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20. 15:46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4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함께 열무김치를 만들고 비빔밥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지난 달, 여러 제철 음식들 중에서도 만장일치로 결정된 메뉴입니다.주민분들은 열무김치를 하니 날이 더워진 것이 확 체감된다고 합니다.담당자도 김장은 여러 번 해봤지만, 열무김치는 또 처음 담가보기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꿈샘누리공방 대표님, 선생님과 식재료를 구매하게 되면 늘 가는 경기도의 작은 마트가 있습니다.열무김치는 열무와 야채의 신선도가 중요한 메뉴입니다. 가까운 곳에도 열무를 팔지만 신선한 열무를 사기 위해 미리 가격과 품질을 알아봐 주시고 멀리 경기도까지 함께 장 보러 가주셨습니다. 복지관에는 12명의 주민들이 함께 요리할 만한 조리 도구들이 많지 않습니다.양푼, 소쿠리, 버너 등..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3. 23. 14:55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3월, 삼시세끼 요리 모임에서는 함께 낙지볶음을 만들고 떡국도 나누어 먹었습니다.코다리찜, 닭갈비, 소고기 버섯전골, 갈비찜 등등쟁쟁한 메뉴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았던 메뉴입니다.주민분들 대부분 직접 만들어 본 적 없는 메뉴라 많이 기대된다고 하셨습니다.저 또한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음식이기에 주민들과 같은 마음으로 기대가 되었습니다. 꿈샘누리공방 대표님, 선생님들은 저렴하고 좋은 식재료를 위해 미리 수협, 대형 마트, 시장 등 여러 곳에서 식재료 가격과 품질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그렇게 미리 알아 본 식재료 가격과 품질 정보를 바탕으로야채는 신선하고 좋은 물건이 많은 경기도의 작은 마트에서,낙지는 양이 많고 저렴한 대형 마트에서. 짧은 시간임에도 이곳저곳 바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