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23. 11:50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23. 11:35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벌써 2025년 한 해가 지났습니다.한 해를 즐겁게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겁게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올해는 방글이 서포터즈가 처음 맞이하는 연말이기 때문에 특히 중요합니다.그러니 방글이 서포터즈 어르신들과 어떻게 연말을 맞이하면 좋을지 고민했습니다.교육을 할지, 올해의 감상을 나눌지 등 여러 생각들을 했지만, 그저 한 해 동안 함께한 서포터즈 분들이 웃으며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모였습니다.그렇게 게임하고 어울리며 노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송년모임 당일, 주민분들과 함께 인권교육을 먼저 진행했습니다.인권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한 ‘플랜75 - 영화와 노인 인권에 대해 말하다’를 함께 시청하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이 영상은 존엄사가 허용된..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21. 13:48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방글이 서포터즈의 이웃 돌봄 이해를 돕기 위해 두 번째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역량강화교육임을 알고 오신 분들인 만큼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그러니 이번 교육으로 방글이 서포터즈 활동의 의미를 이해하고,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역량강화교육은 가벼운 빙고 게임으로 시작했습니다.시작에 앞서 분위기가 풀어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이후에 보여드릴 내용에 더 공감하실 수 있도록 하는 목적도 있었습니다.서로 숫자를 부르며 웃고 반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어울리도록 도왔습니다.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관계를 다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이후 한 해 동안 방글이 서포터즈가 이웃과 함께했던 활동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20. 19:21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방글이 서포터즈가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그러기 위해서 더 자주 만나 이야기 나누고 함께하며 친해지실 수 있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함께하는 일상에서 스쳐 지나듯 인사만 나누던 이웃과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웃을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그렇게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구실로 방글이 서포터즈 나들이를 계획했습니다.함께하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이 쌓이고,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들이를 준비했습니다.방글이 서포터즈 나들이는 주민이 계획하고 주도하여 즐겁게 다녀오려고 합니다.그러니 나들이에 앞서 어디로 가면 좋을지, 무엇을 함께 보면 더 친해질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20. 11:28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방글이 서포터즈는 방화11단지 속에서 살아가며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받으시는 주민 분들입니다.그러니 방화11단지를 가장 잘 알게 되고 여러 상황과 대처법을 생각해보신 분들일 겁니다.즉, 행복한 방화11단지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방글이 서포터즈는 방화11단지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활동을 전개하기 전에 그런 분들의 의견을 들으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이야기 나누기 위해 모였습니다.“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방글이 서포터즈가 방화11단지에서 앞으로 어떤 걸 해보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려고 해요.”먼저 오늘 모임의 의도를 밝히고 워크숍을 시작했습..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9. 18:19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2026년 2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함께 다양한 종류의 전을 만들고 나누어 먹었습니다. 25년 12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의 연말 파티를 진행하며 주민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설날을 맞아 맛있는 명절 음식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왕 설날을 맞이하는 것이니 요리 모임 날짜도 일주일 앞당겨 설 연휴 바로 전에 만나자고 논의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1월을 지나 2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 담당자로서 첫 모임에 저 또한 많이 설렜습니다.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삼시세끼 요리 모임의 첫 시작이 기대되었습니다. 함께 명절을 준비하며 새해 첫 명절을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꿈샘누리공방 대표님, 선생님들과 함께 장을 보러 갔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9. 17:53
(글쓴이: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공항동과 마곡 등에서 거주하는 주민분들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는 마을을 만들며, 지속 가능하고 참여가 활발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이어주기과입니다. 이어주기과에서는 마을곳곳 사업을 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을곳곳 사업은 공항동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 공항동 예성교회의 변석희 목사님과 잔치에 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계획 중 하나로,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이번 잔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방법과 준비물 등 구체적인 기획이 필요합니다. 작년에는 협력주민으로 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9. 14:24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방글이 서포터즈는 11단지의 주민들이 서로 인사하길 바라며 활동합니다.이번에는 그 뜻을 살려 방화11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활동해보길 바랬습니다. 우선 누구와 함께 활동하면 좋을지 생각했습니다.이번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게,이번을 계기로 가까워지고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거듭 생각하다 방울 님이 생각났습니다.평소 어르신들과 잘 어울리고 나누길 좋아하시는 분이니 잘 도와주실 것 같았습니다.“방글이 활동으로 붙임쪽지판을 붙여서 방화11단지가 서로 인사하며 지내실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혹시 방울 님 방글이 서포터즈이시니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아 전에 해본 적이 있어요. 좋은 것 같아요. 가을 인사말을 전하는 걸로 하면 어때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9. 10:11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삶을 살아가다 보면 가족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추석과 같은 명절이 되어 이웃들이 가족을 만나러 가는 때에는 특히 그렇습니다.그러나 모두가 가족을 만나 함께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들이 멀리 살거나,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어르신들에게는 명절이 조용하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그럴때면 남들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 마음이 울적해지기도 합니다.이번 추석에는 방화11단지에 지내시는 주민들이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석잔치를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방화11단지에는 이웃들이 항상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내시는 이씨 아저씨가 계십니다.그러니 추석잔치를 하고자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부탁했습니다. “이번 추석에 방화11단지 주민분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