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로고

Main Menu

  • 카테고리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요
    • 복지관 소개
      • 인사말
      • 미션과 비전
      • 걸어온 길
      • 사업소개
      • 함께하는 사람들
      • 오시는 길
    • 하는 일
      • 실천 이야기
      • 소식지
      • 사진과 동영상
      • 보도자료
      • 복지관 출판도서
    • 소통마당
      • 공지사항
      • 후원 안내
      • 자원봉사 안내
      • 기관방문 안내
      • 공간개방 안내
  • 블로그 메뉴
  • 이야기나눔

동네친구들 11월, 엄마 나들이 - 파주 오두산 전망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10:25

동네친구들은 공항동에서 육아와 돌봄으로 활동하는 모임입니다. 비슷한 나이의 자녀들을 양육하는 엄마들이 함께 모입니다. 요리 만들기 놀이 나들이 등 다양한 주제로 함께 모여 아이들과 활동합니다. 함께 모이니 좋은 에너지가 생기고 즐겁고 유익합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꾸준히 모여서 함께했습니다. 한해 활동도 마무리되어 갑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했던 모임이었는데 엄마 나들이를 기획했습니다.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평일 오전에 함께 소풍하고 점심을 먹는 일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아이를 보느라 엄마들과 여유 있게 이야기 나누기 어렵습니다. 육아를 내려놓고 온전히 엄마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단풍 산책을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단풍이 많이 져서 새롭게 파주 오두..

[동네로 사업] 주민자치회와 함께한 인사캠페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10:06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방화2동 주민자치회에서 지역축제를 진행하기로 계획하셨고, 그 부스 중 하나로 동네로 사업 1+1 인사캠페인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민자치회 분들의 아이디어로 가족, 친구, 이웃과 키링을 만들어 전하며 연말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1+1 인사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준비 대략 200명 정도의 참여자가 오실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에 키링을 준비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지혜 선생님과 함께 키링만들기 사전 작업을 시작했는데, 어느새 관장님, 부장님, 김수재 과장님, 정창우 선생님, 김정민 선생님, 유혜숙 선생님, 진달래 님 등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진달래 님은 저희가 필요했던 다리미를 빌려와 주셔서 훨씬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고생한다며 관장님이 사주신 저녁과 ..

이웃기웃 - 공항동 자전거 타기 모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09:13

이웃기웃 - 공항동 자전거 타기 모임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이 씨 아저씨 공항동에서 제가 자주 만나 뵙고 있는 이 씨 아저씨가 계십니다. 최근에 건강이 좋지 않아 여러 병원에 다니셨고 귀도 좋지 않아 보청기도 처음 착용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과 코로나19 상황으로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셨습니다. 이런 이 씨 아저씨가 좋아하는 취미는 자전거 타기입니다. 불면증도 있으셔서 차와 사람이 적은 밤 12시에 1~2시간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십니다. 족저근막염이 있어 오래 걷는 것도 힘들어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산책하시는 겁니다. 이 씨 아저씨의 취미생활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와 함께 자전거를 타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한강에서 바람도 쐬고 나들이 겸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함께 자전거를 탈 이웃 ..

[동네로 사업] 우리 동네 물망초 : 1101동에서 피어난 인생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01:46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삶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 동네 물망초’] 제법 추웠던 3월부터 부지런히 1101동을 다니며 주민들에게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내가 무슨 책을 쓰냐며 부끄러워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글을 예전부터 써왔다며 술술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18명의 작가님께서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경험, 행복한 추억, 사랑하는 가족, 자랑스러운 나, 멋진 이웃들. 이야기를 듣다 보니 어느새 ‘나’, ‘가족’, ‘이웃’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모였습니다. ‘나’라는 주제에서는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잘 버텨낸 나, 인생의 가치관을 소개하는 나, 끊임없이 도전하는 나, 소중한 고향을 추억하는 나 등 인생의 주인공 ‘나’에 대한 이야기가..

