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네친구들] 2월 가족 모임 | 신년회

(글쓴이 : 이어주기과 양서호 사회복지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별관 강당에서 동네친구들 모임 신년회를 진행했습니다.
동네친구들 모임은 공항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함께하는 모임으로, 부모 모임, 자녀 모임, 가족 모임,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네친구들 모임은 매년 첫 가족모임을 신년회로 시작합니다.
올해도 신년회를 통해 한 해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신년회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입니다.

 

해가 거듭되며 새로운 가족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민상 님 가정이 참여했고, 올해는 서은 님, 여름 님 가정이 새롭게 함께해 총 15가정이 모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신년회를 앞두고 가족들이 하나둘 도착했습니다.
올해는 제비뽑기로 자리를 정했습니다.
엄마, 첫째, 둘째가 서로 다른 모둠으로 나뉘는 경우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새로운 방식에 흥미를 보이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신년회를 시작하며 담당자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올해부터 한수현 과장님께서 이어주기과 과장님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고초등학교 1학년 1반 김건입니다. 취미는 맛있는 거 먹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동네친구들 모임에 참여하게 된 노여름입니다. 잘 지내봐요.”

 

참여자들이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고,
소개가 끝날 때마다 서로 박수를 보내며 환영했습니다.

 

 

이어 2025년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올해 어떤 시간을 만들어가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동네친구들 모임은 참여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이기에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올여름에는 실습생과 함께 단기사회사업으로 아이들이 주도하는 여름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기록을 함께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계획도 공유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가정별로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눠 먹었습니다.
삶은 달걀, 떡볶이와 순대, 잡채, 치킨, 크로플, 과자와 음료까지

각 가정의 음식이 한자리에 모이며 식탁이 풍성해졌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뷔페다, 뷔페!”

 

함께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정수는 옥선 님께 “이모, 삶은 계란이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 모습이 참 정겨웠습니다.

 

 

식사를 하며 어른들은 한자리에 모여 근황을 나누고,
아이들은 자유롭게 어울려 놀았습니다.
새롭게 참여한 가정도 자연스럽게 대화에 섞였습니다.

 

 

동네친구들 모임에는 아빠 참여가 많지 않은 편인데,
민수 님이 정수 님께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둥이 아빠 이민수입니다. 아빠들이 많지 않아서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봬요.”

 

그렇게 관계가 하나씩 이어졌습니다.

 

 

식사 후에는 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을 나눠 윷놀이를 하고, 이어서 간단한 신체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번갈아 참여하며 놀이를 이어갔고, 참여하지 않을 때는 응원하며 분위기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간단한 시상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고르며 즐거워했습니다.

 

 

동네친구들 모임은 참여자들이 함께 의논하며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신년회에서 나눈 이야기와 시간들이 올해 모임을 이어가는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정이는 신년회에서 친해진 영재형이랑 노느라 발이 새까매졌습니다!!


신년회를 마치며 소감 나눴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뵈니  좋았어요~ 
준비해주신 풍성한 음식 덕에 배불리 먹고 윷놀이에 아이들 선물까지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건강히 지내시다 다들 또 만나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오랫만에 동네 친구들 만나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새로오신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같이 윳놀이 재미있었어요^^
또 과장님도 너무 밝으시고 좋으셔서 감동했어요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직접만든 반찬들이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한집한집 모이니 정말 동네 잔치수준으로 모여서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이젠 아이들이 떨어져 앉았는데도 의젓하게 잘있어서 한층 성장한거같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선물도 푸짐하게 준비해주시고 아이들 마음하나하나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달이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오랜만에 먼나서 반가웠습니다^^
준비해주신 음식 맛있게 먹고 오랜만에 윷놀이에 정신을 놓았네요  🤣
가벼운마음으로 가서 양손가득 무겁게 왔네요 ^^
준비해주신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

 

저도 지한이도 즐거운 시간이엇습니다.
새로오신 한수현과장님도 인상도 좋으시고 따뜻한분같아서 좋았고 
복지관에서 준비해주신 피자와 치킨, 다들 준비해오신 음식들로 모자람없이 맛잇게먹엇네요. 
제가 나이들어서 좀까불엇지만 윷놀이도 너무 재밋게햇습니다.  
복지관에서준비해주신 푸짐한선물들 받으니 행복햇습니다. 
지한이는 지금까지도 집에서 칼춤추고다니네요 ㅋㅋ

 

이런 모임이 있는지 몰랐는데, 
정말 이렇게 많은 선물(물질적 선물, 마음의 선물)을 받아가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참여하고 싶어요.

 

어른들은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그대로고, 
아이들은 몰라보게 성장했네요.

 

오늘 오랜만에 이렇게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하영이가 껌딱지가되서 좀 힘들었지만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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