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로고

Main Menu

  • 카테고리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요
    • 복지관 소개
      • 인사말
      • 미션과 비전
      • 걸어온 길
      • 사업소개
      • 함께하는 사람들
      • 오시는 길
    • 하는 일
      • ESG
      • 실천 이야기
      • 소식지
      • 사진과 동영상
      • 보도자료
      • 복지관 출판도서
    • 소통마당
      • 공지사항
      • 후원 안내
      • 자원봉사 안내
      • 기관방문 안내
      • 공간개방 안내
  • 블로그 메뉴
  • 이야기나눔

[동네, 안녕!] 곁에있기2팀 8월 공통인사캠페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30. 15:52

8월 인사캠페인 주제는 ‘어디야? 밥은 먹었어? 보고싶다!’ 입니다. 오고가는 주민 분들이 포스터를 보고 생각나는 이웃이 계실 겁니다. 김상진 관장님께서도 8월 포스터를 보시더니 코로나로 만남이 어려운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캠페인이라며 떠오르는 몇 분에게 연락드린다고 하셨던 게 기억납니다. 지역 주민들도 공감하시겠지요. 코로나 19로 인사캠페인의 의미가 더욱 큽니다. 8월, 곁에있기 2팀은 16개의 상가와 인사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후원받은 고려은단 음료를 사장님들께 인사드리며 함께 전달했습니다. 음료와 함께 드린 감사 안내문은 권민지 팀장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8월부터 함께 하게 된 이예지 선생님을 사장님들께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예지 선생님의 첫 출발을 응원해주시는 사장님도 계셨습니다. 7월 인..

[동네사람들] 해바라기님의 복날잔치, 감사인사 드렸어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30. 11:58

(글쓴이 : 강수민 사회복지사) [동네사람들] "한번 해보죠, 뭐!" 해바라기님의 복날잔치 준비이야기 [동네사람들] 복날잔치이야기, 해바라기님 손이 보이질 않아요! 복날 잔치 이끌어주신 해바라기님께 감사인사드렸습니다. 이전에 이웃에게 선한 마음으로 먼저 다가갔지만 돌아온 것은 더 얻어내고자 하는 괴롭힘, 폭언뿐이었습니다. 때문에,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기로 마음먹는 것이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함께 하실 수 있었던 것은 해바라기님 마음에 아직 이웃에게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더 다가가고자 했던 용기입니다. 처음 그때 다가갔던 마음을 떠올리며, 해바라기님이 공감할 수 있는 이웃에게 나누는 것을 제안했었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이웃에게 다가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해바라기..

[동네사람들] 김옥녀 어르신 잔치 진행 및 평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7. 15:14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동네사람들] 김옥녀 어르신 복날 잔치 준비 어르신께서 복지관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선생님 내가 지금 길쭉하게 생긴 빵이 생겼는데 우리 잔치 바로 하는 거 어때요?” 다음 주에 미숫가루를 타서 이웃들과 나누는 복날 잔치를 하기로 계획했었는데 어르신께서 지금 바로 잔치를 하자고 제안하셨습니다. “미숫가루 한 잔 주는 것보다는 빵이 기니까 조금씩 먹기 좋게 잘라서 나눠주면 좋을 것 같은데.” 갑작스러운 어르신의 제안에 놀랐으나 어르신이 이웃들과 나누고픈 마음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네 저도 오늘 시간 괜찮아요. 오후에 바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잔치 진행 시간 맞춰 어르신 댁으로 갔습니다. “선생님 많이 놀랐죠? 내가 마침 이 빵이 생겼는데 이거를 주면 좋을 것 같..

[동네,안녕!] 공항동 8월 상가 인사캠페인 진행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6. 13:15

(글쓴이 : 강수민 사회복지사) 8월 인사캠페인 주제는 ‘어디야? 밥은 먹었어? 보고싶다!’입니다. 송정역, 도시재생센터 부근 상가를 중심으로 인사캠페인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친구에게 안부 인사 해보자는 문구로 공항동에 캠페인 참여 제안했습니다. 7월에 뵙고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사장님들께서 이어주기 팀을 만나면 “어이구, 벌써 또 한 달이 갔나 보네요.”라며 인사하십니다. 이 말이 귀에 맴돕니다. 지난 한 달을 돌아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느덧 7번째 인사캠페인 제안입니다. 익숙하게 받아주시고, 이번 포스터 내용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십니다. 고맙습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 일상에서, 동네,안녕! 인사캠페인 제안으로 가족, 친구, 이웃과 인사 나누며 피어나는 정을 느끼고, 쌓여가는 ..

