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5. 14. 15:45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사업은 방화11단지 어르신들이 자기 삶을 표현하고, 이웃들의 고민을 듣고 위로를 전하는 마음을 담아 시집을 발간하는 사업입니다. 누구나 작가 사업에 참여를 제안하며 작가님들도 11단지에 거주하시니 함께 지내는 이웃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뭐 가족 걱정, 사는 걱정 아니겠어요?”“잘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생각도 생활도 다 너무 다르니까..”“글쎄요? 나라면 뭐라고 적을지 생각해 봤는데 그냥 건강?”당신의 고민을 나눠주시는 작가님들도 있었고,사람마다 생활과 생각이 다르니 다양한 의견이 나오겠다 싶은 작가님들도 있었습니다.정말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많은 작가님들이 바로 옆에서 얼굴 보고 살아도 이웃끼리 속 터놓고 이야기하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5. 14. 11:35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4월 한 달간 '누구나 작가' 사업 홍보와 함께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습니다.사업을 알리기 위해 주민분들이 자주 오고 가는 단지 내 게시판과 복지관 내에 홍보지를 부착하기도 하고, 복지관 1층에 있는 꿈자람 책놀이터(도서관)에 홍보지를 배치해 두고 시집을 빌려 가시거나 평소 문집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분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동네 곳곳, 주민들에게 사업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지관을 잘 알지 못하거나 한 번도 참여해 본 경험이 없어 선뜻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분들을 만나며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를 제안하는 것 또한 중요했습니다. 사업을 잘 설명하기 위해 사업 안내지를 만들었습니다. 안내지를 들고 4월 한 달간 열심히 다양한 주민분들을 만나 뵙고 참여를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21. 13:48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방글이 서포터즈의 이웃 돌봄 이해를 돕기 위해 두 번째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습니다.역량강화교육임을 알고 오신 분들인 만큼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그러니 이번 교육으로 방글이 서포터즈 활동의 의미를 이해하고,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역량강화교육은 가벼운 빙고 게임으로 시작했습니다.시작에 앞서 분위기가 풀어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이후에 보여드릴 내용에 더 공감하실 수 있도록 하는 목적도 있었습니다.서로 숫자를 부르며 웃고 반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어울리도록 도왔습니다.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관계를 다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이후 한 해 동안 방글이 서포터즈가 이웃과 함께했던 활동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12. 17:30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연말을 준비하며 방화11단지에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는 동 별 안부전하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캠페인은 누구보다 방화11단지를 잘 알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방글이서포터즈 단원들과 준비와 진행, 마무리까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11단지는 5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동 별로 오가며 붙임쪽지판을 모니터링 하고, 복지관에 전해줄 수 있는 서포터즈 단원분들을 찾아 부탁드렸습니다. “저희가 연말을 맞아서 이웃분들이랑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보려고 해요. 혹시 쪽지판 만드는 것과 모니터링까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그럼요~ 저번에도 해봤는데 전 당연히 도와드리죠.”“당연히 되죠. 모여서 만드는 건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1. 12. 11:30
(글쓴이: 이수민 사회복지사) 2025년 12월, 곁에있기과 상가 인사캠페인 주제는‘토닥토닥, 수고했어’입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바쁘게 달려온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잘해 냈던 순간도, 아쉬웠던 순간도 늘 차곡차곡 남아 또 다른 한 해를 가꿔나가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다른 한 해를 달려 나가기 위해 부단히 준비하고 노력하는 연말연말이 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마무리를 떠올립니다.하지만 너무 바빠 정작 가장 중요한 마음을 나누는 일은 뒤로 밀어버리고는 합니다.바쁜 시기이지만 나와 곁에서 함께 걸어 온 가족, 친구, 이웃에게잠시 멈춰 한 마디 건네보면 어떨까요? “토닥토닥, 수고했어.”소중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따듯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5년을 함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2. 19. 10:01
(글쓴이:이수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좋은이웃만들기 방글이 서포터즈 담당자 이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오늘은 11월에 진행된 ‘비즈키링 만들기’ 활동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11월 28일(금) 방글이 클라스 – 나만의 비즈키링 만들기 입사 후 처음 진행하게 될 방글이 클라스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방글이 서포터즈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지 여러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방글이 클라스로 어떤 활동을 진행할까 생각해 봤을 때 저의 취미 활동인 비즈 공예가 제일 처음으로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9월의 방글이 클라스에서 이미 나만의 비즈팔찌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혹시나 비슷한 활동을 안 좋아하시지 않을까? 새롭게 접해볼 수 있는 다른 활동을 더 생각해 보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2. 18. 18:48
(글쓴이: 이수민 사회복지사) 2025년 11월, 곁에있기과 상가 인사캠페인 주제는'가족을 응원해주세요!', '보고싶다 친구야'입니다. 사실 정말 친한 친구, 가까운 가족일수록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잘 알겠지'하는 마음으로상대방에게 온전한 마음을 전달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당연한 사이에도 굳이 표현해 본다면 오히려 그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이번 인사캠페인을 통해 가족, 친구 그리고 이웃까지 마음을 표현하고 응원해보며사소한 응원과 그 안에 담긴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는데 큰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추운 바람이 불기 시작한 11월저희는 오늘도 상가인사캠페인을 위해 동네를 부지런히 돌아다녔습니다. 이번 상가 인사캠페인은 평소보다 조금 늦게 진행하다 보니 상가 사장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