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22. 20:25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9/5(목) 소고기 고추장 볶음, 갈치조림9/12(목) 잡채, 김치전, 동태전, 호박전, 볶음밥 만들기9/26(목) 스파게티 만들기 따뜻한 밥상의 인기 메뉴는 갈치조림입니다.여러번 해먹어도 언제나 맛있게 먹습니다. "제주도에서 먹어도 이 맛이 안 나요."항상 선생님의 음식을 칭찬하시는 송씨 아저씨는 오늘도 어김없습니다. 둘째 주에는 추석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밥상도 추석을 맞이해 추석 느낌이 나는 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모임분들과 함께 어떤 음식을 할까 이야기하다가 잡채와 동태전을 하기로 했습니다.두 가지만 해도 손이 많이 가 다른 음식까지는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당일이 되자 선생님이 다른 재료들도 가져오셨습니다.준비하다보니 이것도 저것도 해보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덕분에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22. 20:00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8/8(목) 미역국, 간장볶음 만들기8/22(목) 된장찌개, 겉절이 만들기8/29(목) 오삼불고기 만들기 8월에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11단지에 거주하시는 황씨 아저씨가 새롭게 참여하셨습니다.새로운 참여자가 생기면서 모임에도 활력이 생겼습니다. 황씨 아저씨는 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집에서 드시는 간단한 반찬을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큽니다.오신 첫날부터 메모지와 볼펜을 지참해서 알려주시는 부분들을 적습니다.학생이 열정적으로 배우니 선생님도 알려주는 재미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 요리를 마치고 밥을 먹을때도 즐겁게 어울립니다.황씨 아저씨는 여행을 다녀오는게 취미라고 하셨습니다.참여자분들께 직접 편집한 동영상도 보여드리며 즐겁게 어울렸습니다. “오늘 재밌었어요.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18. 15:45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방화11단지아파트에는 1인가구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십니다.그러다 보니 일상 속 무료함과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분들이 많으십니다.단지 내 주민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실 수 있도록 거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지난 6월 번개팅에서 두 가지 주제로 주민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이웃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복지관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이웃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내가 해볼 만한 일은 무엇일까요?'주민분들께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그중에서도 이웃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내가 해볼 만한 일로 '인사하기'를 가장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일상 속에서 이웃에게 건네는 인사 한 마디가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18. 15:40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요즘 시대에는 이웃간의 관계가 단절되고 있습니다.아파트 바로 옆집에 살더라도 누가 사는지, 몇명이 사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이웃 사촌이라는 말이 와닿지 않게 되었습니다.이웃간의 관계가 멀어진 만큼 타인과의 관계가 없이 고립된 채로 지내는 분들도 많습니다.새로 이사와서, 이웃에게 먼저 다가기기 어려워서, 혼자 있는게 편해서 등 여러 이유로 혼자 지내게 됩니다.복지관에서는 여러 이유로 고립되어 있는 분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문 밖으로 나와 이웃 분들과 함께 어울려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그 방법을 고민하다가 지난 6월에 11단지의 주민분들께함께 어울리고 즐거운 삶을 보낼 방법을 직접 물어보는 번개팅을 진행했습니다. 번개팅은 목적에 맞게 ‘이웃 관계를 좋..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18. 12:05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7/4 김치, 오이지 만들기7/11 초복 백숙 만들기7/18 김밥, 부침개 만들기7/25 중복 백숙 만들기 날이 본격적으로 더워진 여름입니다.이번 달 따뜻한 밥상은 시기에 맞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준비했습니다.먼저, 제철 오이로 오이지를 만들었습니다.짭짤하게 만들어진 오이가 더운 여름에 입맛이 없을 때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7월에는 초복과 중복도 있었습니다.복날에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 백숙입니다.따뜻한 밥상 모임도 닭을 준비해 직접 백숙을 끓여 먹으며 여름을 즐기기도 했습니다.저는 평소에도 하루를 마치고 종종 삼계탕 집에 들러 먹고 가기도 합니다.그런데 이렇게 모임 분들과 함께 먹고 있는 덕분인지 선생님 손맛 덕분인지 평소보다 더 맛있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17. 16:25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10월 11일 금요일,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 광명동굴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나들이입니다.광명동굴은 주민분들과 함께 의논하며 정한 나들이 장소입니다.나들이 정소가 정해지자 서 회장님께서 광명동굴 티켓 가격을 직접 알아보고 알려주셨습니다."광명동굴에 여러 가지 할인들이 많이 있어요. 각자 해당되는 게 있으면 할인받으세요."사회사업가가 부탁드리지 않아도 주도적으로 나들이를 준비해 주시는 서 회장님께 고맙습니다.신 총무님께서는 나들이 당일 회원들이 날짜와 시간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덕분에 이번 나들이 준비도 척척척!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나들이 당일이 되었습니다. 김수영 님(가명)께서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다과를 직접 포..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8. 19. 19:22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7/4 김치, 오이지 만들기7/11 초복 백숙 만들기7/18 김밥, 부침개 만들기7/25 중복 백숙 만들기 날이 본격적으로 더워진 여름입니다.이번 달 따뜻한 밥상은 시기에 맞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준비했습니다.먼저, 제철 오이로 오이지를 만들었습니다.짭짤하게 만들어진 오이가 더운 여름에 입맛이 없을 때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7월에는 초복과 중복도 있었습니다.복날에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 백숙입니다.따뜻한 밥상 모임도 닭을 준비해 직접 백숙을 끓여 먹으며 여름을 즐기기도 했습니다.저는 평소에도 하루를 마치고 종종 삼계탕 집에 들러 먹고 가기도 합니다.그런데 이렇게 모임 분들과 함께 먹고 있는 덕분인지 선생님 손맛 덕분인지 평소보다 더 맛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