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4. 4. 14:47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3. 19. 20:22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올해 '동네사람들' 사업은 방화11단지아파트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이웃과 어울려 살아가는 동네. 이웃과 서로 돕고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동네.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는 동네. 그런 방화11단지아파트를 주민분들께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함께 이루어 나가고 싶습니다. 지난 해 방화11단지아파트 1104동 지역을 두루 다니며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올해는 1105동 지역을 함께 담당하게 되어 전임자인 이예지 선생님, 곽지혜 선생님의 소개로 새로운 주민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주민분들과의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동료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 조수환 님(가명), 김소연 님(가명), 김태형 님(가명)을 함께 만나 뵈었습니다. 김소연 님께서는 새로운 담당자를 맞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3. 19. 12:00
(글쓴이 :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업무협약식 진행 3/7(목)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양 기관이 협력하여 상호 간의 발전을 목적으로 두 기관이 협력하여 청소년 프로그램은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방화2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두 기관이 되겠습니다. 2024년 새로운 청소년 사업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3. 18. 19:33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2. 7. 11:32
다양한 주민관계증진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으로 곁에있기1팀에서 근무하는 박성빈 사회복지사가 2023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관하는 새내기사회복지사상을 수상했습니다.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0. 11. 19:11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9월 인사캠페인 주제는 '가족을 응원해 주세요!'입니다. "우리 가족 파이팅" "네가 최고야" 가족의 응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마곡중앙하이츠에는 가족 단위 세대도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분들도 계실겁니다. 문자 전화 편지 등 각자의 방법으로 가족을 응원하며 지내는 9월이 되면 좋겠습니다. 9월에도 아파트 단지 곳곳을 다니며 인사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했습니다. 벌써 마곡중앙하이츠에 부착하는 8번째 포스터입니다. 이제는 인사캠페인 포스터를 알아봐 주시는 주민분들도 많아지셨습니다. 인사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하며 주민분들께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파트가(동네가) 밝아진 것 같다. 친근하고 다정한 느낌이다. 포스터를 보면 기분이..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8. 15:24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기다리던 어르신과의 설 잔칫날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내가 집에 있는 저울로 정확히 나눠뒀어.” 어르신은 떡국 떡을 정확히 5봉지로 소분 포장해두셨습니다. "518호, 516호, 515호, 514호, 314호 이렇게 다섯 군데 가져다주면 돼. 내가 몇 년 전에 314호 사는 사람한테 큰 도움을 받았어. 정말 내 은인이라고 생각해 가족도 서로 도와주기 힘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평생 잊지 못해" 제일 먼저 518호로 갔습니다. "나 여기 옆집에 사는 박해순이야. 떡국 떡 주려고 왔어.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본인 입맛에 맞게 끓여 먹으라고 그냥 떡국 떡으로 가져왔어. 이번 설날에 끓여먹어."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준비한 게 없어요. 다음에는 제가 준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2. 15:00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2021년부터는 전 직원이 함께 4대 사업을 시작합니다. '동네사람들'은 4대 사업 중에 하나로 지역주민이 동네잔치를 구실로 이웃과 인정을 나누는 사업입니다. 이번 신축년 설날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궁리했고 마침 풀꽃향기에서 대량의 떡국떡을 복지관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떡국떡 설날 잔치 제안하기 참 좋은 구실입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모이기 힘드니 개인이 떡국 끓여서 이웃에게 마음 전하는 소박한 형태로 진행합니다. # 허은숙 님 지역주민의 소개로 손혜진 팀장님과 함께 허은숙 님을 만났습니다. 허은숙 님이 동네에 가깝게 지내는 이웃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설날 잔치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이 지향하는 방향과 설날 잔치를 하는 이유를 설명드렸고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7. 13:31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품도 의미 있게 전달합니다. 후원품이 사회사업의 의미 있는 시발점이 됩니다. 복지관 후원품인 표고버섯을 통장님들께 인사드리며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만나 뵙는 좋은 기회입니다. 앞으로 통장님들과 마을 안에서 함께할 만한 활동들을 그릴 수 있습니다. 곁에있기2팀 동료들과 이희선 7통장님을 만났습니다. 올해 통장직이 4년 차인 통장님은 통장업무인 종량제 봉투 나눔을 구실로 주민들을 한분 한분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통장님은 특히 7통은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동네에 어르신이 많아요. 반장님 아홉 분도 다 할머니세요.” 지하에 사는 어르신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통장님은 더 당신 일처럼 어르신들 안부 꼼꼼히 확인하며 만나고 계셨습니다. 7통장님은 추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9. 29. 09:21
작년 복지관 휴관일에 도서관을 이용했던 예은이가 휴관 공지문을 직접 만들어 붙여 놓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일을 관장님께서 떠올리셨고 이번 추석 인사도 그렇게 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추석인사로 이웃분들께 인사드리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꿈을 잡아라, 친구야 놀자,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부탁했습니다. 고맙게도 아이들이 정성껏 추석인사가 담긴 편지를 적어서 보내주었습니다. 그것들을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현수막으로 만들어서 복지관 앞과 12단지 입구쪽에 걸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오가는 분들이 아이들의 추석인사를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복지관 기둥과 11단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도 붙여놓았습니다. 작년 추석 때는 직원들도 마을 곳곳 다니며 주민분들과 맛있는 전도 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2. 9. 15:40
2019년 11월 직원들이 모여 부서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활동 내용에 관해 발표를 해주었습니다. [곁에있기팀] 곁에있기팀은 5월 30일 목요일에 상반기 부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부서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함께 무의도를 다녀왔습니다. 유채꽃도 보고 산책도 하면서 팀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주했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그동안 실천했던 일들을 궁리하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산책하며 생각했습니다. 각자 업무로 분주하지만 이런 시간 자주 가지면 좋겠습니다.’ ‘목적지로 향하는 길에 만난 노란 유채꽃, 처음 가보는 실미도, 맛있는 쌈밥, 추억을 소환하는 천국의 계단 촬영 세트장, 시원한 바닷바람, 바다에서 처음 해본 물수제비 뜨기, 2층 자리 편안한 의자가 있..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7. 29. 17:35
(글쓴이 : 원종배 사회복지사) 방화동 11단지에는 중국이 고향인 분들도 살고 계십니다. 이분들도 얼마나 고향 생각나고 그리워하실까요? 김미경 과장님의 추천으로 강길순 어르신과 댁에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강길순 어르신의 청력이 손실되어 큰 소리로 대화했습니다. 어르신은 생활하는 문화 때문에 사람마다 상중하가 있어 성질이 다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거 좋지만 성격이 다 다르니 어려워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모임 만들면 괜찮은 게, 삶의 활력이 생길 거 같습니다. 고독한 것보다야 좋지. 아침부터 텔레비전 보는 것보다.” 강길순 어르신은 사람 간의 만남에 갈증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람 만나고 사귀는데 어려움과 상처도 있으셨습니다. 이번 중국모임을 계기로 어르신이 이웃과 관계 맺고 삶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