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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기웃] 책봄(주부책모임)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 9. 14:52

(글쓴이 : 곁에있기1팀 정민영 사회복지사) 이웃모임이 오래 이어지다보면 처음과 달리 열정이 식기도 합니다. 대체로 책을 주제로 만나는 모임은 이런 권태기가 없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책모임은 관계를 맺으려는 구실이 분명하지만, 책을 함께 읽는 가운데 얻는 지혜도 모임을 유지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복지관 지역복지 공부노트」 책봄은 방화2동 주부들이 모여서 책을 읽고 이야기하고 생각을 나누는 느슨한 주부책모임입니다. 책봄의 인연은 작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책봄 참여자 소개 혜진 님은 작년부터 책봄에 참여하신 40대 주부입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오랫동안 책봄의 맏언니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평소에도 책을..

[동네, 안녕!] 신마곡벽산블루밍아파트_택배기사님 응원캠페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 9. 11:50

(글쓴이 : 곁에있기1팀 정민영 사회복지사) 택배기사님 응원캠페인 기획 동네, 안녕! 사업은 지역주민이 인사캠페인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인사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입니다. 지속해서 조직적으로 진행함이 중요하므로 작년부터 꾸준하게 블루밍에서 인사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학자 로버트 라이시(Robert Reich)는 코로나가 새로운 계급 노동 계급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원격 근무 가능 노동자(The Remotes), 필수적 일을 해내는 노동자(The Essentials),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The Unpaid), 잊혀진 노동자(The Forgotten)가 있습니다. 필수 노동자는 재난 상황 속에서도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대면 접촉과 노동을 멈출 수 없는 직업군입니다. 택배기사님 같은 이들이 ‘..

[이웃기웃] 2022 이웃기웃 성과 공유회를 열었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 9. 11:49

(글쓴이 : 곁에있기1팀 정민영 사회복지사) 한 해 동안 방화2동과 공항동을 부지런히 다니며 지역주민을 만나고 주민모임을 주선하고 거들었습니다. 22년에 진행된 총 24개의 모임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모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응원・격려하는 시간을 보내고자 성과 공유회를 열었습니다. 성과 공유회는 축제의 자리입니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게임입니다. 어색한 분위기도 풀고 주민들이 서로 즐길 수 있도록 그림 맞추기, 이구동성, 이어 말하기 게임을 준비했습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가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며 즐기셨습니다. 다양한 게임 덕분에 주민이 서로 어울리고 한바탕 웃을 수 있었습니다. 이웃기웃 모임 참여 소감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세 가지 질문을 통해 모임 참여 소감을 여쭈..

[강서양천신문-신년 인터뷰 금주의 인물] '풀꽃향기' 진달래 흰샘 부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 9. 10:46

“가진 게 없어도 나눌 수 있어 감사할 뿐이죠”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http://www.gynews.net/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0334&pageIndex=1 [강서양천신문] [신년 인터뷰] 방화11단지 주민모임 ‘풀꽃향기’ 흰샘·진달래 부부 【강서양천신문】20여 년 전 IMF로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그 충격으로 남편 흰샘(72·별칭)이 쓰러졌다. 유복하진 않아도 남 부러울 것 없던 부부의 삶은 크게 휘청였다. 몸이 불편한 남편과 그의 www.gynews.net 새해 아침 참으로 기분좋은 기사를 접했습니다. 다름아닌 도시농업공동체 풀꽃향기 진달래 회장님 부부가 강서양천신문 신년기획 '금주의 인물'에 기사가 실렸습..

