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9. 18:19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2026년 2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함께 다양한 종류의 전을 만들고 나누어 먹었습니다. 25년 12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의 연말 파티를 진행하며 주민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설날을 맞아 맛있는 명절 음식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왕 설날을 맞이하는 것이니 요리 모임 날짜도 일주일 앞당겨 설 연휴 바로 전에 만나자고 논의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1월을 지나 2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 담당자로서 첫 모임에 저 또한 많이 설렜습니다.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삼시세끼 요리 모임의 첫 시작이 기대되었습니다. 함께 명절을 준비하며 새해 첫 명절을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꿈샘누리공방 대표님, 선생님들과 함께 장을 보러 갔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9. 14:24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방글이 서포터즈는 11단지의 주민들이 서로 인사하길 바라며 활동합니다.이번에는 그 뜻을 살려 방화11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활동해보길 바랬습니다. 우선 누구와 함께 활동하면 좋을지 생각했습니다.이번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게,이번을 계기로 가까워지고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거듭 생각하다 방울 님이 생각났습니다.평소 어르신들과 잘 어울리고 나누길 좋아하시는 분이니 잘 도와주실 것 같았습니다.“방글이 활동으로 붙임쪽지판을 붙여서 방화11단지가 서로 인사하며 지내실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혹시 방울 님 방글이 서포터즈이시니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아 전에 해본 적이 있어요. 좋은 것 같아요. 가을 인사말을 전하는 걸로 하면 어때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9. 10:11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삶을 살아가다 보면 가족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추석과 같은 명절이 되어 이웃들이 가족을 만나러 가는 때에는 특히 그렇습니다.그러나 모두가 가족을 만나 함께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들이 멀리 살거나,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어르신들에게는 명절이 조용하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그럴때면 남들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 마음이 울적해지기도 합니다.이번 추석에는 방화11단지에 지내시는 주민들이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석잔치를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방화11단지에는 이웃들이 항상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내시는 이씨 아저씨가 계십니다.그러니 추석잔치를 하고자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부탁했습니다. “이번 추석에 방화11단지 주민분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3. 13:05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2. 11:19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가족, 친구, 이웃에게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라고 응원의 말을 남겨주세요.”“당신의 하루를 지켜주는 개화산역 역무원님께 감사의 말을 남겨주세요.”“아, 여기 복지관에서 또 나오셨네요?”“작년에도 했죠? 올해도 하는구나.”올해로 세 번째, 개화산역 1층 대합실에 인사판을 세웠습니다. 이제는 캠페인을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생겼습니다.3년이라는 시간이 쌓이며, 인사는 조금씩 이 동네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뭐라고 써야 하지요?”“나 글 잘 못 쓰는데…”“그냥 건강하라고 쓰면 되나요?”처음에는 대부분 그냥 지나가셨습니다.바쁘고, 더운 날씨에, 잠깐 멈춰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펜을 들고도 한참을 고민합니다. “그럼요.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이면 돼..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1. 18:11
육아휴직대체인력(안전관리인)의 채용관련 면접결과 및 최종합격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 아 래 - 연번성명연락처1길O홍010-9***-***4 본 복지관 직원채용에 응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최종합격자에게는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 함께걷기과 권민지 과장 (02-2661-0670)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1. 11:47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탁구친구동아리는 1년에 2번 나들이를 갑니다.이번엔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이번 나들이 장소는 소래습지생태공원과 갯골 생태공원, 영흥도 노가리 해수욕장입니다.오전에 해오름 공원에 가고자 했던 원래 계획과는 달라졌지만, 다들 즐겁습니다. “저기가 염전이었던 자리에요.”“여기는 처음 와보네요.”“신발 벗고 걸어봐요. 건강에 좋대요.”주민분들은 저마다 풍경을 눈에 담고, 갯벌을 걸으며 추억을 쌓습니다.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는 풍차 주변을 둘러보고 염전사진을 찍었습니다.의자에 앉아 잠시 쉬며 과일을 먹기도 했습니다. “저기 족욕장도 한번 가봐요.”“물이 엄청 뜨거워요. 근데 좋네요, 여기.”함께 족욕장에 들어가 발을 담구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정겹습니다.어떤 이야기를 나누시는지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1. 11:12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지난 4월, 탁구친구동아리가 봄을 맞이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탁구친구동아리는 우리 복지관에서 오래 함께했던 동아리인만큼,복지관의 뜻을 잘 알아주시고 언제나 주도적으로 준비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이번 나들이도 탁구친구동아리가 모두 준비했습니다.회장님과 총무님이 장소를 제안받아 정리하고 모임원이 투표하여 나들이 장소를 정했습니다.투표로 정해진 이번 나들이 장소는 한탄강 Y자 출렁다리와 가람누리문화공원, 은하수교, 고석정입니다.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나들이는 가는 길부터 시끌벅적합니다.“이번에 우리 아들이 말이야….”“한탄강 몇 번 가봤는데 좋더라고요.”“이 과일 좀 드세요.”가는 길 내내 자녀 이야기를 비롯해 한탄강에 다녀왔던 이야기 등 각자의 이야기를 나눕니다.이웃..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0. 16:42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지난주 내촌경로당과 함께한 설 잔치에 이어 이번 주에는 개화경로당을 거점으로 설 잔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잔치는 개화경로당 총무님이자 신대마을(18통) 통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박용금 통장님과 함께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논의했습니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통장님께서는 떡국과 부침개, 잡채를 준비하면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날 것 같다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통장님과 함께 잔치의 전체적인 방향을 논의하며, 잔치 전날 함께 장을 보기로 했습니다. 잔치 전날입니다. 손혜진 과장님과 함께 통장님을 만났습니다. 통장님께서는 잔치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미리 종이에 꼼꼼히 적어 오셨습니다. 각 음식을 잘 만들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