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3. 14. 14:06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올해 동네로 사업은 10,14~22,32통에서 진행합니다. 2월 지역탐색 및 주민만나기는 여러 통 중 개화동(16~20통)에 집중해서 다녀왔습니다. 동네로 사업을 시작하고 첫 지역탐색을 나가려니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지역을 나가기 전 통 지도를 출력해 들여다 보고, 일반 지도와 비교해보고 있자 옆자리 이예지 선생님이 예지 선생님만의 지역탐색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저는 지리 탐색을 중심으로 나가보기도 하고, 주민분들께 물어물어 지역을 탐색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지리 중심으로 알아갈 때랑, 주민분들을 통해 지역을 알아갈 때랑 알게 되는 내용이 달라지더라고요. 일단 무작정 나가봐요 쌤!" 예지쌤의 조언을 바탕으로 지도는 그만 들여다보고 일단 직접 지역을 나가보자 싶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3. 11. 17:06
[2023 동네방네, 동네로, 동네이음] 지역탐색 및 주민만나기를 통한 마을지도 완성 2023년 곁에있기2팀은 담당지역 곳곳을 탐색하고 지역주민을 만났습니다. 그 결실로 방화2동 마을지도가 완성되었습니다. 곁에있기2팀이 담당하고 있던 1~13통, 27통, 31통, 33통의 마을지도를 소개하겠습니다. 마을지도 범례는 이렇게 6가지로 나누어 색과 스티커의 모양으로 상세한 내용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 통의 특성을 간단하게 표현했습니다. 복지관에서 만나고 있는 사례 및 비사례 당사자의 집을 지도에 함께 표현하여 물리적으로 가까운 지역주민들의 가운데 관계를 주선할만한 분들을 떠올렸습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아래의 지도에는 모자이크 표시했습니다. 마을지도 완성을 위해서 1년동안 지역 곳곳을 다니고 지역주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2. 13. 15:43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18:02
(글쓴이 : 곁에있기2팀 이예지 사회복지사) 1. 궁리하기 : 담당지역을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1월부터 지역을 방방곡곡 다녔습니다. 다녔던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을 담은 마을지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누구든 봤을 때 한 눈에 쏙 들어오고 지역의 특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마을지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동네방네, 동네로, 동네이음 각 담당자들은 자신의 지역을 잘 표현할만한 방법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궁리했습니다. 1. 표현하기 : 마을지도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각자 담당자만의 방법대로 지도를 만들어 왔습니다.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 어떤 부분을 드러나게 표현하고 싶은지 각자 그려온 지도를 보며 설명했습니다. 3. 회의하기 : 동네의 특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공통..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9. 20. 15:07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8월 어느날, 시간이 맞아 곽지혜 선생님과 지역탐색을 다녀왔습니다. 지혜 선생님은 9통을 가본 적이 없다고 하셔서 9통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함께 다니니 혼자서는 몰랐던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지역탐색을 통해 9통에도 고물상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지역을 동료에게 소개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됩니다. 더욱 잘 알고 싶고, 다른 동료들이 담당하는 지역도 잘 알고 싶어집니다. 5통의 예전 방화2동주민센터는 여전히 비어 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옆 건물인 방화경로당의 회장님과 총무님에게 비어 있는 건물에 대해서 여쭈었습니다. “따로 어떻게 활용된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어~” “저 건물 쓰려면 새롭게 지어야 하지 않을까? 노인들 프로그램할 수 있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8. 29. 16:31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7월에는 가보지 않았던 골목을 발길 닿는 대로 걸었습니다. 자주 다녔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새로운 곳이 많은 방화2동입니다. 9통은 골목길이 많은 곳입니다. 몸이 들어갈 수 있는 골목으로 걷다 보면 알고 있던 큰 도로로 연결되고, 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저 골목으로 나오는 등 골목이 많고, 연결되어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직은 골목이 서로 어디로 연결되는지 파악하기는 힘들었지만 매번 새롭게 지역을 바라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담당하는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근 주민들에게 이 동네의 장점이 무엇인지 여쭈어보니 주택 근처에 상가들이 많고, 바로 앞에 새싹어린이교통공원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거나 쉬기 좋고, 편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8. 21. 00:00
(곁에있기2팀 이예지 사회복지사) [동네이음, 동네방네, 동네로] 곁에있기2팀 마을지도 회의 1. 회의를 시작하며 곁에있기2팀에서는 올해 지역을 탐색하고 주민을 만난 결과물로 마을지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마을지도를 만들기로 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동네! 라고 생각하며 사회복지사는 담당하는 통에 애착이 더 생깁니다. 2. 담당자가 부재하거나, 새롭게 지역을 맡게 되더라도 막막하지 않습니다. 3.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담당 지역을 다른사람에게 소개하기 쉬워집니다. 4. 지역의 분위기, 특성, 욕구를 알게되니 내년, 내후년 사업을 떠올리기 수월합니다. 마을지도 만들기에에 대해 합의하기 전, 상반기에 지역 곳곳을 다니며 새롭게 알게된 내용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각자 생각한 바대로 지도에 표..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4. 21. 17:04
(글쓴이 : 이예지 사회복지사) 꽃이 피고 날이 좋은 봄은 지역탐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4월에는 새로 부임하신 권순범 관장님과 곁에있기2팀 담당 지역을 탐색했습니다. 지역탐색을 하기 전 팀원들과 어떤 루트로 지역탐색을 가면 좋을지 의논했습니다. 각 통의 특성이 드러나고 사업을 많이 진행된 장소를 위주로 탐색하기로 했으며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말하기로 했습니다. 혜진선생님 지역의 특성은 아파트 단지가 많습니다. 방화동대림e편한세상아파트를 지나 교통공원을 소개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방화동대림e편한세상아파트에서 함께한 봄인사 캠페인(이웃과 인사나눠요)을 소개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교통공원을 소개했습니다. 더불어 혜진선생님의 담당지역에는 상가가 많아 인사캠페인 포스터를 붙여주시는 가게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3. 23. 16:38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작년 11월에 입사하고 새로운 2023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 방화2동에서 처음으로 담당하게 된 지역이 5, 9, 11~12, 27통입니다. 어떤 일을 담당하게 된다는 건 앞으로 잘 해보고자 하는 설렘과 그만큼의 책임감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설렘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재밌게 사회사업하고 싶습니다. 5통은 중심에 방화2동주민센터가 있고, 인근에 주택이 많은 지역입니다. 특히, 5통은 원래 재개발지구였지만 지역에 애정이 많으신 지역주민이 재개발 해제를 위해 80% 이상 서명을 하셨고 재개발지구에서 해제되었습니다. 지역에 애정 있으신 분들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택 사이에는 조그마한 민들레공원이 있습니다. 평소에 이곳은 한산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공원이지만, 종종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