[똑똑] 이웃과 똑똑, 어르신 식사모임 주선(곁에있기2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 8. 21:23

(글쓴이 : 추은미 씽글벙글복지사) 2022년 12월 이웃과 똑똑으로 8통에 사는 어르신들을 만났습니다.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웃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크셨습니다. "근처 공원에 자주 나가는데 대화 나눌 사람이 없어서 늘 아쉬워." "방화동에 오래 살았어. 이웃과 인사는 하면서 지내는데 가깝게 지내는 이웃이 없어." 어르신들 이야기를 들으니 이웃과 가깝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만났던 어르신 네 분은 모두 2~5분 거리로 가깝게 살고 계셨습니다.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니 편하게 만나면서 좋은 이웃으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이웃 관계를 주선하기 위해 식사모임을 주선해보기로 했습니다. 식당은 어르신들 댁에서 가깝고 맛있다고 소문난 설렁탕 집에서 하기로 했습..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이용자 건강관리 방법 안내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 6. 18:50

서울지역 내 미세먼지 농도상승으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용자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1. 외출이나 야외 활동을 제한 및 자제 2. 외출 시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 3. 신체노출이 적은 긴소매 옷과 모자를 착용 4. 도로변 이동 자제 5. 개인 위생관리(외출 후 손 씻기, 양치질 등 깨끗이 씻기) 6. 실내 공기청정기 가동, 물걸레질 청소 등으로 실내공기 질 관리 * 미세먼지 '나쁨' 이상일 경우 자연환기는 자제해주세요

방화2동 새해 마을 인사 다녀왔습니다 (곁에있기1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 6. 17:32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지관 시무식을 마치고 관장님, 부장님, 곁에있기1팀 선생님들과 함께 방화2동 마을 인사 다녀왔습니다. 새해 인사, 신입 사회복지사 소개를 구실로 인사하니 나눌 이야기들이 풍성했습니다. 방화11단지 경로당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별관 1층에 있는 경로당 회장님께 찾아가 인사드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로당에 계시던 어르신들도 입구까지 나오셔서 함께 인사 나누어 주셨습니다. “오늘 첫출근 한 최예지 사회복지사입니다.” 인사드리니 어깨를 토닥여 주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긴 이야기가 오고 가지 않아도 어르신의 마음이 온전히 느껴져 2023년 시작이 참 따뜻했습니다. 방화11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11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님께 찾아..

강서구환경교육센터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환경교육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 5. 14:56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눈이 많이 왔던 12월, 강서구 환경교육센터 에코롱롱큐브와 연계하여 지역주민 환경교육을 했습니다. 12월 21일(수)~22일(목) 이틀 동안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알고 있던 자연 이야기, 모르고 있던 환경 이야기를 공유하는 기회였습니다. 자원순환의 이해와 업사이클링(가죽공예)체험 첫 수업 주제는 자원순환의 이해와 업사이클링 체험입니다. “우리는 자원순환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분리수거해서 쓰레기를 버리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처리될까요?” 평소 쓰레기를 버리고 나면 그 이후 과정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쓰레기는 수거된 다음의과정이 중요합니다. 가볍게 생각했던 분리수거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중요했습니다..

[동네, 안녕!] 곁에있기2팀 12월 상가와 함께하는 인사캠페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 5. 12:00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12월 인사캠페인 주제는 ‘수고했어 오늘도’입니다. 오늘 하루 끝에 나누는 '수고했다' 인사가 서로에게 위로가 됩니다. 가족, 친구, 이웃과 따뜻한 위로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12월 인사캠페인 진행했습니다. 한 달 동안 포스터를 보고 이야기해주신 손님은 계셨는지 주민들과 어떻게 인사 나누셨는지 포스터를 부착하며 사장님들께 여쭈었습니다. “지난달 포스터를 보고 손님들이 따뜻한 느낌이라고 하셨어요. 지나가다 다른 동참하는 상가들을 보면, 여기도 함께하는구나~하고 공감돼요.” - 이삭토스트 사장님 "포스터를 보면 정말 좋아요. 손님들이 어디서 주최하는 건지 물어보고 사진도 찍어가요. 손님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기분이에요." - 중앙상회 사장님 "손님들이 포스터를 보고 들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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