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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기웃] 블링데이 | 첫 번째 이야기_팔찌 만들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15. 14:37

(글쓴이 : 곁에있기1팀 정민영 사회복지사) 드디어 블링데이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김경옥 님이 복지관에 도착하셨습니다. “김경옥 님 일찍 오셨네요. 먼저 올라가시겠어요.” “아니요. 지금 친구가 오고 있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같이 올라갈게요.” 매번 오실 때마다 김경옥 님은 꼭 허은숙 님을 기다렸다가 함께 올라오셨습니다. 친구를 기다리는 김경옥 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모임 시작 시간이 되니 김경옥 님과 허은숙 님이 2층으로 올려오셨습니다. 허은숙 님은 장애인 부모회에서 알게 된 차윤진 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이현정 님은 개인 사정으로 조금 늦게 복지관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팔찌 만들기 블링데이 모임의 첫 시작은 팔찌 만들기입니다. 오늘은 김경옥 님이 세 분에게 팔찌 만들기를 알..

[동네, 안녕!] 이웃과 봄 인사해요. 11통 인사캠페인 진행 2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15. 13:51

인사캠페인 붙임쪽지 판이 붙인 후 잘 붙어있는지, 사람들이 많이 참여했는지 가끔 태승훼미리 아파트에 들러 확인했습니다. 태승훼미리에 사는 주호도 집에 갈 때마다 잘 있는지 확인해주었습니다. 붙임쪽지 판을 붙인 일주일 뒤 함께 준비한 아이들과 수거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나은이는 다리를 다쳐 일주일 동안 복지관에 나오는 것이 어려워졌고 주호는 나은이 누나가 없으니 의욕이 뚝 떨어졌습니다. 만나기로 한 시간에 오지 않았습니다. 준비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 것도 의욕이 떨어지는 데 한몫한 듯합니다. 다음에 아이들과 함께 진행할 때에는 일정이 느슨해지지 않게 진행해서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나기로 한 시간에 오지 않는다고 해서 일정을 계속 뒤로 미룰 순 없었습니다. 우선 ..

[똑똑] 4월 14일 (수) 직원 회의를 했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15. 08:44

* 지난 글 보기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쓰기까지, 2021.04.02, 권대익 [똑똑]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 약정체결, 교육, 실무자 간담회, 2021.04.02, 권대익 직원회의를 준비하며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약정체결을 했고 사업비도 교부받았습니다. '똑똑' 사업으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내부 지원체계 세우기'입니다. 전체 직원이 함께 하는 사업이니 직원교육, 외부자문, 직원워크숍, 직원회의로 관점과 생각을 맞춰 나가고 소통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공모사업 계획서를 써야 하는 상황이라 전체 직원과 충분히 의논하지 못했습니다. 관리자가 모여서 복지관과 지역 상황을 살펴 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계획서를 전체 직원에게 충분히 설명하기로 했..

[풀꽃향기] 텃밭 유기농 채소 첫수확해서 마을 어르신과 나누었어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14. 17:06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도시농업공동체 풀꽃향기는 '착한텃밭 나눔활동'을 하고 있어요. 싱싱텃밭과 나눔터텃밭 유기농채소 수확물을 활용하여 마을 주민과의 나눔을 통해 기초생활유지에 도움을 드리고, 마을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깊은 뜻이 담겨있답니다. 봄이 온지 얼마되지 않은 듯 한데... 텃밭에는 각종 채소류 식물들이 풍성하게 성장하였습니다. 오늘은 마을 어르신 두분을 모셔서 풀꽃향기와 함께 하였습니다. 텃밭 첫 수확 활동을 함께 하면서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의 수확 순간을 나누었답니다.(웃음) "복지관 옥상에 이렇게 예쁜 텃밭이 있는 줄 미처 몰랐네요. 너무 예쁘고 잘 해놨어요~" "이렇게 텃밭에서 함께 하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치료를 받는 느낌이 들어요 하하하" "풀꽃향기가 참 애를 ..

