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탁구친구동아리가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6. 2. 11. 11:47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
탁구친구동아리는 1년에 2번 나들이를 갑니다.
이번엔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나들이 장소는 소래습지생태공원과 갯골 생태공원, 영흥도 노가리 해수욕장입니다.
오전에 해오름 공원에 가고자 했던 원래 계획과는 달라졌지만, 다들 즐겁습니다.
“저기가 염전이었던 자리에요.”
“여기는 처음 와보네요.”
“신발 벗고 걸어봐요. 건강에 좋대요.”
주민분들은 저마다 풍경을 눈에 담고, 갯벌을 걸으며 추억을 쌓습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는 풍차 주변을 둘러보고 염전사진을 찍었습니다.
의자에 앉아 잠시 쉬며 과일을 먹기도 했습니다.
“저기 족욕장도 한번 가봐요.”
“물이 엄청 뜨거워요. 근데 좋네요, 여기.”
함께 족욕장에 들어가 발을 담구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시는지 듣지는 못했지만, 시원한 분위기에 조금 더 친근한 대화가 오갔을 것 같습니다.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모습으로 동아리가 운동을 넘어 일상의 즐거움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여기서 사진 좀 찍어주세요!"
"저도 똑같이 찍어주세요."
이어 방문한 갯골 생태공원에서는 천천히 산책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진을 찍어주고, 여유롭게 꽃 구경하며 가을 햇살을 함께 즐겼습니다.
다들 같은 자리에서 돌아가며 사진을 찍으니 추억을 공유하는 느낌이 나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노가리해수욕장을 가보았으나 썰물 시간이라 내려서 구경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해안가를 달리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즐거웠어요. 꽃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찍은 사진은 꼭 보내주세요.”
돌아가는 길에는 다들 오늘 즐거웠다며 이야기 나눕니다.
올해 봄 나들이는 꽃이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엔 만족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시간 내서 가는 나들이가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나들이처럼 내년에도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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