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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안녕!] 공항동 8월 상가 인사캠페인 진행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6. 13:15

(글쓴이 : 강수민 사회복지사) 8월 인사캠페인 주제는 ‘어디야? 밥은 먹었어? 보고싶다!’입니다. 송정역, 도시재생센터 부근 상가를 중심으로 인사캠페인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친구에게 안부 인사 해보자는 문구로 공항동에 캠페인 참여 제안했습니다. 7월에 뵙고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사장님들께서 이어주기 팀을 만나면 “어이구, 벌써 또 한 달이 갔나 보네요.”라며 인사하십니다. 이 말이 귀에 맴돕니다. 지난 한 달을 돌아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느덧 7번째 인사캠페인 제안입니다. 익숙하게 받아주시고, 이번 포스터 내용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십니다. 고맙습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 일상에서, 동네,안녕! 인사캠페인 제안으로 가족, 친구, 이웃과 인사 나누며 피어나는 정을 느끼고, 쌓여가는 ..

[똑똑] 8월 곁에있기1팀 b조_똑똑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6. 11:04

당사자 똑똑 1 지난 7월 동네 똑똑으로 22통 주강희 통장님을 만났습니다. 당시 주강희 통장님에게 어려운 상황에 있는 주민 세 분을 소개받았습니다. 8월에는 소개받은 분을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소개받은 분에게 먼저 연락드려 한 번 뵙고싶다고 이야기드렸습니다. 감사히도 오전에는 일을 하시는데 오후에는 괜찮다고 선뜻 초대해주셨습니다. 초대를 받고 주강희 팀장님과 일정을 맞춰 방문했습니다. 직접 만나 이야기하면서 그동안 살아오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음 속 깊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네 똑똑 (고시원) 주민분과 헤어지고 주강희 통장님을 배웅한 후 동네 똑똑을 하러 나갔습니다. 똑똑 사업을 공부할 때, 고시원을 주거 취약지역으로 배웠습니다. 마침 고시원에 거주하는 분에게 전달할..

[동네, 안녕!] 공항동 7월 상가 인사캠페인 진행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5. 12:10

글쓴이 : 정해웅 사회복지사 7월 인사캠페인 주제는 ‘택배기사님 고맙습니다’ 입니다. 코로나19 속에서,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고생하시는 이웃을 생각합니다. 송정역, 도시재생센터 부근 상가를 중심으로 인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캠페인은 복지관 개관 27주년을 맞이 마을 인사를 다니며 함께 했습니다. 떡을 구실로 지역 상가와 주민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인사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총 27곳에서 인사캠페인 포스터 부착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공항동 2월 마을 인사 기록 | https://banghwa11.tistory.com/1236 공항동 3월 상가 인사캠페인 기록 | https://banghwa11.tistory.com/1340 공항동 4월 상가 인사캠페인 기록 | https://banghwa1..

[동네사람들] 김옥녀 어르신 복날 잔치 준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5. 08:13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복날 잔치를 누구에게 제안하면 좋을까 궁리했습니다. 지난 박해순 어르신 설날 잔치 때 참여주민이셨던 김옥녀 어르신이 생각났습니다. 박해순 어르신은 떡국 떡을 김옥녀 어르신께 전달하셨습니다. 당시 김옥녀 어르신은 이사 온 지가 얼마 안 되어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하셨습니다. 코로나 19로 이웃들과 어울리실 기회가 더욱 적었을 겁니다. 이번 복날 잔치를 구실로 어르신이 여러 이웃과 인사하고 어울려 지내실 수 있도록 거들고 싶었습니다. 어르신이 설날 잔치 때 참여주민으로 잔치 경험을 하셨으나 아직 복지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동네사람들 잔치에 대해서도 자세히 모르실 것 같았습니다. 어르신께 잘 설명해 드리고 잔치를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노트북과 「한여름 날의 낭만잔치」 책을 ..

