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6. 13:02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네 번째 활동에서는 시를 쓰기에 앞서 주제를 찾고자 했습니다. 그 주제를 일상, 그리고 내 삶 속에서 찾는 방법과 내가 떠올린 장면, 생각들을 어떻게 시 안에 녹여낼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며 배웠습니다.[주제를 채집하는 방법들]먼저 ‘주제를 채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열심히 생각해서 이 주제로 시를 써야겠다! 정할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고, 시의 주제가 잘 떠오르지 않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참여 작가님들도 시를 어떤 주제로 써야 할지 도무지 쉽게 생각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럴 땐 좋아하는 존재나 영상, 사진들을 보면서 생각해보고, 서랍 속에 오래 넣어두었던 사진이나 물건을 꺼내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자주 여는 서랍도 좋지만 잘 열..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6. 11:32
★ ★ ★ ★ ★ 「그 한 사람이 있다면, 해볼 만한 일이 있다면」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사회사업 실천 이야기 맹예림 박성빈 방소희 양서호 이예지 이윤하 최예지286쪽 ┃구슬꿰는 실┃15,000원 책 소개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일곱 사회사업가가 지역사회 주민들이 자기 삶을 살고, 더불어 살게 거들어간 이야기입니다.외로움, 고립, 관계 단절, 주거환경, 건강, 경제, 돌봄 부담, 정신적 고생, 일상의 무너짐과 같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울 때, 되도록 다양한 둘레 사람들과 만나고, 그 속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때로는 기여하는 보람을 얻게 도왔습니다.그 가운데 자기 삶을 긍정하고, 다시 힘을 내려한 과정을 사회사업가들이 의도, 근거, 해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관계중심 통합실천 사례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6. 09:56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5. 22:22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곁에있기과에서 근무하는 이예지 사회복지사가 2026년 8월 1일자로 근속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축하부탁드립니다. 이예지 선생님은 본 복지관 직원으로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5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만나왔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온 시간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5. 16:26
(글쓴이 : 함께걷기과 이윤하 사회복지사) 최근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와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동네이음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50+ 재단으로부터 외로움돌봄동행단 일자리 참여자를 파견받아 지역 내 고립가구 발굴, 안부 확인, 복지정보 연계 등 주민 중심의 돌봄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외로움돌봄동행단 일자리 참여자로 김 선생님이 지난해에 이어 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김 선생님은 지역 내 고립가구 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등 따뜻한 관심으로 돌봄 활동을 성실히 이어가 주..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5. 10:26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5. 09:22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4. 11:28
(글쓴이 :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1. 오리엔테이션 꽃봉우리는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봉사동아리입니다. '꽃처럼 봉사하는 우리들'이라는 이름처럼 청소년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첫 모임에서는 담당자인 저를 소개하고 1년 동안 함께할 활동을 안내했습니다. 이어서 봉사동아리에 참여하게 된 이유와 앞으로 해보고 싶은 봉사활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 어떤 마음으로 봉사동아리에 들어오게 되었나요?- 봉사를 좋아하고 하고 싶은 봉사를 기획해서 진행하고 싶어서 -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아가고 싶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잔잔한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보람찬 활동..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8. 3. 16:50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세 번째 활동은 참여 작가님들이 기다리던 김민지 작가님과 함께하는 첫 수업이었습니다. 김민지 작가님은 “잠든 사람과의 통화”라는 시집을 발간하고, 그 외 다수의 산문집을 내신 작가님이십니다. [시는 무엇인가요?]김민지 작가님과 함께하는 첫 시간인 만큼 시의 구성요소에 대해 먼저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참여 작가분들이 어렵게 느끼시지 않도록 다양한 시를 예로 들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시는 꼭 어려워야 할까요?”“시는 그림 같은 시도 있고, 긴 글처럼 쓰인 시도 있고, 노래 같은 시도 있어요.” 운율과 심상, 주제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시의 요소들도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에 빗대어 설명해주셨습니다.“운율은 음악적인 요소가 있어요. 어렵다면 동요를 떠올리면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