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놀자]방화동놀이공작소_흠뻑! 1. 제안하다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19. 8. 27. 20:31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백가반, 놀고 싶은 사람 모여라,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감사공연 등
상반기에 기획단이 활동했던 놀이들의
입소문이 커다랍니다.
관장님, 부장님, 학부모님,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놀이공작소가 되었습니다.
방화2동주민센터와
이웃살피미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권대익 선생님이
여름이니 시원하게
큰 물축제를 열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물놀이 한마당의 주인이
아이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놀이공작소 기획단 아이들에게
협력을 제안하고 싶다고 합니다.
우리 기획단원들이
더 큰 지역 놀이를
기획할 시간인가 봅니다.
흠뻑, 우리동네 물놀이 한마당
준비했습니다.
하반기 첫 모임에서
8월에 자주 모여
물놀이를 기획해보면 어떨지
제안했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이
기획단 회의에 직접 찾아와
작년 물놀이 사진 보여주며
부탁했습니다.
함께하기로 한 기관, 사람,
물놀이의 의도, 방법 설명하고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물놀이라면 만사형통!
흔쾌히 함께하기로 합니다.
방화동 놀이공작소 기획단이
큰 방화동 물축제에
어떻게 참여하게 될까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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