[후원사업] 서울드림교회 청년부 '드림빌더스' 나눔 이야기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3. 15:08

서울드림교회 청년부 '드림빌더스'에서 식품 상자 100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20만 원 정도입니다. 청년부에서 십시일반 모은 돈이라고 하셨습니다. 정성껏 모은 금액으로 준비하신 식품 상자가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누구에게 드리면 좋을지 궁리하다가 무료급식 대기자 어르신들께 드리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수량이 남으면 중년남성분들과 저소득 가정에도 드리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필요한 분들의 명단을 추려 준비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서울드림교회 청년부 '드림빌더스'에 소속된 청년들이 직접 복지관에 방문해 직접 포장도 하고, 마음이 담긴 엽서도 작성하여 가가호호 방문하여 인사드리며 전해드릴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

[동네사람들] 복날잔치이야기, 해바라기님 손이 보이질 않아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3. 10:04

part1. 장보기 필요한 재료 구매하려고 잔치 전날 만났습니다. 어떤 닭을 사면 좋을지, 재료는 뭐가 필요한지, 찹쌀은 어느정도가 필요한지 정할 것 투성이었습니다. 시장에 도착해서 해바라기님께 물었습니다. “오늘 우리 뭘 사면 되나요?” “일단 영계닭 10마리랑 닭죽용으로 큰 닭 한 마리, 찹쌀은 넉넉하게 5인분 한다고 생각하면 1KG, 약초, 대파, 대추, 마늘, 감자, 양파 정도가 필요할 것 같아요.” 해바라기님이 막힘없이 술술 읊으셨습니다. 레시피가 이미 머릿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양파, 후추, 소주, 생강은 해바라기님께서 집에 있는 것 챙겨오기로 했습니다. 집에 없는 것만 사기로 했습니다. 재료에서 감자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처음입니다. 해바라기님께 물었습니다. “근데, 삼계탕에 감자가 필요한가요..

[똑똑]8월 동네 똑똑_곁에있기2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20. 13:18

(글쓴이 : 이예지 사회복지사) 곁에있기2팀 8월 동네 똑똑 8월에는, 주로 1인 가구가 거주하여 고립 위험도가 높은 원룸촌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공통인사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몽키바나나와 대지부동산, 만나면(운남 쌀국수) 가게에 들렀습니다. 몽키바나나에 들러, 가장 잘 보이는 셀프바에 똑똑 홍보지가 있는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항상 복지관 사업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시는 사장님 고맙습니다. 대지부동산에 들러 홍보지를 채워놓으며 손님들 반응을 여쭈었습니다. “요즘 부동산에 손님이 없어서 많이 보여주질 못했어요. 그 할머니 준다는 걸 깜빡했어요. 이번에는 꼭 전해줄게요.” 저번 달부터 소개해주고 싶은 이웃 어르신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웃과 관계의 힘으로, 주민이신 부동산 사장님이 설명해주시고 전해주시면..

[동네사람들]1102동 주민과 복날잔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19. 16:01

1102동 주민 두 분께 제안하여 복날잔치 했습니다. 잔치 제안, 준비, 진행한 이야기 입니다. 복날 잔치 제안 초복을 지나 중복을 앞둔 날 코로나19 바이러스 대규모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는 일이 어려워진 지 오래입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제한된 틀 속에서 복날잔치를 구상하고 있었지만 4단계가 되니 마음이 더 무겁습니다. 무거운 마음 안고 복날 잔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오이냉국, 미숫가루, 콩국수, 콩물, 냉커피, 수박화채. 소박하게 여름 음식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당사자와 의논할 테지만 쉽게 제안하기 위해 미리 생각해두었습니다. 누구와 할지 궁리했습니다. 평소에 이웃을 잘 챙기시는 분, 이웃에게 고마운..

[친구야놀자] 우리 동네 요리선생님 함께하실 분을 뽑아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12. 08:38

(작성자 : 박성빈 사회복지사) *이 글은 6월의 당사자면접 이야기입니다. 단기사회사업 당사자 면접 준비 우리 동네 요리선생님 활동은 7월~8월 간 단기사회사업으로 운영되어 실습생 1명과 함께합니다. 실습생과 아이들이 함께 코로나19 속에서 우리 활동을 이끌어나갑니다. 어떤 분이 함께하게 될까 궁금합니다. 아이들의 의견을 잘 들어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기획단이니 옆에서 거들어 줄 실습 선생님은 아이들이 직접 뽑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에게 애정도 생기고 내 기획단이라는 느낌이 확 와닿을 것 같습니다. 우리 동네 요리선생님 활동하는 아이들이 모두 면접관이 되면 좋겠지만, 복지관 단기사회사업으로 참여하는 사업이 많습니다. 그러니 면접위원을 모두 우리 기획단이 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 기획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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