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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안녕!] 마곡중앙하이츠 5월 포스터 부착 인사캠페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2. 09:34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 날 등소중한 둘레 사람들을 생각할 수 있는 구실이 많은 달입니다.그런 의미를 생각하며 5월 인사캠페인 포스터 주제는 '자녀를 안아주세요'로 정했습니다.지난 해, 어린이집과 아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상가에서 인기가 많았던 포스터이기도 합니다.두리분식 사장님께서는 가게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보고 자녀를 안아주는 손님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하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두리분식 사장님도 기분이 참 좋으셨다고 합니다.   5월 인사캠페인 포스터 부착도 유정(가명)이와 함께했습니다.유정이는 이번 포스터 문구를 보고는 "선생님, 지난 번에도 똑같은 포스터 했던 것 같아요!"하며 작년 포스터 문구를 떠올려주었습니다. 포스터를 부착하..

[동네로] 내촌경로당과 함께한 개화동 번개팅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1. 23:00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내촌경로당 임원진분들께 인사드리며 협력 방안 논의하기꽃이 만개했던 4월 개화동을 돌아다니던 와중, 우연한 기회로 내촌경로당에 인사를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총무님께 인사드리며 조만간 정식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씀드리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17통 지역을 탐색하던 와중 허 씨 어르신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내촌경로당 앞 벤치에 활짝 핀 벚꽃을 구실로 인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르신~ 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어요. 그쵸!""꽃이 참 예뻐. 요 앞에 맨날 구루마 끌고 몇바퀴씩 도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은 기다려도 안 보이네." 이름은 모르지만 매번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 두 분께서 만나신다고 합니다. 허 씨 어르신께서는 내촌경로당에 인사드릴 수 있도록 같이 경로당 안으로 ..

[동네로] 바둑모임 이제 상시 진행합니다! 소박하고 잔잔한 즐거움이 있던 5월의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1. 22:06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기존 참여자들과 함께 바둑모임 신규 회원 모집 준비하기4월 한 달 동안 파일럿 형태로 바둑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조 씨 어르신, 최 씨 아저씨와 함께 소박하게 시작했던 바둑모임은 어느덧 네 분의 회원분들이 꾸준히 참여하는 어엿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회원분들께서도 신규 회원을 모집하여 더욱 많은 주민분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크셨고, 담당자인 저도 이번 바둑모임을 주선하며 생각보다 동네 곳곳에 바둑에 관심있는 주민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원분들의 의견에 따라 바둑모임 신규 회원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회원 모집 포스터를 좀 만들어 봤는데요. 한 번 보시고 수정해야 되는 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내용도 다 들어가고 잘 한 것 같네요~ 근데..

[동네사람들] 5월 따뜻한 밥상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1. 19:50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따뜻한 밥상은 1인가구 남성들이 모여 함께 요리배우고 식사하는 모임입니다매주 목요일 함께 모여 요리하고 식사합니다.5/2 고추장 불고기 볶음, 고등어조림5/9 멸치볶음, 호박죽5/23 제철 나물 비빔밥, 청국장, 열무김치5/30 삼겹살 파티! 5월 따뜻한 밥상은 쉽게 해드실 수 있는 음식과 맛있는 음식을 하나씩 해먹으며 지냈습니다. “선생님이 요리를 잘하니까 우리가 너무 잘 먹어.”“내가 반찬을 못 하니까 다 사서 먹었는데, 이제는 따로 안 사도 될 것 같아. 선생님이 끝날 때마다 싸주는 반찬으로 너무 잘 먹고 지내.” 다들 선생님께 요리 배우는 시간이 즐겁고 요리도 맛있어서 좋다고 하십니다.특히 한 분은 평소에는 사 먹어야 하고 맛이 덜한 반찬을 먹다가 우리 모임에서 남..

