큼, 서로를 더 알아가고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3월에는 부서원들이 다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가졌고, 4월에는 시간 조율이 가능한 부서원들과 부장님이 모였습니다.이 자리에서는 부서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나누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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