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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무지개」 실천 사례집 출판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21. 12:09

★★★★★ '일곱 빛깔 무지개' 7명 아이들과 인천 덕적도로 떠난 섬 여행 이야기 이예림 | 273쪽 | 푸른복지 서연 저희 팀 이름이 무지개 여행팀인 이유는 일곱 명의 각자의 색깔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 그러면 이제 저희가 모두가 하나인 무지개 여행팀이 만들어온 추억을 같이 나누어보겠습니다! - '어린이 여름 여행' 수료식 발표 가운데 - 사회복자사 권대익 선생님과 사회복지 대학생 이예림. 두 사람이 아이들과 여행복지를 이루고 누리게 거든 이야기가 실천 사례집으로 나왔습니다. ‘사회사업 실무학교’는 사회복지 대학생이 방학 중 5주 가량 사회사업 기관에서 수행하는 사회사업입니다. 대학생이 복지 당사자와 함께 한두 가지 단위 사업을 '복지요결'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평가까지 수행하는 실제 사회사업입니..

「우리가 만든 잔치와 자전거 여행」 실천 사례집 출판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21. 11:38

★★★★★ '우리가 만든 잔치와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과 오목 장기 잔치를 이룬 어린이 여름 사회사업 이야기 최준혁 | 225쪽 | 푸른복지 "내가 또 언제 이렇게 어린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탈 수 있겠어. 함께해서 큰 복이었어.” 여행을 다니며 아이들과 선생님 사이에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아이들이 오목과 장기를 구실로 직접 잔치도 이루었습니다. 아이들이 지역주민들께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며 부탁드렸습니다. 감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몸과 마음도 함께 뜨겁게 보낸 여름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본문 가운데 - 사회복자사 권대익 선생님과 사회복지 대학생 최준혁. 두 사람이 내가 배우고 싶은 활동으로 자전거 여행과 오목과 장기 잔치를 이룬 이야기가 ..

「관계의 다리 놓는 역사여행」 실천 사례집 출판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21. 10:40

★★★★★ '관계의 다리 놓는 역사여행' 아이들과 어르신 사이에 관계의 다리를 놓은 소박한 사회사업 이야기 이해민 | 262쪽 | 푸른복지 소박한 구실, 삶의 이야기로도 관계를 거들 수 있음을 보며 앞으로도 왕래 없던 이웃들이 함께하도록 다리 놓는 사회사업가 되고 싶다는 또 다른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 본문 가운데 - 사회복자사 이미진 선생님과 사회복지 대학생 이해민과 구도영. 두 사람이 아이들이 여행 복지를 이루고 누리게 거든 이야기가 실천 사례집으로 나왔습니다. ‘사회사업 실무학교’는 사회복지 대학생이 방학 중 5주 가량 사회사업 기관에서 수행하는 사회사업입니다. 대학생이 복지 당사자와 함께 한두 가지 단위 사업을 '복지요결'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평가까지 수행하는 실제 사회사업입니다. ① 당사자와..

[사회사업 실무학교] '선배에게 묻고 현장으로 가!'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20. 10:45

사회사업 실무학교 기획강좌 - 선배에게 묻고 현장으로 가! 공지 글 사업 기획 상반기에 사회사업 실무학교 기획강좌를 했습니다. 양원석 선생님께서 사회복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금이야말로 현장을 준비할 때' 제목으로 이야기 들려주셨습니다. [사회사업 실무학교] 기획특강 - '지금이야말로 현장을 준비할 때' 뜨겁게 마쳤습니다. 풍성했습니다. 전국에서 40명이 넘는 대학생이 모였습니다. 현장에 관심이 있고 선배의 이야기가 궁금한 대학생이 많음을 확인했습니다. 하반기에도 기획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사회복지 대학생에게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강사 섭외 많은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오후에 기획강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강사를 섭외할지 궁리했습니다. 상반기처럼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를 섭외할지..

[사회사업 실무학교] 책모임 '이웃과인정' 30호 읽고 나눴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19. 16:25

[사회사업 실무학교 방화포럼] 책모임 '이웃과인정' 읽고 나누기 방화포럼 책모임 사회사업 실무학교 방화포럼 책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기획강좌는 수십 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강의식 방식이라면 책모임은 소그룹으로 모여 서로 생각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오늘 읽고 나눌 책은 '이웃과인정' 잡지입니다. 의미 있게 일하는 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실천 이야기를 모은 잡지입니다. 사회복지 대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이라 이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10명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사전에 3명이 취소했고, 당일 3명이 취소했습니다. 취소자가 많아 아쉬웠지만 4명의 학생과 깊이 있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서로 자기소개했습니다. 나사렛대학교를 졸업한 어성결 선생 서울기독대 4학년 ..