[똑똑] 8월 곁에있기1팀 b조_똑똑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6. 11:04

당사자 똑똑 1 지난 7월 동네 똑똑으로 22통 주강희 통장님을 만났습니다. 당시 주강희 통장님에게 어려운 상황에 있는 주민 세 분을 소개받았습니다. 8월에는 소개받은 분을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소개받은 분에게 먼저 연락드려 한 번 뵙고싶다고 이야기드렸습니다. 감사히도 오전에는 일을 하시는데 오후에는 괜찮다고 선뜻 초대해주셨습니다. 초대를 받고 주강희 팀장님과 일정을 맞춰 방문했습니다. 직접 만나 이야기하면서 그동안 살아오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음 속 깊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네 똑똑 (고시원) 주민분과 헤어지고 주강희 통장님을 배웅한 후 동네 똑똑을 하러 나갔습니다. 똑똑 사업을 공부할 때, 고시원을 주거 취약지역으로 배웠습니다. 마침 고시원에 거주하는 분에게 전달할..

[동네, 안녕!] 공항동 7월 상가 인사캠페인 진행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5. 12:10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7월 인사캠페인 주제는 ‘택배기사님 고맙습니다’ 입니다. 코로나19 속에서,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고생하시는 이웃을 생각합니다. 송정역, 도시재생센터 부근 상가를 중심으로 인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캠페인은 복지관 개관 27주년을 맞이 마을 인사를 다니며 함께 했습니다. 떡을 구실로 지역 상가와 주민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인사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총 27곳에서 인사캠페인 포스터 부착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공항동 2월 마을 인사 기록 | https://banghwa11.tistory.com/1236 공항동 3월 상가 인사캠페인 기록 | https://banghwa11.tistory.com/1340 공항동 4월 상가 인사캠페인 기록 | https://banghwa1..

[동네사람들] 김옥녀 어르신 복날 잔치 준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5. 08:13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복날 잔치를 누구에게 제안하면 좋을까 궁리했습니다. 지난 박해순 어르신 설날 잔치 때 참여주민이셨던 김옥녀 어르신이 생각났습니다. 박해순 어르신은 떡국 떡을 김옥녀 어르신께 전달하셨습니다. 당시 김옥녀 어르신은 이사 온 지가 얼마 안 되어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하셨습니다. 코로나 19로 이웃들과 어울리실 기회가 더욱 적었을 겁니다. 이번 복날 잔치를 구실로 어르신이 여러 이웃과 인사하고 어울려 지내실 수 있도록 거들고 싶었습니다. 어르신이 설날 잔치 때 참여주민으로 잔치 경험을 하셨으나 아직 복지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동네사람들 잔치에 대해서도 자세히 모르실 것 같았습니다. 어르신께 잘 설명해 드리고 잔치를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노트북과 「한여름 날의 낭만잔치」 책을 ..

[후원사업] 서울드림교회 청년부 '드림빌더스' 나눔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3. 15:08

서울드림교회 청년부 '드림빌더스'에서 식품 상자 100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20만 원 정도입니다. 청년부에서 십시일반 모은 돈이라고 하셨습니다. 정성껏 모은 금액으로 준비하신 식품 상자가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누구에게 드리면 좋을지 궁리하다가 무료급식 대기자 어르신들께 드리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수량이 남으면 중년남성분들과 저소득 가정에도 드리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필요한 분들의 명단을 추려 준비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서울드림교회 청년부 '드림빌더스'에 소속된 청년들이 직접 복지관에 방문해 직접 포장도 하고, 마음이 담긴 엽서도 작성하여 가가호호 방문하여 인사드리며 전해드릴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

[동네사람들] 복날잔치이야기, 해바라기님 손이 보이질 않아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3. 10:04

part1. 장보기 필요한 재료 구매하려고 잔치 전날 만났습니다. 어떤 닭을 사면 좋을지, 재료는 뭐가 필요한지, 찹쌀은 어느정도가 필요한지 정할 것 투성이었습니다. 시장에 도착해서 해바라기님께 물었습니다. “오늘 우리 뭘 사면 되나요?” “일단 영계닭 10마리랑 닭죽용으로 큰 닭 한 마리, 찹쌀은 넉넉하게 5인분 한다고 생각하면 1KG, 약초, 대파, 대추, 마늘, 감자, 양파 정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해바라기님이 막힘없이 술술 읊으셨습니다. 레시피가 이미 머릿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양파, 후추, 소주, 생강은 해바라기님께서 집에 있는 것 챙겨오기로 했습니다. 집에 없는 것만 사기로 했습니다. 재료에서 감자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처음입니다. 해바라기님께 물었습니다. “근데, 삼계탕에 감자가 필요한가요..

  • 1
  • ···
  • 189
  • 190
  • 191
  • 192
  • 193
  • 194
  • 195
  • ···
  • 350

Sidebar 1

Sidebar 2

링크

  • 서울ymca
  •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햇볕교실'
  • 서울YMCA 방화어린이집
  • 단기사회사업
  • 강서구 통합 도서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용자 인권보장 및 고충 [민원]처리 지침

Sidebar 3

공지사항

검색

주소 : 우)07611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1길 4(SH공사 11단지 내)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TEL : 02-2661-0670 / FAX : 02-2661-0674 이메일 : banghwa11@banghwa11.or.kr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