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웃기웃] 📚어르신 모임-책 읽는 선비들 3월 모임💬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6. 5. 15. 21:06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 |
![]() |
어르신들과 최근 근황을 나누던 중, 김 선생님께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강라면’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외국인들도 일부러 찾아와 먹을 정도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시자, 박 씨 어르신께서도 “여기서 가까운 곳에도 한강라면이 있어요”라며 알고 계신 장소와 정보를 나눠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사회사업가가 “오늘 날씨도 좋은데, 이런 날 가면 딱 좋겠네요”라고 말하자, 박래운 어르신께서 “가자! 내가 라면 사줄게요!”라고 말씀하시며, 번개 나들이를 제안해주셨습니다. 갑작스럽게 결정된 일정이었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이동했습니다.
한강에 도착한 뒤 어르신들과 함께 라면 기계를 이용했습니다.“이렇게 정말 맛있네요.”라고 말씀해주시며, 행복하다고 표현해주셨습니다. 라면을 먹으며 지나가는 사람들과 풍경을 구경하고, 날씨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 |
처음에는 한강라면만 먹고 돌아올 계획이었으나, 김 선생님께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강버스도 타요!”라고 제안하셨습니다. 마곡에서 여의도까지 왕복으로 이동하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한강 풍경을 즐겼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오랜만에 이렇게 바람 쐬니까 좋다”, “멀리 여행 나온 기분이다”라고 말씀하시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오늘 나들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며 웃는 분위기 속에서 이동했습니다.

나들이를 마친 후 김 선생님께서는 “오늘 진짜 즐거웠어요. 고마워요.”라고 말씀하시며 가족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하루의 이야기를 전하시기도 했습니다. 박 씨 어르신께서도 “혼자 있으니 적적했는데, 바람도 쐬고 좋았어요”라고 말씀하시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일상 속에서 관계를 맺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번개 나들이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한 실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일 > 실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을곳곳] 🥚공항동 동네한바퀴-달걀 나눔🎁 (0) | 2026.05.15 |
|---|---|
| [2026 이웃기웃] 🍴중장년 모임-마음식탁 3월의 이야기🍚 (0) | 2026.05.15 |
| [누구나 작가] 방화11단지 주민들의 고민 수집 이야기💭 (0) | 2026.05.14 |
| [누구나 작가] 누구나 작가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이야기📝 (0) | 2026.05.14 |
| 주민자치모임 풀꽃향기 '마을일꾼 역량강화 워크숍' 다녀왔어요. (1) | 2026.05.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