[동네사람들] 삼시세끼 요리 모임 일산호수공원 나들이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1. 17:33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올해는 우리 삼시세끼에서 나들이 한 번 가보면 어떨까요?"서 회장님께서 삼시세끼 모임 나들이를 제안해 주셨습니다.나들이 장소는 어디가 좋을지식사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서 회장님의 제안에 주민분들도 나들이를 함께 의논하고 준비하셨습니다. 장소는 일산호수공원으로 정해졌습니다.식사는 회비를 모아 식당에 가는 방법도 있지만오랜만에 떠나는 나들이인 만큼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나눠 먹기로 했습니다.도시락 준비는 꿈샘누리공방 선생님들께서 맡아주기로 하셨습니다.주민분들께서는 부족한 돗자리를 보태어 주기로 하셨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시세끼 모임 나들이 날입니다.호수공원에 도착하니 형형색색 만개한 장미꽃들이 반겨줍니다."장미꽃이 너무 예쁘게 폈네요.""얼마 전에 꽃박람회를 했던데 아..

[동네사람들] 삼시세끼 요리 모임 4월 활동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1. 11:16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3월 모임 활동을 마무리하며 요리 모임 참여 주민분들과꿈샘누리공방 선생님들이 4월 요리 활동을 함께 의논했습니다."우리 다음 달에는 뭘 만들어 보면 좋을까요?""글쎄요~ 뭐가 좋을까요?""요새 오이도 저렴하고 열무 값도 많이 내렸더라고요~""맞아요. 그러면 4월에는 열무김치를 만들어 볼까요~?""괜찮은데요~?"편안하게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4월 요리 활동은 '열무 김치 만들기'로 정해졌습니다."예쁜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그래야 모임도 즐겁고요~"오늘도 어김없이 신 총무님께서 모임 공간 한 편에 꽃 장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모임에 참여하는 주민분들도신 총무님의 안목과 솜씨에 감탄 일색이었습니다.열무김치를 만들기 전 꿈샘누리 공방 선생님들께서 준비해 주신떡볶이를 ..

[동네이음] 4월 지역탐색 및 주민만나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0. 16:11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4월에는 지역탐색으로 새롭게 담당하게 된 통에 있는 방화경로당에 찾아가 인사드렸습니다. 방화경로당은 5통에 있습니다. 이전 방화2동주민센터 옆에 있는 방화경로당은 작년에 5통을 담당했었던 박혜진 선생님이 수육 잔치를 함께 한 곳이기도 합니다.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동네, 안녕! 인사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해주시며 복지관에서 하는 일에 동참해주시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5통을 담당하게 된 정해웅 사회복지사입니다.” 감사하게도 작년에 오지 않았었냐며 인사를 밝게 받아주셨습니다.경로당 총무님께서는 작년에 인사드렸던 경로당 회장님께서 소천하셔서 경로당 회장님이 새롭게 선출됐다며 새로운 회장님을 소개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총무님은 방화동에 사신지 60년 이상 되신 분이십니다..

[동네이음] 4월 너나들이 식사모임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0. 14:00

(정해웅 사회복지사) 4월에는 김 씨 아저씨가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모임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김 씨 아저씨 댁은 어떤지 여쭤봤습니다. “집 초대는 다음에 하고, 이번에는 밖에서 먹어요.” 집 초대는 다음에 제대로 준비해서 하고 싶으신 김 씨 아저씨의 마음이 귀했습니다. 조 씨 아저씨, 김 씨 아저씨와 함께 방화2동 맛집을 검색하며 모임 날짜를 잡았습니다.  방화2동 맛집인 정통기사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밥 먹으며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근황도 나눴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집에서 라면 모임을 해도 좋겠어요. 라면은 부담도 없고 달걀도 집에 많아요. 약속 잡지 않고 와도 되니 언제든 오세요”“좋아요, 얼마 전에 대왕 도시락 라면을 보고 사고 싶었는데 혼자 먹을 순 없어서 우리모임이 생각나더..

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님과 학생들이 기관방문 다녀갔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7. 21:57

6/3(월)에 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기관방문을 오셨습니다. 곁에있기과 권민지 과장이 본 기관에서 진행되는 사례관리사업과 지역밀착사업의 전반적인 개념을 설명했고,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는 생태, 강점, 관계에 주안점을 둔 사례관리 실천 사례와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의 관계를 잇기 위해 지역밀착사업을 어떻게 실천했는지를 공유했습니다. 사례발표가 끝난 후에는 현장에 대해 궁금한 점도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의 사례가 먼길 오신 제주한라대학교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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