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네방네] 4월 활동-오리엔테이션, 무료급식 업무보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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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8. 4. 11:28
(글쓴이 :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1. 오리엔테이션


꽃봉우리는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봉사동아리입니다.
'꽃처럼 봉사하는 우리들'이라는 이름처럼 청소년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첫 모임에서는 담당자인 저를 소개하고 1년 동안 함께할 활동을 안내했습니다.
이어서 봉사동아리에 참여하게 된 이유와 앞으로 해보고 싶은 봉사활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1. 어떤 마음으로 봉사동아리에 들어오게 되었나요? |
| - 봉사를 좋아하고 하고 싶은 봉사를 기획해서 진행하고 싶어서 -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아가고 싶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잔잔한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보람찬 활동을 해보고 싶었어요 - 이럴때 아니면 내 언제 봉사활동을 하겠는가 -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 어차피 집에잇으면 폰만 보고 아무것도안하는것보단 누군가에서 도움되는 일을 하고싶어서 신청햇습니다 -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기 위해서 지원하게되었습니다 |
| 2. 봉사 동아리에서 하고 싶은 봉사가 있나요? |
| - 보육원 봉사를 꼭 하고 싶어요. 아동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 원해요. 그렇다고 너무 어리지는 않았으면 해요 - 유기견 보호 봉사, 아동이나 동물 관련된 봉사하고 싶습니다 - 유기견 봉사나 동물 관련 봉사, 어르신 도움 봉사 - 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 동물봉사를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 동물 - 취약계층 아동지원 유기동물 관련지원 |
| 3. 어르신들과 나들이를 간다면 가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볼 수 있을까요? |
| - 거동을 도와드리고 말동무 - 말동무 - 봉사활동을 해본 적이 없어 감이 잘 오지 않지만, 말동무가 필요하신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특별한 역할을 하기보단 어르신분들과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좋아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그런걸 잘 모르기에 여기서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말동무역할 -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을 보좌해드리고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어르신분들께 화창한 하루를 만들어 드릴수있을것같아요 |
| 4. 지금까지 꽃봉우리 활동 사진을 보며 이거 나도 한번 해보고싶다!라고 생각한 활동이 있나요? |
| - 나영석 게임 - 유기견 봉사 - 파김치 김장 - 길에 쓰레기 줍기 같은 것들 - 동물동물동물 - 과거 참여했었던 어르신 분들께 추석 음식을 직접만들어 가져다드렸던 활동과 비슷한 활동을 해보고싶어요 |
2.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 업무보조 - 도시락 배달 및 경로식당 배식 봉사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활동에 앞서 선배 봉사자분들께 도시락 포장과 배달, 경로식당 배식 방법을 배우고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조별로 도시락을 포장하고, 도시락을 전달하며, 설거지와 배식 활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음식을 나르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봉사시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하는 첫 봉사활동이 되었습니다.
3. 소감 나누기
| - 처음 해보는 도시락 배달을 해보니 새로웠고 배식을 해드리니 뿌듯했습니다.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첫 봉사활동으로 보람찬 일을 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힘든지도 모르게 시간이 빨리 갔던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어요. - 봉사활동을 하면서 작은 일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어색했지만 직접 활동하면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평소보다 주병을 더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올해로 3번째 봉사였기때문에 더 원활하고 정확하게 움직여서 뿌듯했습니다. - 이번 봉사를 통하여 도시락 배달을 하며 일상생활속 도움이 필요하신 어르신분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더 깊이 생각해보고 몸소 느꼈으며 복지관 식당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을 도와 봉사활동을 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 목소리가 작아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청소쪽에 배정이 되어 마음 편하게 봉사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제대로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했습니다. 다음에 더 잘해보고 싶습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를 상대로 이렇게 급식 지원 봉사를 오랜만에 하니 너무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들으면서 저도 성장하는 느낌의 하루였어요. 평소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하루도 엿볼 수 있어서 미래 진로에도 다양한 도움이 되었어요. |
첫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누군가를 돕는 기쁨과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도 꽃봉우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