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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곁에있기2팀 복날잔치 | 온라인 보고서와 PDF 파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11. 9. 18:05

곁에있기2팀 복날잔치 온라인 보고서와 PDF 파일 *PDF파일은 홈페이지 기록에서 조금 더 다듬어진 글 입니다. PDF 파일 내려받기 1105동 복날잔치 [동네사람들] 1105동 복날잔치 이야기 E01, 2021.09.08, 원종배 [동네사람들] 1105동 복날잔치 이야기 E02, 2021.09.08, 원종배 [동네사람들] 1105동 복날잔치 이야기 End, 2021.09.08, 원종배 1101동 복날잔치 [동네사람들] 1101동 복날 잔치 준비 이야기, 2021.09.07, 이예지 [동네사람들] 1101동 복날 잔치 이야기, 2021.09.08, 이예지 [동네사람들] 1101동 복날 잔치 마지막 이야기, 2021.09.08, 이예지

[똑똑] 곁에있기1팀 |신입직원인사 겸 동네똑똑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11. 9. 16:34

*신입직원 인사 드리기 신입 전입은 인사 다니기 좋은 명분입니다. 한두 달쯤 인사만 다녀도 좋겠습니다. 새로운 당사자를 돕게 될 때, 부서나 업무가 바뀔 때도 인사 다니기 좋은 기회입니다. 「복지요결」 p.73 사회사업 방법 신입직원 구실로 지역인사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곁에있기1팀과 관계 맺어 온 분들께 인사드렸습니다. 11단지 관리사무소, 12단지 관리사무소, 황제떡볶이, 두리분식, 헤어빈, 찰떡궁합 방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화2동 담당하는 곁에있기1팀입니다. 이번에 새로 온 직원이 있어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무슨 활동하는 거 없어요?” 새로 온 직원들을 반가워하며 맞이해주십니다. 인사드리니 다른 활동 계획은 없는지 물어보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곁에있기1팀과..

[친구야놀자] 공항동 자연놀이터 | 길 위의 학교 6교시(졸업식)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11. 3. 20:05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이 글은 7월 활동 시점을 기준으로 쓰여진 실천기록입니다. 감사인사 준비 여행을 다녀온 후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공항동 도시재생센터에서 공간을 빌려주셨습니다. 여행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준비합니다. 아이들이 피곤한지 뭐든지 싫다고 합니다. 감사인사를 해야 한다는 급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들의 마음과 때를 기다립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묻고 듣습니다. “저 어제 발에 물집 잡혔어요.” “여행 다녀와서 또 공부하고 숙제했어요.” 이야기 들으니 아이들이 왜 오늘 활동을 싫어했는지 알겠습니다. 감사인사 준비를 다음으로 미루어야 하나 고민도 됐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편지 쓰기 시작합니다. 레몬비트는 레몬 그림, 핫도그는 핫도그 그림까지 그려줍니..

[친구야놀자] 공항동 자연놀이터 | 길 위의 학교 5교시(여행)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11. 3. 19:57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이 글은 7월 활동 시점을 기준으로 쓰여진 실천기록입니다. 가방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여행 날이 밝았습니다. 바람이 선선하니 힘을 주는 것만 같습니다. 구름을 보자니 더위를 식혀주는 것만 같습니다. 모든 게 여행을 위한 것만 같은 날입니다. 3시, 송정초등학교에서 길 위의 학교 아이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손소독제를 챙겨주는 손오공, 친구들 준비물을 확인하는 작비, 함께 가는 선생님들에게 걷기 루트를 설명하는 레몬비트까지. 모두 자기 역할에 충실합니다. 큰 가방을 들고 온 아이도, 작은 가방을 들고 온 아이도 있습니다. 서로가 나눠 들기로 했던 음료와 물, 간식을 넣으려니 벌써 가방이 꽉 찬 친구들도 있습니다.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친구 가방에 서로의 짐을 ..

