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 50+ 외로움돌봄동행단 상반기 간담회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6. 8. 5. 16:26
(글쓴이 : 함께걷기과 이윤하 사회복지사)
최근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와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동네이음 고립가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50+ 재단으로부터 외로움돌봄동행단 일자리 참여자를 파견받아 지역 내 고립가구 발굴, 안부 확인, 복지정보 연계 등 주민 중심의 돌봄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외로움돌봄동행단 일자리 참여자로 김홍진 선생님이 지난해에 이어 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김홍진 선생님은 지역 내 고립가구 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등 따뜻한 관심으로 돌봄 활동을 성실히 이어가 주셨습니다.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 동안의 활동 경험을 돌아보고 활동 중 느낀 점과 건의사항을 나누기 위해 권민지 과장님과 함께 식사 자리를 마련하여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활동에 참여해봐서 업무를 진행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어요. 다만, 고립가구 지원사업이 늦게 시작되어 활동 시작이 다소 늦어진 점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담당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하반기에도 지금처럼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고 싶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이웃을 살피는 활동에 함께해 주신 김홍진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하반기에도 지금처럼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기관에서도 선생님이 활동을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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