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0. 1. 14:35
(글쓴이 :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이어주기과입니다.9월 상가인사캠페인 주제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거야'입니다. 이번달에는 가족 친구 이웃을 응원해주면 어떨까요?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만으로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누군가에게는 지금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공항동을 걸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어요. 그래도 지역 돌아다니려면 아직은 덥지 않아요?" "아직까지는 덥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많이 시원해졌어요." 9월 상가인사캠페인을 기다렸기 때문에 날이 더워도 발걸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오늘은 기다린 이유는 2025년 상반기(1~6월) 동안 새롭게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상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제작한 나무 펫말을 전하는 날..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6. 17:07
1. 모집분야 및 인원 : 정규직 사회복지사 (고립가구지원사업, 방화2동 동중심사업 등) 2. 공고기간 : 2025년 9월 26일(수) ~ 10월 21일(화) 12:00까지(26일간) 3. 자격요건 구분사회복지사필수- 사회복지사 자격증- 본 기관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하여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 본 기관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 (소통, 사람중심, 성장)-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사회복지사업법 제35조의 2)경력경력 3년 이상관련업무 경력자 우대우대- 시설정보시스템, 희망이음 사용 경험자- 행정업무 가능자(한글, 엑셀 등) 우대- 운전면허 소지 및 실제 운전가능자※ 성범죄 및 아동학대범죄 경력이 있으신 분은 지원하실 수 없고, 입사전에 성범죄 및 아동 학..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6. 10:00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6. 09:39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푸르렀던 초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이 문 두드리는 오늘, 누구나 작가 마지막 활동 날입니다.흐른 시간만큼 어르신 작가님들 삶에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겼습니다.남을 위해 봉사만 하다가 처음으로 내 것을 해본 것 같아 행복하다는 옥이 작가님.미워만 하던 시어머니를 이제서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스마일 작가님.내가 이런 삶을 살았고, 이게 내 인생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시는 별님 작가님.그림은 어렵고 힘들지만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어울리는 즐거움으로 끝까지 해내셨다는 명순 작가님.과거를 떠올려 보니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참 그립고 보고 싶다는 욥 작가님.어르신 작가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누구나 작가'가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열 번의 만남 동..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6. 09:26
(글쓴이: 허윤선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좋은이웃만들기 방글이 서포터즈 담당자 허윤선 사회복지사입니다. ☺️오늘은 9월 두 번째 활동으로 진행된 ‘나만의 팔찌 만들기’ 활동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9월 25일(목) 방글이 클라스 - 나만의 팔찌 만들기 📿 방글이 클라스 마지막 회기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방글이 서포터즈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생각하고 찾아보았어요. 그렇게 고민하던 중, 권민지 과장님께서 “방글이 서포터즈 중에서 재능을 나눠주실 수 있는 주민분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라고 제안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방글이 서포터즈 중에서 재능을 나눠주실 분을 찾아 함께 활동을 진행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재능 나눔을 함께할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4. 19:36
(글쓴이 : 곁에있기 이예지 사회복지사) 골목놀이터 사업은 우리 동네 키움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진로 탐색 및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아동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을 체험하며, 자기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진로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 탐색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이를 위해 위로업커리어협동조합과 소통하며 아동들에게 어떤 방향의 교육이 필요할지,어떤 내용이 좋을지 함께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아동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자기 이해’와 ‘직업 탐색’을 주제로 한 4회기의 진로탐색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1. 1회기 진로탐색 | 프레디저 흥미/적성 ‘자기이해’를 주제로 첫 번째 진로탐색 교육을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3. 20:54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2024년 12월, 책 '사람 꽃이 피어나는 동네'가 출판되었습니다. 동네로 사업을 담당하며 지역에 나가 수많은 주민분들을 만나며 사회복지사로서 느낀 점, 알게된 점을 제가 직접 원고로 작성했습니다. 올해는 개화동 주민분들의 삶 이야기를 함께 듣고 책으로 써내려가보려고 합니다. 상반기동안 주민분들께 문집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할 만한 주민분들을 소개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방법으로 소개받아 총 14분의 삶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책에 이야기를 담아주실 작가님들이 저와 1대1로 만나는 것도 좋지만, 함께 책을 출판하는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만나 서로 어떤 이야기를 썼는지 소개하고 응원 격려 나누는 자리를 만들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장소 섭외문집 사업을 진행..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3. 19:02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매년 추석이 다가올 때마다 개화동 경로당은 추석잔치로 들썩입니다. 작년에 이어 내촌경로당을 거점으로 새말, 내촌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송편을 빚고 덕담을 나누는 잔치 진행했습니다. "작년처럼 송편 빚으려는 거죠? 솔잎이랑 찜기는 우리가 준비할게요~""작년에 흰색, 초록색, 빨간색 세 가지로 했는데 빨간색은 좀 인위적이어서 먹기가 좀 그랬어. 이번엔 흰색, 초록색만 하는 게 좋겠어요~""홍보지 하나 만들어주면 우리 마을 사람들한테 쫙 홍보해줄게~"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잔치에 대해 조언을 해주시기도, 복지관과 역할을 나누며 잔치를 준비했습니다. 잔치 당일입니다.주민분들께서 하나둘 경로당으로 도착했습니다. 미리 약속이라도 한듯 한분은 반죽을 알맞은 크기로 떼어주시고, 한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9. 23. 18:06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오늘 '천브레드 방화역점' 천원빵 편의점을 운영하고 계시는 사장님 부부를 만나고 왔어요^_^매우 젊은 부부 사장님께서 함께 운영하고 계시는 '천브레드 방화역점' ... 사실 오늘 오후에 복지관으로 반가운 전화가 한통 걸려왔답니다.'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후원담당 사회복지사 김수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방화역 인근에서 조그마한 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복지관에 빵을 후원하고 싶어서 전화드렸어요.' '후원을 정기적으로 하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후원을 하면 좋을지 등을 알고 싶어서 연락 드렸답니다.' '사실 가게 오픈한지 대략 한달정도 되었는데요.평소 저희 부부(류지혁, 김은경 대표)가 언제인가 기회가 되면...조금이라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