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 9. 15:26
(글쓴이 : 박성빈 사회복지사)이번 인사캠페인은 복지관 단기사회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주도하여 진행했습니다아래 링크는 학생들의 실천기록입니다손가영 학생 실천기록 : https://cafe.daum.net/bangwha11/Uyik/11이윤주 학생 실천기록 : https://cafe.daum.net/bangwha11/Uyii/12 우리 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이 서로 인사나누고 관심가지며 사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사캠페인을 해오고 있습니다. 인사캠페인은 불특정 지역주민이 캠페인을 통해 서로 인사 나누고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지난 7월 17일(수)에는 개화산역과 협력하여 인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인사캠페인 주제는 두가지로 첫 번째는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가족·친..
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9. 30. 21:40
강서영상크리에이터 강서뉴미님이 제작한 '내가 만드는 우리 동네 이야기'입니다.개화산역과 함께한 인사캠페인 기간에 오셔서 촬영해주셨습니다. 아래 영상 보시고,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하는 일/보도자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2. 23. 17:07
방화11복지관, 지하철 개화산역과 함께 ‘인사 캠페인’ 전개방화11복지관, 지하철 개화산역과 함께 ‘인사 캠페인’ 전개 - 강서양천신문 (gynews.net) [강서양천신문] 방화11복지관, 지하철 개화산역과 함께 ‘인사 캠페인’ 전개 【경기북부탑뉴스】서울YMCA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순범)은 지난 2일 서울교통공사 화곡영업사업소 개화산역과 협력해 ‘가족·친구·이웃과 인사하며 지내는 따뜻한 방화동 만들기’ 인 gynews.net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화산역과 협력해 인사캠페인을 진행했다. 한 주간 고생한 나와 가족에게, 안전하게 지하철을 운행해 주는 역무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말을 메모로 남기고,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엽서와 냉..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8. 30. 22:16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6월, 개화산역과 함께 "가족·친구·이웃과 인사하며 지내는 따뜻한 방화동을 만들어요!"를 주제로 거리 인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개화산역과 함께한 인사캠페인 실천기록 http://banghwa11.or.kr/2341
하는 일/보도자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6. 15. 21:08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따뜻한 지역 만들기’ 인사 캠페인 서울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서울교통공사 화곡영업사업소 개화산역과 협력해 ‘인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친구·이웃과 인사를 나누는 문화를 확산, 관계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에서는 나 자신과 가족, 지하철을 안전하게 운행하는 역무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붙임쪽지판에 응원과 감사 인사를 적고,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엽서와 냉감 타월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서울교통공사 창립 6주년을 기념해 화곡영업사업소 개화산역 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아 기부금을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6. 3. 00:46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개화산역 역장님과 기획 회의하기 날이 춥지도 덥지도 않았던 4월 중순, 개화산역에 인사캠페인을 제안하러 방문했습니다. 작년에 개화산역과 함께 인사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올해 개화산역에서 먼저 작년처럼 함께 인사캠페인 하면 좋겠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개화산역과 함께 해볼만 한 인사캠페인을 고민하며 제안서를 만들고, 권민지 과장님, 박성빈 선생님과 함께 개화산역에 방문했습니다. 개화산역 김일배 역장님, 심상우 과장님을 뵙고 인사나눴습니다. 올해는 개화산역과 상·하반기 총 두 번의 인사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인사캠페인은 작년과 동일하게 붙임쪽지판을 통해 인사를 나누는 방식이지만, 우리의 이웃인 역무원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는 인사캠페인을 제안드렸습니다. 최근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6. 7. 16:40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고민 | 5월 가정의달이 지나가고 있네 5월, 가정의달 만큼 주민 만나기 좋은 구실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어떤 구실로 주민을 만나면 좋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이 고민을 5월 중순까지 가져갔습니다. 후원품으로 마스크팩이 들어왔고 그 중 600개가 남아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부장님께서는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진행해봐도 좋겠다고 제안하셨습니다. 부장님 말씀처럼 좀 더 의미있는 방법으로 팀원들과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스크팩이 주민을 만나는 구실로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랐습니다. 팀회의를 했습니다. 손혜진 팀장님은 마스크팩을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자고 했습니다. 곁에있기1팀원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상가 앞에 마스크팩을 비치하고 주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29. 10:18
어버이날 ‘부모님께 연락해요’ 캠페인 어버이날 행사 궁리 5월입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처럼 여러 기념일이 많습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아 가족의 달이라고도 합니다. 복지관에서 5월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궁리했습니다. 해마다 어버이 날이면 주민센터와 함께 대규모 큰 행사를 진행했었는데 올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선거법 관련으로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새롭게 어버이날 행사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준비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버이날 행사는 원종배 선생님과 권민지 선생님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생활복지운동으로 ‘부모님께 연락해요’라는 주제로 생활복지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김미경 과장님의 제안과 선행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