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8. 21:32
★★★★★ '정겨운 사람살이'2018년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일 년 동안 실천한 현장 기록2018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연간사업보고서 917쪽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PDF 공유 방법1. 구글드라이브로 PDF파일 공유(아래 링크로 들어가 다운받기 바랍니다.)https://drive.google.com/open?id=1F3QoNXtQv0kAluYUznDfS-dYJCoxs-Q- 2. 직접 책으로 받고 싶으신 분에게는 판매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으로 전화주세요. (02-2661-0670)수량이 많지 않습니다.가격 : 20,000원 (택배비 포함) 무료배포를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900쪽이 넘고 제작 단가가 높아 부득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뜻있게 실천하고 기록하기에 힘쓰겠습니다. 옹기종기 주민이 모여 계신..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8. 01:08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활짝웃는독서회에서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독서회 문학기행은 매년 9월 말 금요일에 진행됩니다.7월, 임원진이 모여 문학기행 장소를 고민했습니다.2016년에는 김유정문학관, 2017년에는 안면도 채광석 비석, 생애 탐방을 다녀왔습니다.2018년 올해는 풀꽃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돌아가신 문학인의 생애를 돌아보는시간으로 진행되었던 것과 다르게 이번에는생존하고 계신 분이고 지금까지도 꾸준히시를 쓰고 계신 나태주 시인의 박물관을방문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고 한번쯤 보았을 시 풀꽃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독서회 회원들은 방화2, 6단지에 거주하고 계신 분이많습니다.그래서 출발장소를 방화11복지관이 아닌 2단지 아파트 정문에서 만납니다. 강남국..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4. 14:50
2018년 11월 28일 부터 3일동안 복지관 1층과 도서관에서 책 그리다 모임 선생님들의 작품 전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책 그리다 모임은 2017년 마을지향사업으로 진행되었던 마을은 학교 은은한 맘의 수채화 교실에서 만난 분들이 교육 이후 꾸준하게 만나며 수채화 활동을 하고 있는 모임입니다. 이분들이 꾸준하게 만나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박현주 선생님께 먼저 작품 전시회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좋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번 모임 때 다른 회원분들도 만나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만남을 주선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작품 활동을 한 내용을 전시회를 통해 공유하고 다른 주민들에게도 모임 활동의 재미를 느끼고 함께하자 제안할 수 있는 좋은 구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마음을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4. 14:19
지난 추석잔치 때는 1동에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통장님이 많이 서운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잔치를 하게 된다면 1동 주민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서에서 수육잔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을 때 쯤 1동 통장님께 연락했습니다. “통장님. 안녕하세요? 11복지관 권민지 입니다.” “어쩐 일이에요?” “네. 만나서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 전화 드렸습니다.” 상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장소는 어디에서 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한 것이 많으셨고 걱정되는 부분도 많다고 하셨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기로 했습니다. 1동 통장님이 복지관에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제가 자리에 없을 때 금방 왔다 가셨습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되었는지 같..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4. 09:42
구상하기 추석잔치가 끝나고 곁에있기팀에서는 예전 김장철에 이웃들이 모여 함께 김장을 하고 수육을 해서 함께 나눠먹었던 모습을 상상해보며 주민들께 한 번 해보자고 제안하면 좋겠다고 하는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그래서 누구를 만날까 생각하다가 5동에 송 반장님이 생각났습니다. 인사하기 수육잔치 이야기가 오가던 도중에 송 반장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얼굴 뵙고 드릴 이야기가 있다고 했더니 한 걸음에 복지관으로 와주셨습니다. 올해 입사한 김민지 선생님과 함께 인사드렸습니다. 만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설명 드리고 함께 해보면 어떻겠냐고 부탁드렸습니다. 이야기를 들으신 송 반장님께서 흔쾌히 좋다고 주변 이웃들 초대해서 같이 밥 먹자고 이야기하시면서 활짝 웃으셨습니다. 든든했습니다. 함께 언제 하면 좋을지 날짜를 정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3. 12:48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년 겨울 단기사회사업 (실습) 추가 모집 안내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년 겨울방학 단기사회사업은 전국에서 모인 6명의 학생과 6가지 과업을 합니다. 팀 이름과업명실무자학생1곁에있기팀(방화동)위대한 도전! 청소년 설악산 여행 권대익 전소영 / 여 / 목원대2떠나요! 어린이 겨울 여행 정희재 / 여 / 서울신대3우리 마을에 나쁜 개는 없다 정혜완 / 여 / 백석대4신바람 탁구 잔치 양한희 / 여 / 예수대5어르신 나들이 원종배이예쁨 / 여 / 백석대6이어주기팀(공항동)어린이 홈파티 이미진 한수현 이한결 / 여 / 동국대 과업별로 당사자 면접을 봤습니다. 청소년 설악산 여행은 복지관 사정으로 당사자 면접 없이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당사자 면접, 이렇게 했습니다. 1. 떠나요..
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2. 20:48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2. 19:30
방화마을 합창단 두 번째 발표회 이야기 발표회를 상상하며 어느덧 한해가 마무리되고 연말이 되었습니다. 방화마을 합창단도 마지막 발표회만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표회 감동이 컸습니다. 지금도 그때 이야기를 자주 회자하며 추억을 떠올리곤 합니다. 합창단이 처음 출범되고 반년 만에 열린 발표회에 단원들과 함께 부른 ‘사랑으로’ 노래는 작은 울림으로 감동이었습니다. 가족과 이웃 둘레 사람과 함께하니 더욱 풍성했습니다. 올해 발표회는 여러 면에서 더 풍성합니다. 지난해는 단원 9명이 발표회를 함께 했는데 올해는 단원 15명이 무대에 섰습니다. 지난해는 한 곡의 노래를 불렀는데 올해는 네 곡의 노래를 부릅니다. 지난해는 30여 명의 둘레 사람이 함께했는데 올해는 90여 명의 둘레 사람이 함께했습니다. 발표회 부..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1. 17:07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1. 16:53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1. 16:26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1.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