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보도자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9. 1. 11:58
방화11종복, 어르신과 함께하는 무더위 생활복지운동 진행 www.welfareissue.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7 방화11종복, 어르신과 함께하는무더위 생활복지 운동 진행 - 웰페어이슈(welfareissue)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실 어르신들을 위해 무더위 생활복지 운동을 진행했다. 지난 7월 20일~24일에는 어르신과 이웃에게 무더위 잘 보내라는 안부 인 www.welfareissue.com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실 어르신들을 위해 무더위 생활복지 운동을 진행했다. “쿨타월도 좋은데 엽서를 보시고 많이 좋아하셨어요. 한 어르신은 받으시더니 이웃들이 자식보다 낫다고 하면서 복..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28. 16:59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27. 18:46
서울기독대학교 3학년 신희선 우나개 (우리동네에 나쁜 개는 없다) 사업 게시판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아이디 @heeeeee.sun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33일의 기록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27. 18:27
실습생 김선재 선생님 기록을 발췌 편집했습니다. [대부도 생태 체험] 고대하던 수료식 당일입니다. 아침 8시에 복지관에서 만나 승합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가는 길이 출근시간과 겹쳐 도로가 조금 막혔습니다. 예상시간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좁은 차 안에서 오래 있는 탓에 아이들의 작은 투정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느새 다 같이 노래도 부르며 신나게 갔습니다. 큰 도로를 지나 좁은 길을 통해 바닷가 앞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장소는 박정준 님 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15명 무럭무럭 모임이 써도 넉넉한 마당 있는 펜션 입니다. 앞에는 물이 빠진 갯벌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수영장도 있습니다. 도착하니 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여행 계획을 짤 때도 항상 갯벌을 항상 말하던 아이들이었습니다. 마음껏 갯벌..
하는 일/보도자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27. 15:58
방화11종복, 지역주민 총 800명에게 안부 인사 담긴 엽서와 쿨타월 전달 '지역주민 서로가 마음을 전할 기회 만들어나갈 것' 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4897 “지역주민과 나눈 따뜻한 마음” 무더위 생활복지운동 나서 - 웰페어뉴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무더위 생활복지운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무더위 생활복지운동은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들� www.welfarenews.net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무더위 생활복지운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엽서와 쿨타월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경로당 회원들이 많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26. 10:14
2020년 사회사업 실무학교를 마치며 사랑하는 일곱 후배에게 전하는 마음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시작한 실습 2020년 사회사업 실무학교 마지막 순서, 수료식입니다. 여러분도 저도 온힘을 다해 이 여름을 함께했습니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로 함께했습니다.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감동 감사가 넘쳤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은 제가 좋아하는 사업입니다. 코로나로 이 신나는 일을 못하게 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했습니다. 매일 뉴스를 살폈습니다. 관부장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이번 실습을 어떻게 이룰까 궁리했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굴업도 30명 조별 여행은 무산되었습니다. 실습생 7명과 외부활동 중심으로 1박을 하지 않는 방법을 조건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26. 09:24
실습생 안예영 선생님 글을 발췌 편집했습니다. 본 여행은 8월 12일(수), 거리두기 1단계 때 야외에서 거리를 두며 진행했습니다. 가족여행 가는 날 즐거운 장봉도 여행 날,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아직은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오후부터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오후 시간의 일정은 그때 가서 맡기기로 하고, 일단 지금 즐겁게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출발 시각은 9시 30분입니다. 윤동우 님께서 일찍이 9시 10분부터 오셨습니다. 윤동우 님의 전화를 받고 급히 내려갔습니다. 반가운 얼굴이 있습니다. 이상관 님입니다. 어젯밤, 윤동우 님께서 이상관 님은 못 올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상관 님께서 오셨습니다. “윤동우 님! 이상관 님 오셨네요? 잘 됐어요~” “그러니까요. 어제는 그랬는데. 이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25. 17:33
실습생 김민주 선생님 글을 발췌 편집했습니다. 본 여행은 8월 12일(수), 거리두기 1단계 때 야외에서 거리를 두며 진행했습니다. 출발 실습생 안예영 선생님도 석모도 여행을 같이 동행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아침 일찍 만나 가는 여행이라 선뜻 여행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감사했습니다. 권대익 선생님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여행은 어린이여행팀, 중학생여행팀, 자전거여행팀이 같은 장소에서 만납니다. 출발시간도 각자 다르고 일정도 조금씩 다르지만 함께할 수 있기에 기뻤습니다. 새벽 6시 20분, 개화산역에서 권대익 선생님, 예영언니를 만났습니다. 재홍이와 현진이는 방화사거리에서 6시 25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룸, 이준, 서광, 영광이는 신방화사거리에서 6시 30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6시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25. 11:52
올해 여름, 무척 덥다는 소식이 연일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복지관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리하였고, 김상진 관장님의 제안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이웃 간의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무더위 생활복지운동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전에 각 경로당 임원분들에게 연락드려 직접 만나거나 유선상으로 생활복지운동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어르신들께서도 더운 여름 걱정이었는데 고맙다고 이야기해주셨고 경로당에서는 못 모이지만 동네에서 종종 회원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지내신다고 하셨습니다. 복지관에서 전해주는 쿨타월과 엽서 가져다주면 회원들에게 잘 나눠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