[친구야놀자] 공항동 자연놀이터 | 길 위의 학교 4교시(여행준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11. 3. 19:49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이 글은 7월 활동 시점을 기준으로 쓰여진 실천기록입니다. 자전거 답사 길잡이 팀이 답사를 다녀오는 날입니다. 동행하는 김상진 관장님께서 출발하기 전 자전거 타는 요령과 수신호를 알려주셨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을 한 번 더 짚어주셨습니다. 답사는 여행 날 있을 수 있는 여러 어려움을 예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필요한 준비물도 늘어납니다. 시원한 옷과 목을 축일 물이 필요합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제가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땀 흘리며 준비물을 떠올렸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점점 아이들의 여행으로 완성되어 갑니다. -실습생 실습일지 가운데- 행주산성에 가는 길, 소요 시간, 그늘이 있고 없고의 환경, 경사로..

[친구야놀자] 공항동 자연놀이터 | 길 위의 학교 3교시(전체모임2)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11. 3. 19:32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이 글은 7월 활동 시점을 기준으로 쓰여진 실천기록입니다. 모든 팀 모임 오늘도 모든 팀이 공간을 분리한 채 만났습니다. 저는 준비물 팀과 함께했습니다. 준비물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k-잼이 모든 친구의 물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작비는 집에 구급상자가 있다고 합니다. 선풍기는 각자, 물총도 각자 챙기고, 팔토시 따위는 필요 없다고 합니다. 응급처치하는 법을 같이 배우면 어떤지 물어봅니다. 이미 다 알고 있고, 다치면 각자 알아서 치료해야 한다고 합니다. 준비물 팀 준비 과정에서 둘레 사람과 관계가 보이지 않습니다. 머릿속으로 사회사업 가치를 고민합니다. 아이들의 마음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려 하지만, 자꾸만 막힙니다. 아이들이 필요 없다고, 이미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친구야놀자] 공항동 자연놀이터 | 길 위의 학교 2교시(전체모임1)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11. 3. 19:24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이 글은 7월 활동 시점을 기준으로 쓰여진 실천기록입니다. 전체 만남 팀별 모임 이후 전체 모임 약속을 잡았습니다. 방역 문제로 다 함께 모이는 게 어려웠습니다. 공항동 상인연합회 회장님께서 세 팀이 공간을 나누어 회의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회장님과 관계가 있는 사회사업가가 사전에 장소를 대관했습니다. 아이들의 여행, 아이들의 일입니다. 아이들이 한 번 더 회장님을 뵙고 장소 대관을 여쭤보길 바랐습니다. 회의 당일에는 회장님의 개인 일정으로 뵙지 못하고 다음 회의 때 아이들을 만나 여행을 격려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기로 아이들에게 아는 마을 어른이 한 명 더 생겼습니다. 여행 잘 다녀온 이후 감사 인사도 드리면 좋겠습니다. 9시 45분, 장미 공원에 ..

[친구야놀자] 공항동 자연놀이터 | 길 위의 학교 1교시(팀별모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11. 3. 19:15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이 글은 7월 활동 시점을 기준으로 쓰여진 실천기록입니다. 팀별 모임(사진·방역 팀) 든든데이케어센터에서 사진·방역팀 진서, 재훈이를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장소를 빌려주신 든든데이케어센터 파트장님께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시원한 장소를 빌려주셔서, 여행 가는데 회의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인사를 전한 후, 가장 먼저 활동 별칭을 정했습니다. 도시를 벗어나 자연으로 여행가는 만큼 핸드폰이 아닌 무전기를 사용하며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무전기 사용 시에는 이름보다 별칭을 부르며 놀기로 했습니다. 사진·방역팀답게 사진사, 손소독재훈 등 재치 있는 별칭도 나왔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동물과 관련된 별칭을 만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동물을 말하다가 진서는 손오..

[친구야놀자] 공항동 자연놀이터 | 길 위의 학교 입학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11. 3. 18:59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이 글은 7월 활동 시점을 기준으로 쓰여진 실천기록입니다. 길 위의 학교 시작 6월, 공항동 자연놀이터 친구야 놀자 참여 아이들이 단기사회사업 ‘길 위의 학교’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올여름을 함께할 대학생 선생님을 면접 봤습니다. 좋아하는 것부터 잘하는 것까지 서로의 마음을 묻고 마음을 들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그저 재밌게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아이들, 함께하는 대학생 안연빈, 이동현 학생이 그 마음을 잘 새겨주길 바랐습니다. 7월 단기사회사업 실습이 시작되면서 대학생 선생님들은 사회사업 근본을 공부했습니다.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을 배우면서도 ‘길 위의 학교’라는 활동의 목표를 세우며 아이들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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