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6. 5. 17:21
(글쓴이 : 이어주기과 양서호 사회복지사) 4월 자녀모임은 마곡엠밸리 10단지 도서관에서 진행했습니다. 동네친구들 모임에 참여하는 아이들 상당수가 마곡엠밸리 10단지에 거주하거나 인근에 살고 있습니다.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밀착형 복지관으로,아이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삶터)에서 모임을 이루는 일을 지향합니다.이러한 마음을 강미 님과 나누었고, 강미 님께서 10단지 도서관 담당자님께 취지를 잘 설명해주셨습니다.담당자님께서 흔쾌히 공간을 내어주신 덕분에 이번에도 아이들은 익숙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모임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모임 시작에 앞서 ‘진실진실거짓’ 게임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아이들과 모임을 운영하며 느낀 점은,아이들 안에서도 원래 친구이거나 같은 학교..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5. 19. 17:28
(글쓴이 : 이어주기과 양서호 사회복지사) 송정역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에서 2026년 첫 동네친구들 부모모임을 진행했습니다.동네친구들 모임은 공항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함께하는 모임으로, 부모 모임, 자녀 모임, 가족 모임,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네친구들 모임은 매년 첫 부모모임을 한 해 기획 모임으로 진행합니다.아이들이 학교에 간 사이, 부모님들이 아침 겸 점심을 함께 먹으며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하다 베이커리 카페를 모임 장소로 정했습니다. 모임을 시작하기 전, 각자 먹고 싶은 빵과 음료를 골랐습니다. “제가 이 빵 주문할 테니까 혜정 님이 저 빵 주문하셔서 같이 나눠 먹을까요?”“좋아요~ 저도 그 빵 궁금했어요.” 각자가 고른 빵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2. 15:45
(글쓴이: 양서호 사회복지사) 이번에는 혼자 공항동 지역으로 나갔습니다. 늘 지역 탐색은 선임 선생님과 함께 나갔기에 혼자도 잘 해낼 수 있을지 막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곁에서 잘 보고 배운 만큼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공항동 18통 지역을 탐색했습니다. 인근 주택 주차장에 주차하고 18통 위 지역부터 아래로 걸었습니다. 남부순환로11가길 큰길을 따라 걸어 내려갔습니다. 큰길을 따라 네일샵, 카페, 김밥집, 부동산 등 상가가 이어져 있습니다. ‘공항동 마을곳곳’ 사업 인사캠페인에 참여해주시는 상가 사장님들도 계십니다. 앞으로도 공항동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인사캠페인에 참여해주시는 상가 사장님 수를 늘리고 싶습니다. 큰길을 따라 플러스마트와 신세기마트가 마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