2020 겨울 학교 모집 - 청소년 한라산 여행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18. 19:35

2020 여름 학교 청소년 낭만 여행 ○ 일정 1주차 서로 소개하기, 여행 계획 세우기 2주차 자기소개서 작성, 바자회 진행, 여행 계획 확정, 출정식 3주차 여행 진행, 감사인사, 수료식 * 모임 시간은 모든 신청자의 시간을 조사한 후에 결정합니다. . ○ 목표 스스로 청소년이 스스로 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관계 친구, 가족, 이웃과 좋은 관계를 맺습니다. 자연 산과 들, 바다와 계곡, 햇볕과 비바람, 아름다운 자연을 누립니다. . ○ 이번 여행은 제주도 한라산으로 2박 3일 여행갑니다. 여행 일정과 등반 일정은 함께 회의해서 결정합니다. . ○ 지난 여행은 2018년 8월에는 강원도 춘천으로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9년 1월에는 강원도 설악산 대청봉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9년..

[이웃기웃- 중국어] 중국어 배우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18. 15:17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공항동 다솔 공원에서 현수를 만나 줄넘기 모임을 하려 했으나 날씨가 춥고 상황이 맞지 않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현수 어머님과 연락하던 중 어머님께서 중국어 잘하시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현수 어머님께서는 현수가 줄넘기 모임을 못 하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있으시다 하셨습니다. 혹시 중국어 배우고 싶으면 연락 달라하셨습니다. 어머님께 연락드렸습니다. 어머님과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커피 사 줄 테니 공항동 파리바게트에서 만나자 하셨습니다. 만나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커피까지 사주신다 하니 더욱 감사했습니다. 어머님께서 먼저와 계셨습니다. 제 커피까지 주문해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현수를 통해 전화하며 이야기는 나눴지만 얼굴은 처음 뵈었습니다. 저를 소개했..

[동네 사람들] 무궁화회 가을 나들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15. 10:28

무궁화회 두 번째 나들이 장소는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무릉도원 수목원이었습니다. 예전에 무궁화회 회원님들과 가본 적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 크지도 않고 산책하기도 적당해서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꽃 보니깐 너무 좋네." "내가 나눠 먹으려고 약식 밥 해왔어요. 이따 나눠 먹어요." "날도 좋고." "그거 나줘. 내가 들어줄게요." "지난번에 왔을 때랑 많이 바뀌었네." "난 생전처음 저런 꽃이랑 나무가 있는 줄 여기 와서 처음 알았어요." 다리 아프면 중간중간 쉬기도 하고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휠체어도 밀어주면서 나들이 즐기셨습니다. 날씨도 더할나위 없이 딱 좋았습니다. "저희 점심은 어디서 먹을까요?" "그때 먹었던 거기 매운탕 집 맛있던데. 권 주임 기억해요?" "아. 거기요? 잠시만요. 찾아볼..

[동네 사람들] 함께 먹으니 더 맛있네요~(꽃보다 할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15. 10:14

날씨가 추워져서 놀러 가기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 함께 모여 밥 한 끼 먹자고 하셨습니다. "아들과 함께 밥 먹으러 왔다가 알게 된 식당이 있는데 거기가 맛이 괜찮더라고. 거기 가보면 어때요?" 이 씨 할머니가 제안해주셨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김 반장님이 다른 어르신들에게 물어봐주기로 하셨습니다. "다른 할매들도 좋다네요. 거기로 예약해요." 그래서 11월 4일 월요일 다 함께 모여서 저녁 먹기로 했습니다. 식당에 가서 자리 잡고 앉으셨습니다. 뜨끈한 설렁탕 국물에 돌솥밥이 함께 나오는 거였습니다. "국물이 싱거우니께 이거 좀 넣어." "김치 먹기가 힘들지? 내가 잘라줄게." "워메. 너무 싱겁네. 더 넣어봐." "아니 왜케 짜게들 먹어~" 서로 챙겨가면서 식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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