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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람책놀이터] 한 번 모이고 펑! 책 고르기 모임. 어땠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9. 18:58

(글쓴이:정한별사회복지사) 1. 올해 책은 어떻게 사야 하나? 올해 사야 하는 책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희망도서신청이벤트로 지역주민과 함께 샀습니다. 그러면 올해는요? 코로나로 도서관이 문 닫고 희망도서신청이벤트를 온라인으로도 해보았으나 적은 인원만 참여해주셨어요. 도서관리사 도현주 선생님과 의논했습니다. “선생님 올해는 책 이렇게 사면 어떨까요? 이 동네에도 책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이 추천해주는 책들이 참 좋더라고요. 그 분들과 모여서 의논하는 게 어때요?” “좋아요. 제가 도서관 많이 이용하는 분들 알아요.” 2. 누가 오시려나? 처음에는 홍보지 한 장 도서관 밴드에 올렸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하겠다는 분이 아무도 안계셨습니다. 다른 방법을 궁리합니다. 희망도서신청이벤트에 적극 참여하신 ..

타성에 젖지 않는 복지 실천 (feat. 주강희 통장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9. 10:53

주강희 통장님을 만났습니다. 평일에 여러 일정으로 바쁘셨는데 마침 오늘 시간이 되셔서 복지관으로 와주셨습니다. 통장님 살아가시는 이야기, 복지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 통장님 남편은 한서고등학교 임성택 선생님입니다. 얼마 전에 정년퇴임을 하셨고 안양에 재가복지센터를 개소하셨습니다. 딸과 함께 재가복지센터를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동네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잘 돕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2. 통장님께서는 동네에서 여러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코로나19로 활동이 많이 멈춰있습니다. 작년엔 이웃살피미에서 명절잔치, 김장잔치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는데 지금은 상황이 되지 않아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3. 동네에서 어려운 분을 많이 만나고 계십니다. 통장으로 여러가지를 나눠주시는 일을 하다보니 어르신들께서 ..

치열한 회의의 현장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8. 20:53

글쓴이 : 권주임 요즘 2021~2023 사업 개편 회의가 한창이다. 오는 3년은 이웃동아리, 생활복지운동, 소박한 잔치, 아동사업을 4대 사업으로 지정하고 전체 직원이 함께 뜻있게 실천해보기로 했다. 새롭게 판을 짜는 시간이 버겁다. 치열하게 머리를 맞대고 궁리한다. 후배들은 점점 많아진다. 선배의 역할과 책임이 있다. 선배가 이렇게 힘든거구나. 그럼에도 함께 궁리하는 동료가 있어 감사하다. 사진은 단어 하나하나 의미를 찾고 정보를 찾고 기록하는 모습이다. 또다른 권주임은 점심 당직으로 식당에 내려가셔서 사진에 없다. 권주임은 누구인가.

소현과 함께하는 한강 자전거 산책과 겨울활동 회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8. 18:15

1. 오늘은 소현과 한강 자전거 산책하기로 한 날입니다. 피아노 교실 수업을 마치고 복지관에서 만났습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소현과 설레는 마음으로 한강으로 출발했습니다. 소현은 한강을 처음 가는 만큼 간단한 안전 수칙을 이야기했습니다. 빠르지 않게 천천히 가기로 했습니다. . 2. 방화대교로 가는 길, 가로수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우와~ 단풍 예뻐요.” 단풍을 구경하며 방화대교 아래에 금세 도착했습니다. . 3. 강가로 갔습니다. 물이 많이 빠져서 아래에 내려갈 수 있습니다. 저도 지난 겨울 자전거 여행팀 덕분에 알게 된 아지트입니다. 진흙을 밟으며 강가로 갔습니다. “우와, 바다도 좋은데 이렇게 보니 강도 멋져요. 아빠랑 영상통화 하고 싶어요.” 소현이 아빠에게 전화했습니다. 좋은 것을 보면 아빠를..