[동네로 사업] 정다운 뜨개질 모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01:27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뜨개질모임은 2023년에 뜨개질에 관심 있는 1101동 주민 누구나 모여서 뜨개질하며 수다 떠는 모임입니다. 처음에는 소박하게 3명으로 시작한 모임이 마무리는 5명의 모임원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계획은 격주에 한 번씩 만나기로 했었지만 ‘난 평소에 할 일도 없고 복지관에도 자주오니까 매주 만나도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때요?' ‘나도 매주 만나는 거 좋아요! 우리 매주 만납시다.’ 계획했던 것보다 더 자주 만나면서 담당자인 저와도 그렇지만 어르신들끼리도 친밀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모임에서 우리는 뜨개질하는 것 자체에 부담을 갖지 말기로 약속했습니다. 서로 배우고 알려주면서 잘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어려움이 있을 때는 만들기를 도와주기도 하며 가벼운 마음..

[동네로 사업] 마을축제와 함께한 우리 마을 번개팅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01:16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방화11복지관에서 오랜만에 ‘두근두근 우리마을축제’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지역주민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우리마을번개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만나 복지관도 알리고, 사이좋은 동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자 준비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사이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이좋은 동네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리 방화동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방화동’을 사이좋은 동네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동네를 사랑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볼 수 있을까 궁리해볼 수 있는 기회입니..

[동네로 사업] 시끌벅적 동네잔치 5회기 수육잔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01:00

(글쓴이: 박혜진 사회복지사) 5통에는 새롭게 리모델링한 방화2경로당이 있습니다. 지역탐색과 상가인사캠페인을 다니며 경로당에 자주 인사드리며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김장절기를 맞이하여 경로당 회원 분들과 함께하는 수육잔치를 제안했더니 회원 분들께서는 흔쾌히 잔치를 하겠다고 해주셨습니다. 준비 필요한 재료가 있는지 경로당의 회장님, 총무님, 이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매일 식사를 하는 곳이니 다른 재료는 필요 없고 고기와 채소 몇 가지만 사면 충분하겠다고 하십니다. 고기는 방신시장 내에 있는 총무님 단골집에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총무님과 장을 보기로 한 날입니다. 수육용 맛있는 고기와 마늘, 간식거리 등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잔칫날에 몇 시에 가면 좋을지 여쭈니 “선생님이 빨리와도 할 일 없으..

공간개방사업 11월 요리교실 - 떡볶이 꼬마김밥 유부초밥 만들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0. 19:48

동네친구들은 공항동에서 육아와 돌봄으로 활동하는 모임입니다. 강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애 보육반장님께서 동네에서 꾸준히 활동을 해오셨습니다. 동네친구들은 비슷한 연령의 자녀들을 양육하는 엄마들이 함께 모입니다. 요리 만들기 놀이 나들이 등 다양한 주제로 함께 모여 아이들과 활동합니다. 함께 모이니 좋은 에너지가 생기고 즐겁고 유익합니다. 동네친구들 11월 모임은 요리활동입니다. 엄마들과 아이들과 메뉴를 정했습니다. 떡볶이 꼬마김밥 유부초밥입니다. 6가족 19명이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아이들이 주로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강미애 님과 장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마곡단지 아파트 앞에 있는 마트에 갔습니다. 필요한 물건이 없고 비교적 비쌌습니다. 인원이 많아 재료도 많이 필요한데 재고가 부족했..

1104동 문집사업 인생도서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0. 11:37

(글쓴이 : 곁에있기 1팀 정민영 사회복지사) #1104동 문집사업 홍보 및 이야기듣기 1104동을 담당하며 많은 주민을 만났습니다. 주민들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한바탕 웃기도 하고 민망할 만큼 울기도 했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었고 배움과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1104동 주민들이 살아오신 삶에 감복하고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멋지고 위대한 이야기를 저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웠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얻는 지식과 교훈만큼이나 귀한 이야기였습니다. 오히려 돈 주고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이니 그보다 더한 가치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1104동 주민의 이야기로 '1104동 인생도서관'을 만드는 꿈을 꾸었습니다. 1104동 주민이 작가가 되어 인생도서관의 공간을 빼곡히 채우는 사업을 ..

  • 1
  • ···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
  • 341

Sidebar 1

Sidebar 2

링크

  • 서울ymca
  •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햇볕교실'
  • 서울YMCA 방화어린이집
  • 단기사회사업
  • 강서구 통합 도서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용자 인권보장 및 고충 [민원]처리 지침

Sidebar 3

공지사항

검색

주소 : 우)07611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1길 4(SH공사 11단지 내)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TEL : 02-2661-0670 / FAX : 02-2661-0674 이메일 : banghwa11@banghwa11.or.kr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