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로고

Main Menu

  • 카테고리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요
    • 복지관 소개
      • 인사말
      • 미션과 비전
      • 걸어온 길
      • 사업소개
      • 함께하는 사람들
      • 오시는 길
    • 하는 일
      • 실천 이야기
      • 소식지
      • 사진과 동영상
      • 보도자료
      • 복지관 출판도서
    • 소통마당
      • 공지사항
      • 후원 안내
      • 자원봉사 안내
      • 기관방문 안내
      • 공간개방 안내
  • 블로그 메뉴
  • 이야기나눔

[이웃기웃] 4월 지역탐색 및 주민만나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3. 20:48

글쓴이 : 신경혜 사회복지사4월! 공항동과 동네 주민과의 첫 만남입사 후 첫 지역탐색 및 주민만나기입니다! 신입직원으로서 공항동을 살펴보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습니다. 입사 전 곁에있기과 방화동 마을지도 실천기록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의 삶이 녹아든 공항동 거리를 걷고, 주민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렜습니다.  한달이 안된 신입 사회복지사!아직 혼자는 낯설기에 이어주기과와 함께 지역탐색 및 주민나서기에 나섰습니다 ♥이어주기과 전원으로 한 번, 권대익 팀장님과 한 번, 유혜숙 선생님과 한 번총 세 번에 걸친 지역탐색을 했습니다.혼자 공항동을 걷는 것이 아니기에 쓸쓸하지 않고 더 든든했습니다. 저는 이주단지 9~24통 , 다솔마을 26~28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이어주기과 전원과 권대익 팀장님과 ..

[동네, 안녕!] 유니트로 아파트 5월 포스터 부착 인사캠페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3. 20:17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 날 등소중한 둘레 사람들을 생각할 수 있는 구실이 많은 달입니다.그런 의미를 생각하며 5월 인사캠페인 포스터 주제는 '자녀를 안아주세요'로 정했습니다.  관리사무소 직원분과 함께 포스터에 얘기해보니 아쉽게도 유니트로 아파트에는 1인 가구가 많다고 합니다.유니트로 아파트의  주민분들이 이번 포스터를 가정에서 실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아파트의 특성을 알게되었으니 다음에는 특성에 맞는 포스터로 붙여보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번 ‘자녀를 안아주세요’ 포스터를 통해 유니트로 아파트의 주민들이 다른 가족을 떠올리며 연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 여름 단기사회사업 당사자 면접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3. 19:43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올해 단기사회사업(사회복지 현장 실습)은 ‘우리마을 쉼터 잔치’와 ‘청소년 필름카메라 여행’ 두 과업으로 진행합니다. 단기사회사업의 마지막 면접은 당사자 면접입니다.당사자 면접은 과업을 함께하게 될 주민이 실습생을 면접 보는 시간입니다.당사자와 실습생의 인격적 만남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각 과업의 슈퍼바이저인 박성빈, 최예지, 이예지 선생님께서 당사자들을 만나며 어떻게 당사자 면접을 풍성하게 이룰 수 있을지 의논했습니다. 실습생들에게 궁금한 점을 함께 의논하며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 선별했습니다.  면접이 끝나면 합격한 학생들에게 학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당사자 면접에서 좋았던 점을 적어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합격 목걸이처럼 우드 목걸이를 만들어 합격을 축하하기로 했습..

[동네, 안녕!] 유니트로 아파트 4월 포스터 부착 인사캠페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3. 19:36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4월 인사캠페인 포스터는 “만나면 반갑다고 눈인사 어때요?”입니다. 이웃과 함께 지내다 보면 마주쳐도 서로 부담스러워 인사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이 포스터를 보신 분들이라면 그럴 때 눈인사를 떠올리면 좋겠습니다.가벼운 눈인사 한번을 계기로 서로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포스터를 붙이는 동안 주민 한 분을 만났습니다.주민분께 포스터를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 여쭤보았습니다.“그래도 이런 게 있으면 인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긴 하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더 인사를 잘하는 느낌이에요.”주민분께서는 평소에도 이웃을 만나면 인사하려고 하긴 했지만포스터를 보면 인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생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이를 보면 다른 주민들도 더..