[풀꽃향기] 텃밭 봄소식 전해드려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14. 15:09

(글쓴이 : 김수재 선임과장) 복지관 별관옥상 '싱싱텃밭'에 봄이 왔어요. 따사로운 하늘이 가까이 보입니다. 시원한 바람도 불어옵니다. 참새와 까치... 그리고 이름모를 예쁜 새들도 날아와 잠시 쉬었다 가는 곳... '싱싱텃밭'에 봄이 왔어요. 지난해 늦가을에 파종해 놓은 상추씨앗과 토종 시금치도 힘겨운 겨울을 이겨내고 풍성하게 자라나고 있답니다. 그리고 얼마전 삼월 중순경 심어놓은 각종 채소 모종들도 자기들마다의 선명한 색깔을 뽐내며 자라나고 있네요. 채소들과 함께 자라고 있는 화초 꽃들도 참 아름답습니다.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꽃들입니다. 2년전쯤 모종을 몇가닥 장만하여 심어놓았던 머위는 어느새 여기 저기 번져서 풍성하게 자리를 잡았네요. 쪽파와 마늘 씨앗도 어느새 이렇게 자랐습니다. 생명력이 참으로..

[동네, 안녕!] 공항동 3월 인사캠페인 진행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8. 19:43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지난 2월, 공항동 송정역 부근 상가 47곳을 돌아다니며 인사드렸습니다. 아직도 올해 첫인사를 다니며 관계 맺었던 설렘이 가득합니다. 발로 뛰며 인사드리고 마을을 이해했습니다. 인사가 관계의 시작임을 배웠습니다. 공항동 2월 인사캠페인 기록 | https://banghwa11.tistory.com/1236 3월부터 강수민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이어주기 팀에서 함께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입 사회복지사에게 마을 인사는 인사드리기 좋은 구실입니다. 어떻게 관계를 맺고 인사드릴지 상상하니 즐거웠습니다. 강수민 선생님께서 신입 사회복지사가 둘이나 있으니 팀 단체 사진을 찍어 안내자료에 넣자고 제안해주셨습니다. 좋은 날 사진 찍었어요~ | https://banghwa11.tistory...

[응원받기] 이어주기팀 차 마셔요. 제가 쏩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7. 15:05

이웃기웃사업 홍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본 김수재 과장님께서 "이어주기팀 나가서 홍보지 돌린다고 고생하네요. 제가 응원하는 마음으로 차 대접할게요. 차 드시고 영수증 가져다 주세요. 제가 쏩니다. 하하하하하. " 공항동에 함께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김수재 과장님 감사합니다. 3시간 걸으며 홍보지 돌리고 마시는 차 한잔에 피로가 녹았습니다.

[동네, 안녕!] 곁에있기2팀 방화2동 지역사회 및 지역자원 탐색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7. 11:18

곁에있기2팀 팀원들과 상가 인사캠페인 포스터를 교체하러 동네로 나왔습니다. 몽키바나나, 대지부동산, 라떼는말이야에 가서 포스터를 교체했습니다. 이번 달 인사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 연락하기가 주제입니다. “오랜만이야, 잘 지내?” “밥은 먹고 다녀?” “다음에 밥 한번 먹자” 상가 오고 가는 주민들이 캠페인 포스터를 보고 친구와 인사 나누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 밖에도 새로운 상가를 찾아가 인사드리고 인사캠페인 동참을 제안 드렸습니다. 리썸, 보광컴퓨터세탁, 과자구움, 자연할인마트, 이레부동산에서 협조해주셨습니다. 수제쿠키 전문점인 과자구움은 앤티크한 거울과 의자가 있었습니다. 가게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손님들이 가게에서 사진을 많이 촬영한다고 하셨습니다..

[동료응원] 권대익 작가님 책 나왔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4. 7. 09:55

가슴 뛰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회복지 대학생과 새내기 사회복지사에게 전하는 네가지, 공부 사람 추억 기록" 학창 시절부터 9년 차 사회사업가인 지금에 이르기까지 저의 사회사업 인생을 돌아봅니다. 순간마다 여러 배움과 성장, 어려움과 고민, 생각과 성찰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변에 좋은 선배들이 있어 좌충우돌 속에서도 여기까지 잘 걸어왔습니다. 이 책은 사회복지 대학생과 새내기 사회복지사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그러나 소진된 중견 사회사업가와 사회복지 현장에서 새로운 도전과 자극이 필요한 이에게도 권합니다. 공부 사람 추억 기록, 네 가지 핵심어로 정리했습니다. 책을 덮었을 때 도전과 자극, 지지와 격려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 네 가지 핵심어는 앞으로 꾸준히 사회사업가로 실천할 저에게 하는 말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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