「마음의 폭, 넓어지다」출판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7. 17:29

★★★★★ 「마음의 폭, 넓어지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가족과 애정, 이웃과 인정이 깊어지게 거든 사회복지 현장실습 안예영 권대익| 293쪽 | 구슬꿰는실 도서출판 구슬꿰는실 책 구매 게시판 http://cafe.daum.net/coolwelfare/S6la/18 책 구매 링크 naver.me/5KSQpuRK 책 소개 안예영 학생은 개별사업으로 윤동우 님 가족여행, 공통사업으로 ‘경비원 아저씨께 마음 전하기’ 아파트 생활복지운동을 담당했습니다. 윤동우 님은 딸 소현과 그동안 가고 싶었던 바다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여행을 직접 준비하고 계획했습니다. 아빠와 딸은 마음껏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가정과 애정이 깊어졌습니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께 마음 전하기 생활복..

[꿈을 잡아라] 다섯 번 다 해야해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7. 13:43

글쓴이: 박성빈 사회복지사 지난 10월 14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었습니다. 이에 맞추어 19일, 복지관도 다시 주민들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꿈을 잡아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꿈을 잡아라’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회의하기 위해 기획단이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양수빈 자원활동가 선생님도 와주었습니다. 양수빈 선생님은 ‘친구야 놀자’를 함께하여 복지관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잘 알고 있는 분입니다. 신입 사회복지사의 위치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꿈을 잡아라'활동을 함께 하며 통해 훗날 현장에서 만나게 될 동료로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활동을 하기 전, 기획단은 크게 세 가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담당자로서 모두 해보고 싶다, 잘해보고 싶..

방화2동 7통장님을 만났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7. 13:31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품도 의미 있게 전달합니다. 후원품이 사회사업의 의미 있는 시발점이 됩니다. 복지관 후원품인 표고버섯을 통장님들께 인사드리며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만나 뵙는 좋은 기회입니다. 앞으로 통장님들과 마을 안에서 함께할 만한 활동들을 그릴 수 있습니다. 곁에있기2팀 동료들과 이희선 7통장님을 만났습니다. 올해 통장직이 4년 차인 통장님은 통장업무인 종량제 봉투 나눔을 구실로 주민들을 한분 한분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통장님은 특히 7통은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동네에 어르신이 많아요. 반장님 아홉 분도 다 할머니세요.” 지하에 사는 어르신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통장님은 더 당신 일처럼 어르신들 안부 꼼꼼히 확인하며 만나고 계셨습니다. 7통장님은 추진..

코로나19와 실습지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7. 09:53

코로나19와 실습지도 방학 때마다 실습지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겨울 실습도 풍성하고 재미있게 이루었습니다. 겨울 실습이 끝나자마자 여름 실습을 계획했습니다. 동네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을 상상하고 준비했습니다. 때마침 코로나19가 퍼졌습니다. 신종플루나 메르스처럼 스쳐 지나갈 줄 알았던 상황은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연초에 계획한 다른 복지관 사업도 대부분 멈추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는 복지관 사업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복지관도 더 이상 사업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해야 했습니다. 아이들과 마을 이웃을 가까이에서 밀접하게 만나는 실습지도도 우려가 많았습니다. 복지관 많은 사업도 주..

KC대학교 사회복지학과 01년생 20학번 새내기 1학년이 기관방문 왔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6. 14:23

KC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기관방문을 왔습니다. 지난여름 우리 복지관에서 실습한 김상우 학생이 후배들과 함께하는 멘토 프로그램으로 방문했습니다. 01년생, 20학번 1학년 경수 영서 주희 지혜와 4학년 상우가 왔습니다. 한 명은 빠른 년생이라 2002년생입니다. 1학년 성민은 몸이 좋지 않아 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 학생들 편안한 시간에 기관방문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평일에는 1~2명만 시간이 되었고 주말에 6명 이상이 시간이 되어 이렇게 일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10월이지만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5명 모두 처음 만나는 날이라고 합니다.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으로 대학교 분위기도 많이 달라진 듯 했습니다. 생기발랄한 1학년 새내기 학생은 마치 신입생 OT에 온 듯 어색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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