[이웃기웃] 한글배우기 모임의 3~6월 활동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3. 18:14

글쓴이 : 신경혜 사회복지사  4월 입사 후 한글배우기모임의 담당자로서 떨리는 마음으로 기록을 읽었습니다.전임자이셨던 강수민 선생님의 한글배우기모임 실천기록도 꼼꼼히 읽고작년에 출간된 염춘순 님의 삶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누구나 글쓰기'를 읽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모임할 공항동 주민분들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공항동은 낯설고 공항동 주민분들은 더 더 낯설었지만 기록을 통해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강수민 선생님의 실천기록을 통해 윤복순 님의 섬세함을 느꼈습니다.'누구나 글쓰기' 속 염춘순 님을 보면서 내면의 깊은 단단함을 느꼈습니다.  두 분 안에서 사회사업가로서 첫 발을 내딛은 저는앞으로 어떤 모임을 이루어가면 좋을지 궁리하게 되었습니다. 봄의 시작과 함께한 담당자 변경 후 ..

[동네, 안녕!] 유니트로 봄인사캠페인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2. 19:59

(글쓴이:박성빈 사회복지사)지난 3월 우리 복지관에서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유니트로 아파트와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봄인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따스한 봄이 온다는 자연스러운 구실로 이웃 주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서로 소통하고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유니트로 아파트에는 현재 49가구가 살고 있습니다.그중에 몇 가정이나 인사캠페인을 경험해보셨을지, 참여하실지 모릅니다.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캠페인 익숙하지 않으셔서 참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그러니 가장 쉽고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는 게 좋겠습니다.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붙임쪽지판으로 주민들이 이웃들과 쉽고 부담없이 소통하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붙임쪽지판 봄인사캠페인은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됐습니다.많은..

[동네이음] 5월 지역탐색 및 주민만나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2. 19:39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5월에는 지역탐색으로 5~8통 위주로 다녀왔습니다. 5~8통은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특징을 가진 지역입니다. 5통의 경우 6~8통과 다르게 유일하게 작은 공원이 두 개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재개발 예정 지역이었지만 주민들이 반대하면서 재개발 후보지에서 제외된 곳입니다. 주민센터의 이전으로 평일 낮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고물상이 있어 아침 시간에 고물상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방화중학교가 가까이 있어 등하교 시간에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골목이 많습니다.  6~8통은 재개발 예정지역이라는 공통된 특징이 있었습니다.6~7통은 복지관에서 인사캠페인, 잔치했었던 삼미아파트와 신성연립이 있습니다. 신성연립에는..

[이웃기웃] 어르신스마트폰배우기모임 4월 활동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2. 14:40

글쓴이 : 신경혜 사회복지사 4월의 첫모임 시작 전! 4월에 입사한 뒤 어르신스마트폰배우기 모임의 새로운 담당자가 되었습니다.작년에 모임 이루었던 실천기록을 읽어보니 어르신들은 스마트폰부터 키오스크 활용법까지다양한 스마트기기에 도전하셨습니다.실천기록 속 어르신의 미소를 보니 모임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기대감으로 담당자인 제 이름을 잘 외우실 수 있게, 이웃분들 이름도 편하게 부를 수 있게가슴에 달 수 있는 명찰 준비했습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열정으로 화끈화끈! 어르신들은 공항동 벧엘교회 1층으로 삼삼오오 모이셨습니다.4월에는 스마트폰 기본 구성과 카카오톡 사용방법 일부를 알아보았습니다.와이파이, 데이터의 개념, 플래쉬 키는 법, 비행기모드, 블루투스, 절전모드, 화면 밝기 조절하는 법까지! 알차게 ..

[동네이음] 5월 너나들이 식사모임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6. 12. 11:38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5월에는 조 씨 아저씨와 김 씨 아저씨, 사회복지사와 일정이 잘 맞지 않아 자주 모이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 씨 아저씨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시간이 잘 맞지 않아 못 모였네요. 그래도 김 씨 형님하고는 종종 번개모임도 하면서 국수도 먹고 차도 마시고 했어요. 이번에는 셋이 한번 모여요.”“좋아요. 이번에는 다 같이 모여요.”“이번에 재밌는 영화 많이 개봉했던데, 영화 보러 가는 건 어때요?”“저도 영화관에서 영화 본 지 정말 오래됐어요. 말 나온 김에 다음 주에 김 씨 아저씨랑 같이 일정 맞춰봐요” 조 씨 아저씨께서 먼저 5월 식사모임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일정이 되는 날을 잡고 어떤 영화를 보면 좋을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모두 영화관에서 ..

  • 1
  • ···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
  • 341

Sidebar 1

Sidebar 2

링크

  • 서울ymca
  •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햇볕교실'
  • 서울YMCA 방화어린이집
  • 단기사회사업
  • 강서구 통합 도서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용자 인권보장 및 고충 [민원]처리 지침

Sidebar 3

공지사항

검색

주소 : 우)07611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1길 4(SH공사 11단지 내)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TEL : 02-2661-0670 / FAX : 02-2661-0674 이메일 : banghwa11@banghwa11.or.kr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