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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부모님께 연락해요’ 캠페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29. 10:18

어버이날 ‘부모님께 연락해요’ 캠페인 어버이날 행사 궁리 5월입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처럼 여러 기념일이 많습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아 가족의 달이라고도 합니다. 복지관에서 5월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궁리했습니다. 해마다 어버이 날이면 주민센터와 함께 대규모 큰 행사를 진행했었는데 올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선거법 관련으로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새롭게 어버이날 행사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준비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버이날 행사는 원종배 선생님과 권민지 선생님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생활복지운동으로 ‘부모님께 연락해요’라는 주제로 생활복지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김미경 과장님의 제안과 선행연구 ..

방화동 카네이션 꽃이 피었습니다(곁에있기팀 어버이날 행사)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28. 16:46

동 중심,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복지관은 2018년 동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방화2동은 ‘곁에있기’팀에서 담당합니다. 올해부터 3년 후를 바라보며 사업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주안점은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 팀원들과 논의했습니다. 명절에 이웃과 전 나눠 먹는 소박한 잔치를 열면 어떨까? 가정의 달 5월에는 복지관에서 매번 어버이날 행사를 했었는데 더 의미 있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연말에는 첫해이니 소박하게라도 마을축제를 열면 어떨까? 고민을 나눴습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버이날, 추석 명절, 마을축제 이렇게 세 가지 사업은 직원들이 함께하는 공통의 사업으로 시작해 보자고 했습니다..

공항동 어버이날 잔치 - 큰 미래 지역아동센터 두 번째 방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25. 18:21

5월 4일 큰 미래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이 카네이션을 만들기로 한 날입니다. 정우랑 팀장님과 제가 아이들 얼굴도 익히고 어버이날에 대해 설명도 하고 카네이션도 같이 만들 겸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이 북적북적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 신기한 듯 누군지 얼굴을 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누구세요?” “방화11복지관에서 온 선생님이야~ 너희랑 같이 카네이션 만들려고 왔어~” 처음 본 사이임에도 아이들은 거리낌 없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어버이날에 공연하는 거 알고 있지~? 잘 연습하고 있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이들이 연습한 것을 보여주겠다며 바이올린을 갖고 나와 연주와 노래를 보여줍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수줍은 목소리로 어버이날 노래를 부..

공항동 어버이날 잔치 - 큰 미래 지역아동센터 첫 번째 방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25. 18:17

김재옥 선생님, 유진숙 선생님과 두 번째 만남 이후 큰 미래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큰 미래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님은 공항동 희망드림단으로 활동하고 계셔서 알게 된 분입니다. 어버이날 잔치가 소박하긴 해도 북적북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으면 좋겠다는 유진숙 선생님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큰 미래 지역아동센터가 생각났습니다. 공항동에 있고 공항동에 거주하는 아이들도 있기에 함께 한다면 지역 내의 관계가 풍성해질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노래를 불러 드리고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함께하면 어른들이 대접하는 기쁨과 또 다른 기쁨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큰 미래 지역아동센터에 부탁을 하기 ..

공항동 어버이날 잔치 - 유진숙 선생님, 김재옥 선생님 두 번째 만남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25. 18:02

김재옥 선생님, 유진숙 선생님 두 번째 만남 김재옥 선생님과 유진숙 선생님을 처음 만나 뵙고 일주일 후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할지, 재료는 어디까지 나눔을 받으셨는지, 저희가 도움을 드릴 곳은 없는지 여쭙기 위해 만났습니다. 오늘은 정우랑 팀장님과 동행 했습니다. 어버이날 잔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간단한 인사와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네~ 잘 지냈죠. 아 안 그래도 이번 어버이날 저녁에 아랫집 할머님댁에 남편이랑 같이 전이랑 막걸리 들고 가려고요.” 김재옥 선생님께서 지난 첫 만남 때 이야기해주셨던 아랫집 할머님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 첫 만남 이후 한 번 더 찾아뵈었고 이번 어버이날을 구실로 전과 막걸리를 들고 갈 거라고 하셨습니다. 관계를 쌓기 위해 아랫집 할..

