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미술교실 가족사진 챌린지 이야기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복지관 미술교실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15시, 16시, 17시, 18시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복지관에서는 미술교실 아동들이 즐거운 배움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사이사이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지관 미술교실에서는 학부모님들과 클래스노트 앱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소통 창구를 활용해 사이사이 챌린지를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7월에는 '가족사진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가족 간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진 포즈 중 자신이 원하는 두 가지를 골랐습니다.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어땠는지 소감을 적어 클래스노트로 나누었습니다. 
학부모님께도 챌린지를 안내하고, 미술 수업 시간 전후로 아이들을 만나 챌린지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다양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꼭 안고 웃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이랑 같이 재밌는 사진을 찍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우리 가족이 있어서 행복해요. 사랑해요 우리가족♡"
"다양한 표정으로 가족과 사진을 찍으니 재미있었다"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한 번 더 가족의 얼굴을 보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족의 따스한 품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순간들이었다." 
아이들, 가족들 소감을 들으니 가족사진 챌린지가 가족 관계를 좋게 하는 좋은 구실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사이사이 챌린지를 통해 미술교실 아이들이 둘레 사람들과 좋은 관계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다음 기록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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