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곳곳] 🥚공항동 동네한바퀴-달걀 나눔🎁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6. 5. 15. 13:10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공항동 예성교회에서 지역주민분들께 달걀 한 판을 나누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주셔서 공항동 어벤져스와 함께 달걀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공항동 주민센터 팀장님께서도 함께 참여해 주민분들께 인사를 전했습니다.
활동 전 공항동 어벤져스와 함께 달걀 수량을 확인하고 전달할 주민분들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주민분들을 직접 찾아가 달걀을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습니다. 달걀을 전하며 자연스럽게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날씨가 따뜻해졌다는 이야기 등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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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27명께 달걀을 전달하며 “따뜻한 봄날 보내세요”, “맛있게 드세요”라고 인사드렸습니다. 주민분들은 “잘 먹겠다”,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얼굴을 마주하며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유 제가 직접 가면 되는데 여기까지 가져다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방화11복지관이 어디에 있는거에요?","교회가 어디에 있길래 이렇게까지 좋은 걸 줘요~","나를 이렇게까지 챙겨주니까 복지관이랑 교회에 고맙네. 감사해요."
동네한바퀴는 달걀을 전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분들이 지역 안에서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더 의미 있었던 점은 주민분들께서 달걀을 가지러 오신 뒤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가셨다는 점입니다. “가지러 온 김에 이야기 좀 나누다 가야겠다”라고 말씀하시며 함께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공항동 예성교회 목사님께서는 교회가 동네의 사랑방이 되기를 원하셨는데, 동네한바퀴를 통해 조금씩 변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항동 어벤져스와 공항동 주민센터, 예성교회가 함께 주민분들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며 지역 안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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