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18. 13:51
○ 일 시 : 2019. 9. 18.(수) 11:00~12:00 ○ 장 소 : 방화11종합회복지관 별관 5층 강당 ○ 참석위원 : 운영위원 10명 중 5명 참석 ○ 회의안건 : 1. 시설운영위원회 보고사항(법제36조제3항) : 시설의 회계 및 예산 / 결산에 관한 사항 - 2019년 추경예산보고 2. 시설운영위원회 심의사항(법제36조제1항) : 그 밖에 시설의 장이 운영위원회에 회의에 부치는 사항 - 2019년 취업규칙 및 시행세칙 변경보고 3. 시설운영위원회회의 심의사항(법 제36조제1항) - 개관 25주년 결과 보고 2019년도 3차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18. 13:34
2019 추석 잔치 - 1103동 사진 전체보기 2019년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추석이 풍성했습니다. 아파트 곳곳에서 이웃과 정답게 전 부쳐먹었습니다. [2018 추석 잔치 이야기] * 아래 파란색 글씨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게시글로 이동합니다. 9월 소박하지 않은 추석 잔치 1104동 13층 소박한 추석잔치 이야기 1103동 15층 소박한 추석 잔치 이야기 1105동 5층 소박한 추석잔치 이야기 1104동 10층 소박한 추석잔치 이야기 1104동 13층 소박한 추석잔치 준비이야기 12단지 소박한 추석잔치 이야기 올해 추석 잔치는 방화2동주민센터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이웃살피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복지관이 진행한 추석 잔치 방식을 일반 주택단지까지 확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웃살피미 단원..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17. 17:28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하반기 방화동 놀이공작소에 대학생 활동가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4학년 김민경 활동가입니다. 올해 유난히 무더운 여름, 봉사활동을 알아보고 있다며 김민경 활동가가 복지관에 찾아왔습니다. 사회복지학 4학년을 보내고 있다 합니다. 아이들과 재밌는 활동 할 수 있을까 궁금해합니다. 옳다구나! 친구야놀자에서 활동해보면 어떻겠는지 제안했습니다. 이왕이면 방화동놀이공작소 기획단과 함께 활동해봐도 좋겠습니다. 좋은 사회사업 경험 될 수 있겠지요. 인연인가 봅니다. 흔쾌히 해보고 싶다고 합류하며 기획단 활동가 선생님 되었습니다. 하반기 첫 모임에서 기획단과 서로 인사하였습니다. SNS로 기획단 부모님들과 인사 나누었습니다. 김민경 활동가가 보낸 소개글입니다. 「..
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17. 15:46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16. 13:44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기획단 활동에는 자연스러운 귀결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인사이지요. 우리가 재미나게 놀고 이웃들을 알아갈 수 있도록 부탁 들어주시는 감사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인사로서 표현합니다. 흠뻑, 우리동네 물놀이 한마당이 끝나고 기획단은 도와주신 감사한 이웃들에게 편지로, 전화로, 이야기로 인사를 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었습니다. 소화전으로 물을 채워주신 다나네 아버님, 이정이네 아버님, 홍보를 도와주신 방화11·12단지 관리사무소 직원분들, 수박을 사주신 방화2동 주민센터,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주신 풀꽃향기 어른들, 이선이 통장님 놀이도구 선물해주신 이두우 할아버지, 채수암 아저씨. 감사한 분들이 풍성하게 나옵니다. 기획단원들의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11. 22:34
추석잔치 사진 https://banghwa11.tistory.com/636 #통장님 만나 추석잔치 고민했습니다. 방화2동 추석잔치 준비하기 위해 김미경 과장님, 권민지 주임님, 방화2동 주민센터 이성애 팀장님, 김병완 계장님과 3,4통장님 뵙기로 한날입니다. 추석잔치 어떻게 하면 좋을지 통장님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먼저 공항시장역 근처에서 손뜨개 방을 운영하시는 3통 김명자 통장님 만났습니다. 통장님은 재능 나눔으로 지역 주민에게 손뜨개를 무료로 지도하고 계셨습니다. 뜨개 방에는 수강생들이 가득했습니다. 통장님은 평일 시간 내기가 어렵고, 토요일이 추석잔치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4통 김영숙 통장님과도 이야기 나눴습니다. 추석잔치 할 만한 여러 장소가 나왔습니다. 경로당 어르신과 함께 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11. 21:33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오늘도 여전히 방화동 놀이공작소 기획단은 모였습니다! ‘추석인데 뭐 기획단만의 재미나는 일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이정이 무겁게 들고 온 종이가방을 꺼내놓습니다. 통조림 햄, 땅콩 과자가 가득 들어있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이정이 어머님이 오늘 감사 인사를 다닌다면 어른들께 드리고 싶다고 소박한 명절 선물 준비해주셨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그냥 지나가기 아쉬웠는데 좋은 추석 인사 구실입니다! 이 선물들 감사히 의미 있게 드리고 싶어서 우리 이웃 어르신들께 추석 인사드리자 제안했습니다. 많이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가고 싶다고 말한 어른들 찾아뵈었습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요구르트 마시러 놀러 가는 기획단 절친 구효순 할머니 댁, 다나랑..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10. 18:02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및 사회복지관 윤리경영 확산 캠페인으로 「사회복지관 윤리경영선언」전문을 첨부하여 게시합니다.
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10.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