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사] 방화2동 통장님들께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2. 9. 26. 15:22
방화2동 통장님들이 오랜만에 모여서 회의를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직원들이 방문하여 인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친회 회장님께 여쭤봤더니 얼마든지 와서 인사하고 가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곁에있기1팀과 곁에있기2팀 직원들이 방화2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인사했습니다.
방화2동 통장님들은 평소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고, 복지관에서 하는 여러 일에도 늘 관심 두고 협력적으로 힘을 보태어주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동네를 위하는 일이라면 열일 제쳐두고 함께해주십니다.
그런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방화2동을 담당하는 곁에있기1팀과 곁에있기2팀 직원들이 인사드렸습니다.
팀별로 맡은 지역을 설명하고 자기소개했습니다.
직원들 한 명 한 명 인사할 때마다 통장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이제는 통장님들과 여러 일을 함께하니 직원들도 아는 통장님들이 많아졌고, 통장님들도 복지관에서 하는 일과 직원들을 많이 아셨습니다.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눴습니다.
통장님들께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도 설명했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마음, 앞으로도 복지관 일에 많은 관심 가지고 협력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통장님들이 큰 박수로 마음 표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좋은 관계 속에서 여러 일들 펼쳐나가길 기대합니다.
곁에있기1팀, 곁에있기2팀 직원 아자아자!
방화2동 통장님, 반장님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 글쓴이 : 권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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