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 도란도란지원단 및 50+ 급식지원단 ESG와 인권교육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6. 8. 18. 16:00
(글쓴이 : 함께걷기과 이윤하 사회복지사)
최근 환경과 사회적 책임,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에서 ESG와 인권을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맞춰 ESG TF를 구성하고 기관 내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천을 기관 안에서만 이어가기보다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와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통해 ESG와 인권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로식당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도란도란지원단 및 50+ 급식지원단 일자리 어르신들과 함께 ESG와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경로식당에서 활동하는 일자리 어르신들은 식사 준비와 배식, 환경정리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에 평소 활동 속에서 ESG와 인권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SG라는 단어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ESG 의미를 소개하고 복지관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환경(E) : 다음 세대를 위해 자연을 아끼고 쓰레기를 줄이며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한는 것입니다.
* 사회(S) : 어려운 사람을 돕고 나와 타인을 존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입니다.
* 지배구조(G) : 숨기는 것 없이 정직하게 운영하고 법을 잘 기키며 양심적으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육을 통해 경로식당 일자리 활동 속에서 ESG와 인권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 친환경 세제 및 소모품 사용
두 번째, 분리배출과 에너지 절약
세 번째, 일회용품 최소화
네 번째, 참여자 인권을 존중하는 실천
다섯 번째, 사업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
여섯 번째, 업무 분장 시 공정성과 형평성 고려
♻ 교육 후에는 평소 활동하면서 실천하고 있는 ESG와 인권에 대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고 함께 활동하는 분들과 관계도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우리 모두 가 물건을 아끼고 절약하면서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활동한 지 3년 정도 되었어요. 조리사님도 항상 깨끗하고 정직하게 잘해주시고, 모두가 물건 하나하나 아끼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분들도 가족처럼 지내며 일도 잘 나누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모두 지금처럼 같이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ESG와 인권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안에서 물건을 아껴 쓰고 자원을 절약하는 것, 함께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처럼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도란도란지원단과 50+ 급식지원단 어르신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일상 속에서도 ESG와 인권에 대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하는 일 > 실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자리창출] 꽃곁마을지원단 상반기 간담회 (0) | 2026.08.14 |
|---|---|
| [일자리창출] 도란도란지원단 및 50+ 급식지원단 상반기 간담회 (0) | 2026.08.14 |
| [꿈자람책놀이터] 여름 독서교실 🐯'호랭면'🍜 독후 활동 (0) | 2026.08.14 |
| [2026 이웃기웃] ☀️어르신 모임-책 읽는 선비들, 여름 나들이⛱️ (0) | 2026.08.14 |
| [교육문화] 미술교실 가족사진 챌린지 이야기 (0) | 2026.08.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