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6. 29. 17:00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6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함께 나박김치와 장아찌를 만들고 국수도 나누어 먹었습니다.지난 달 회원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오며 깜빡하고 메뉴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지 못했는데회장님과 총무님이 회원분들의 의견을 물어 여름이니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나박김치를 함께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나박김치 하니 함께 시원한 국수를 먹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김치말이 국수도 함께 먹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저렴하고 신선한 재료를 찾기 위해 늘 들리는 경기도의 작은 마트로 갔습니다.꿈샘누리공방 선생님들은 마트에서 신선한 재료들을 보고 즉석에서 이런저런 반찬들을 함께 요리하면 회원분들이 좋아할 것 같다며 즉석에서 바로 레시피와 구성을 생각해 장을 봐주셨습니다. 담당자 혼자 장을 봤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5. 16. 13:38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5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봄을 맞아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지난 회의 때 주민분들께서 복지관 인근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이 참 넓고 좋다며 함께 가자는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나들이는 3월 회의 중 결정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이렇게 더워질 줄 몰랐는데 휙휙 바뀌는 날씨 덕에 주민분들이 힘드실까 신 총무님은 회원들에게 물과 모자를 꼭 챙겨와야 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다고 합니다.부쩍 더워진 날씨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꿈샘누리공방 김화경 대표님, 김진희 선생님, 손미경 선생님이 주민분들을 위해좋은 자리를 맡으려 아침 일찍부터 김밥을 들고 그늘막을 찾아 주셨습니다.“선생님, 거기 식물원에 테이블이랑 의자에 앉을 수 있고 그늘막도 있는 곳들이 있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20. 15:46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4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함께 열무김치를 만들고 비빔밥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지난 달, 여러 제철 음식들 중에서도 만장일치로 결정된 메뉴입니다.주민분들은 열무김치를 하니 날이 더워진 것이 확 체감된다고 합니다.담당자도 김장은 여러 번 해봤지만, 열무김치는 또 처음 담가보기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꿈샘누리공방 대표님, 선생님과 식재료를 구매하게 되면 늘 가는 경기도의 작은 마트가 있습니다.열무김치는 열무와 야채의 신선도가 중요한 메뉴입니다. 가까운 곳에도 열무를 팔지만 신선한 열무를 사기 위해 미리 가격과 품질을 알아봐 주시고 멀리 경기도까지 함께 장 보러 가주셨습니다. 복지관에는 12명의 주민들이 함께 요리할 만한 조리 도구들이 많지 않습니다.양푼, 소쿠리, 버너 등..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3. 23. 14:55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3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함께 낙지볶음을 만들고 떡국도 나누어 먹었습니다.코다리찜, 닭갈비, 소고기 버섯전골, 갈비찜 등등쟁쟁한 메뉴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았던 메뉴입니다.주민분들 대부분 직접 만들어 본 적 없는 메뉴라 많이 기대된다고 하셨습니다.저 또한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음식이기에 주민들과 같은 마음으로 기대가 되었습니다. 꿈샘누리공방 대표님, 선생님들은 저렴하고 좋은 식재료를 위해 미리 수협, 대형 마트, 시장 등 여러 곳에서 식재료 가격과 품질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그렇게 미리 알아 본 식재료 가격과 품질 정보를 바탕으로야채는 신선하고 좋은 물건이 많은 경기도의 작은 마트에서,낙지는 양이 많고 저렴한 대형 마트에서. 짧은 시간임에도 이곳저곳 바쁘게..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2. 19. 18:19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2026년 2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함께 다양한 종류의 전을 만들고 나누어 먹었습니다. 25년 삼시세끼 요리 모임의 연말 파티를 진행하며 주민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설날을 맞아 맛있는 명절 음식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왕 설날을 맞이하는 것이니 요리 모임 날짜도 일주일 앞당겨 설 연휴 바로 전에 만나자고 논의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1월을 지나 2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 담당자로서 첫 모임에 저 또한 많이 설렜습니다.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삼시세끼 요리 모임의 첫 시작이 기대되었습니다. 함께 명절을 준비하며 새해 첫 명절을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꿈샘누리공방 대표님, 선생님들과 함께 장을 보러 갔습니다. 명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