무료급식사업 - 식자재 납품업체 새로운 담당자와의 인사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25. 11:34

2017년 무료급식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본인 식사 본인이 주관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료급식 운영위원회를 꾸렸습니다. 그 후 12월 무료급식 운영위원회 활동으로 2018년 식자재 납품 업체를 면접을 통해 직접 선정했습니다. 그 결과 운영위원 어르신들께서는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권리가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여러 사람이 먹는 음식을 우리가 결정했다는 거에 기뻤어요.” 등의 반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뒤로 무료급식 사업 안에서 운영위원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적극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2018년 식자재 납품업체와 거래를 하던 중 식자재 납품업체에서 방화11복지관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가 바뀐다며 이전 담당자와 새로운 담당자님이 인사를 나누기 위해 오셨습니다. 관장님, 정우랑 팀장님과 간단히..

공항동 어버이날 잔치 준비 - 유진숙 선생님, 김재옥 선생님 첫번째 만남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24. 18:23

통장님들께서는 기존에도 동네의 많은 역할을 맡고 계셨기에 어버이날에도 함께 하시는 건 부담스러워 하셨습니다. 어버이날 잔치를 위해 함께 해주실 분은 누가 없을까 계속 고민했습니다. 그때 정우랑 팀장님과 신미영 선생님께서 김재옥 선생님과 유진숙 선생님을 만나 상의해보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김재옥 선생님과 유진숙 선생님은 지난날 송정초 동문회 박영옥 선생님께서 지역에 많은 관심이 있는 분이 있다며 소개해주셔서 정우랑 팀장님과 신미영 선생님이 만나 뵙고 온 분이었습니다. 어버이날이 얼마 남지 않아 전화 드린 바로 다음 날 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급한 약속일정에도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다음 날 오전 10시에 송정뜨락 카페에서 한수현 주임과 신미영 사회복지사와 함께 만났습니다. 김재옥 선생님과 유진숙 ..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생활복지운동 1차 기획단 모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17. 09:25

(글쓴이 권대익 사회복지사) 홍수경 선생님과 만남 교장 선생님과 만남 이후 시간이 흘렀습니다. 학교에 여러 일정이 있어 마무리 한 후 홍수경 선생님과 약속을 잡았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회의 자료를 미리 준비했습니다. 기존에 학교에서 진행하는 활동을 복지관과 연대해서 조금 더 풍성하게 하는 방법 복지관이 학교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한 달에 한 번 등교시간에 캠페인을 하는 방법 학부모와 교사와 함께 캠페인을 하는 방법 등 여러 방식을 궁리했습니다. 홍수경 선생님께서 학교 일정과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두꺼운 학교 연계계획서를 꺼내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좋은 취지로 준비하고 있는 일이 많았습니다. 복지관이 조금 더 거들어 풍성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생활복지운동의 주체가 교사, 학부모, 아이들이 ..

방화2동 1통 통장님과 풍성했던 만남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11. 15:51

(글쓴이 : 고진슬 사회복지사) 지난 지역탐방을 하면서 위치도 생소하고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알지 못하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역을 두루 잘 알고 계시는 방화2동 지역의 통장님을 만나 인사드리고 동네 이야기도 듣고 싶었습니다. 통장님들께 미리 전화를 드려 찾아뵙고자 했습니다. 4월 24일 오전11시 손혜진 주임과 함께 공항시장 근처 우리슈퍼 앞에서 방화2동 1통 통장님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함께 인사를 나누며 공항시장 쪽으로 걸었습니다. “통장님 오늘 어디서 이야기 나누면 좋을까요?”“오늘 공항시장에서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마침 방문하기로 했는데 같이 인사하고 이야기 나눠요.” 통장님께서 살피고 계시는 이웃에게 인사하기로 하였습니다. 통장님의 소개로 인사하며 동그랗게 모여 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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