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17. 11:48
🌳 마을에서 자연 속으로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순간들 🍃👨👩👧👦 ‘동네친구들’은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서로의 일상 속에서 웃음과 추억을 나누는 가족 공동체입니다. “마을에서의 하루가 이렇게 특별할 수 있을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17. 11:47
🌿 정가든 공동체 🌿회원 협력을 통한 조직 활성화 도모 정가든 공동체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을 믿습니다.👥 회원이 서로 협력할 때, 조직은 더욱 활기차게 움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회가 샘솟습니다.우리가 만드는 변화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합니다.👉 정가든 공동체와 함께 협력의 가치를 만들어가요!
🤲 할 수 있는 만큼만 거들었습니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만난 하루하루,할 수 있는 만큼 함께하며 지켜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실습생과 함께 진행한 단기사회사업 속에서작은 마음과 마음이 쌓여 당사자와의 힘이 되는 순간들을 만들었습니다. 🌱 “지원이란, 어떻게 해야 할까?”그 질문과 함께한 진짜 현장의 이야기, 영상으로 들어보세요! ▶️
☀️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햇볕교실 사례공유회 햇볕교실에서 만난 다양한 이야기들,당사자의 웃음, 도전과 배움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작은 사례 하나에도 담긴 현장의 고민과 노력,그리고 사회복지사가 함께 만든 변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햇볕교실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졌을까?”그 궁금증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 1+1 마음을 나누는 시간 햇볕교실에서 펼쳐진 작은 나눔의 순간들,당사자와 사회복지사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1 캠페인을 통해,“작은 나눔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기록한 이야기 🌱“나눔은 어떻게 마음을 이어줄까?”그 답을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세요!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16. 15:01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삼시세끼 요리 모임 8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지난달 회의에서 이야기 나눈 대로 제육볶음과 두부김치를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이번 달에도 새로운 주민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홍승준(가명) 님의 이웃 이영훈(가명) 님입니다.모임 활동이 참 즐겁다는 이웃의 제안으로 처음 오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처음 보는 이웃이 있는 만큼 서로 돌아가며 소개했습니다."저는 삼시세끼 요리 모임 회장입니다. 잘 부탁합니다.""처음 왔어요. 이영훈입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두 명씩 짝을 이루어 함께 제육볶음을 만들었습니다.꿈샘누리공방 김진희 선생님께서 주민분들의 시선에 맞추어 요리 순서를 알려주셨습니다.야채를 함께 썰고 이리저리 간을 보며 입맛에 맞게 만듭니다."형님, 맛이 좀 어떤 것 같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15. 17:34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여덟 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선생님, 우리 다 같이 사진 한번 찍어줘요."또순이 작가님 말씀이었습니다.오랜만에 만난 것 같아 참 반갑다며 사진 한 장 남겨달라고 하셨습니다.함께하는 이웃을, 이웃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시는 또순이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그래서인지 그 부탁이 참 반갑게 들렸습니다."하나, 둘, 셋! (찰칵)"추억 사진을 남기며 웃음으로 누구나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동화 이야기 구상과 그림 그리기도 막바지입니다.하나 둘 완성되어 가는 작품을 정리해서 보니 뿌듯하다고 하십니다."그러게 말이에요. 그래도 이걸 어떻게 다 했네요.""처음에 그린 그림을 보니까 확실히 지금이 더 나은 것 같네요."저마다의 의미로 누구나 작가 활동이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4. 15:22
글쓴이 : 이미진 사회복지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의 교육문화사업, 미술·피아노교실에서는 매달 사이사이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사이사이 챌린지는 이름처럼 ‘사이와 사이’를 이어주는 활동입니다. 가족 사이, 친구 사이, 그리고 교실에서 함께하는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어줍니다. 매월 다른 주제로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녀를 새롭게 알아가고, 아이들 사이 관계도 자연스럽게 돕고 있습니다. 이번 8월, 미술교실에서는 ‘우리아이 손 찾기’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많은 손들 중 내 아이의 손을 맞추면 선물을 드리는 방식이었습니다. 겉으로는 단순한 챌린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부모가 아이의 손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손에 뽀뽀도 해보고, 꼭 잡아주며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을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3. 16:23
[교육문화]피아노교실 여름파티 준비하기 [교육문화]피아노교실 여름파티 준비하기글쓴이 : 이미진 사회복지사 피아노교실 여름파티 준비하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사회교육 프로그램, 피아노교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역 피아노 학원banghwa11.or.kr 피아노교실 여름파티 당일피아노교실 아이들이 모두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파티 당일이 되었습니다.기대 가득한 아이들의 설렘을 더하기 위해, 기획단 아이들이 만든 플랜카드를 붙이고 프로그램실을 ‘도전 골든벨’처럼 꾸몄습니다. 기획단 아이들이 하나둘 도착했습니다. 오늘의 MC는 주희, 사진 촬영은 보람과 윤아, 탈락자 안내와 스케치북·펜을 나눠주는 역할은 주안과 이안이 맡았습니다. MC 주희는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미리 와서 대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 20:46
(글쓴이: 맹예림 사회복지사)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5년 이웃기웃 사업의 두 번째 이웃모임은 ‘마음식탁’입니다. 마음식탁 모임은 공항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모임입니다. 공항동 지역주민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요리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기와 세척 가능한 그릇을 활용하여 ESG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네 번째 모임! 마음식탁 모임으로 지역주민분들을 네 번째 만나 뵙고 있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 입사해서 지역주민의 기쁨에 웃고, 아픔에 공감하며, 함께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성장의 의미를 찾아 성취감으로 일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음식탁 모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웃고, 당사자분들의 어려움에 공감했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 16:50
(글쓴이: 허윤선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허윤선 사회복지사입니다.이번에 방화11단지아파트 방글이 서포터즈에서 새로운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차(TEA) 모임입니다.차 모임은 평소 주민을 잘 챙기시고 이웃들과 돈독하게 지내시는 강호동 님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주민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참여하고 편히 들렀다 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고, 그 결과 차 모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편하게 차 한 잔 하며 쉬어가고, 또 이웃과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8월 첫 번째 차 모임 이야기 ☕ 8월 11일(월), 첫 번째 차 모임이 열렸습니다. 총 9분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방글이 서포터즈에서 진행하는 두 번째 공식 모임이라 긴장도 되고, 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 14:32
(글쓴이 : 안승호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곁에있기과 안승호 사회복지사입니다.2025년 동네이음 사업, 중장년 아저씨들의 8월 요리 모임을 소개합니다. 8월은 밑반찬 특집으로 멸치꽈리고추볶음과 무생채를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아저씨들은 모임 시작 30분 전부터 도착하셨습니다. 네 번째 모임이다 보니 이제는 서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서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7월 모임 후 아저씨들과 개별적으로 만난 덕분인지, 저 역시 긴장이 풀리고 한결 편안했습니다.아저씨들의 사는 이야기를 들으며, 한층 더 친밀해지고 반가운 마음도 깊어진 듯 합니다.아직 따로 만나뵙지 못한 분들은 9월이 가기 전에 꼭 찾아뵙고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모임을 시작하며 요리 선생님께서 오늘 일정과 할 일을 안내해주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