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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안녕!] '우리가족, 사랑해요' 효도 미션 캠페인 | 세부사업 기획하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3. 18:56

방화초등학교 지난 기록 모음 [동네, 안녕!] 방화초등학교 | 천화현 선생님과 함께 교장 선생님 인사드리기, 권대익, 2021.02.16 [동네, 안녕!] 방화초등학교 | 관부장님과 함께 교장 선생님께 인사하기, 권대익, 2021.02.25 [동네, 안녕!] 방화초등학교 | 김다빈 선생님과 사업 기획하기, 권대익, 2021.03.24 세부사업 기획하기 수려한 벚꽃이 피었다 지고 푸르른 녹음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왔습니다. 방화초등학교와 어떻게 캠페인을 이루어갈지 세부사업을 구상했습니다. 여러 학교사회복지사가 실천한 사례를 살폈습니다. 이 가운데 처음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부담없는 활동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우리가족 사랑해요' 효도 미션 캠페인입니다. 효도 미션 3단계 가정에서 부모님..

[동네, 안녕!] 방화초등학교 '우리가족, 사랑해요' 효도 미션 캠페인 공지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3. 17:09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우리가족, 사랑해요」 효도 미션 이벤트를 안내합니다. 방화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가정만 참여 가능합니다. 1. 부모님을 도와드릴 수 있는 효도 미션 2가지를 실천하고 2.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P7eHk9c 3. 선발된 50명에게 '황제떡볶이 1만원 이용권'을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이 캠페인으로 가족의 애정이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사회 상가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동네에 가족과 포옹, 이웃과 인사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 활동으로 가정 안에서 부모와 자녀가 재미있게 활동하면 ..

[동네, 안녕!] 곁에있기2팀 지역 둘러보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3. 17:04

봄 꽃이 화사하게 핀 날..... 곁에있기2팀원들과 함께 동네 돌아다녔습니다. 팀원들과 동네를 돌아다니는 일은 꽤 즐거운 일입니다. 팀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해질 수도 있고.. 동네도 알아가고.... 사업도 함께 궁리하고... 어떤 자원이 있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등등등 여러 가지로 얻는 유익이 참 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13통에는 빌라가 많았습니다. 손혜진 팀장님이 소개해준 아주 멋드러진 공간도 발견했습니다. 그 공간에 계신 주민분들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복지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드리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웃 관계 주선해드리는 일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이 계시면 복지관으로 ..

[동네, 안녕!] 자녀를 안아주세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3. 14:45

일어날 때, 잠자리에 들 때, 들어올 때, 나갈 때 아이를 꼬옥 안아주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이웃기웃] 블링데이 | 두 번째 이야기_보석 십자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2. 17:23

(글쓴이: 곁에있기1팀 정민영 사회복지사) 오늘은 블링데이 두 번째 모임입니다. 아쉽게도 차윤진 님은 급한 일이 생기셔서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먼저 도착하신 허은숙 님이 저에게 보석 십자수로 만든 유니콘 하나를 주셨습니다. “선생님 주려고 만들었어요. 선생님 이사 가신 집에 놔두세요.” 지난주에 이사했다는 말을 기억하시고는 이사 기념 선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허은숙 님께 감사합니다. 김경옥 님을 기다리는 동안 권민지 팀장님이 블링데이 모임을 응원하러 와주셨습니다. 권민지 팀장님의 응원 한마디가 블링데이 모임 참여자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블링데이 모임에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권민지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보석 십자수 만들기 오늘은 허은숙 님이 준비하신 보석 십자수를 만들었습니다. 지..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에게 문을 두드리다 (feat. 청년지 특별기고문 원고)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21. 11:38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에게 문을 두드리다 고독사, 우리 사회의 그림자 2020년 12월 3일, 재건축을 앞둔 방배동 다세대 주택에서 김 모씨가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돌아가신지 5개월 만입니다. 인간의 마지막 죽음조차 외로운 현대사회입니다. 홀로 죽음을 맞이하고 뒤늦게 발견되는 고독사가 늘어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복지관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외로움과 고독사의 원인과 대안이 모두 복지기관과 사회복지사에게만 있다고 말하기 어렵겠지만 분명 우리의 몫이 있을 겁니다. 주민의 힘을 모으고 뜻을 같이 하는 기관과 연대한다면 밖에 나올 엄두조차 나지 않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찾고 그 분들의 일상을 회복하는 일이 조금씩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선정되기까지 서울시복지재..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1차 직원교육 (feat. 송인주 박사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19. 19:59

송인주 박사님을 섭외하기까지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그 처음은 전체 직원이 이 사업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1차 직원교육으로 서울시복지재단 송인주 연구위원을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랜 기간 고독사를 연구해오셨고 지난 설명회에서 이 사업의 의미와 과정을 잘 짚어주시는 모습을 보며 처음 이 사업을 진행하는 우리 기관이 고독사 관련 활동의 개괄과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송인주 박사님을 마음에 두고 내부논의를 빠르게 끝냈습니다. 송인주 박사님을 섭외하기로 했으나 섭외가 가능할지 미지수였습니다. 여러 일정으로 바쁘시리라 생각했습니다. 먼저 서울시복지재단 최문경 대리님께 의논했습니다. 송인주 박사님의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오실 수 있도록 도와 달..

[이웃기웃] 블링데이 | 모임 끝나고 다 같이 비빔국수 먹었어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16. 11:13

(글쓴이 : 곁에있기1팀 정민영 사회복지사) 오전에 블링데이 모임이 끝나고 오후가 되어 김경옥 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김경옥 님 점심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네. 친구들이랑 같이 밥 먹었어요.” “네 분이 같이 식사를 하셨나 보네요. 뭐 드셨어요?” “비빔국수 먹었어요. 새콤달콤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모임이 끝나고 네 분이 동네 국숫집에서 점심을 드셨다고 합니다. 허은숙 님이 예전에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허은숙 님께 식사하셨냐고 여쭤보면 혼자 있을 때는 거의 안 먹고 라면 끓여 먹거나 대충 있는 거로 요기 정도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블링데이 모임 끝나는 시간이 점심시간 즈음이라서 오늘처럼 매주 목요일은 허은숙 님이 회원분들이랑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근데 왜 전화하셨..

[이웃기웃]중년남성모임 1차 회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15. 20:53

이웃기웃 사업으로 중년남성모임을 궁리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이상관 님, 윤동우 님이 복지관에 오셨습니다. 일상 속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일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따듯한 봄이 되었는데 집에만 있으면 무료하고 무기력해진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회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이상관 님이 댁에 초대해주셨습니다. 맛있는 자장면을 사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상큼한 오렌지를 선물했습니다. 윤동우 님이 먼저 도착해계셨습니다. 이제는 이상관 님을 ‘형’이라고 부르십니다. 이상관 님은 ‘동우 씨’하고 부르십니다. 두 분이 아주 가까워지셨습니다. 두 분과 따듯한 봄, 마음 설레는 일을 궁리했습니다. 1. 여행 - 이상관 님 평소에도 전국 여기저기 여행하기 좋아하심. - 윤동우 님과 최근 남산에도 다녀오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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